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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목사설교(서울 청파감리교회)

성령강림주일 /비상과 일상 /민11:24-30/ 김기석목사 2015-07-05 18:48:38 read : 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가 나가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백성에게 전달하였다. 그는 백성의 장로들 가운데서 일흔 명을 불러모아, 그들을 장막에 둘러세웠다. 그 때에 주님
성령강림주일 /비상과 일상 /민11:24-30/ 김기석목사 2015-07-05 18:48:38 read : 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가 나가서 주님께서 하신 ...
엎드려서 눈을 뜨다 /민24:1-9/ 김기석목사 2015-07-06 11:46:11 read : 8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에게 복을 빌어 주는 것이 주님의 눈에 좋게 보였다는 것을 알고는, 매번 으레 하던 것처럼 마술을 쓰려 하지 않고, 대신 광야 쪽으로 얼
엎드려서 눈을 뜨다 /민24:1-9/ 김기석목사 2015-07-06 11:46:11 read : 8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에게 복을 빌어 ...
불경함을 무릅쓰고 /민14:11-19/ 김기석목사 2015-07-12 00:38:12 read : 9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언제까지 이 백성이 나를 멸시할 것이라더냐? 내가 이 백성 가운데서 보인 온갖 표적들이 있는데, 언제까지 나를 믿지 않겠다
불경함을 무릅쓰고 /민14:11-19/ 김기석목사 2015-07-12 00:38:12 read : 9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언제까...
새해 /하나님의 대리자 /레19:9-18/ 김기석목사 2015-06-29 08:48:46 read : 1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과 불 가운데서 눈밝은 분은 이미 보셨겠습니다만, 새해 첫 주일부터 주보 표지 그림이 바뀌었습니다. 조항범 집사가 그린 것인데요, 그 그림을 보면서
새해 /하나님의 대리자 /레19:9-18/ 김기석목사 2015-06-29 08:48:46 read : 1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과 불 가운데서 눈...
단비 내리고 물오르니 /레26:3-13/ 김기석목사 2015-06-29 16:47:55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이 나를 소중히 여겨 먼저 섬진강변에 있는 어느 작은 초등학교의 교사로 일하고 있는 김용택 시인의 시 한 대목을 읽어드리고 싶습니다. 학교에 출근한
단비 내리고 물오르니 /레26:3-13/ 김기석목사 2015-06-29 16:47:55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이 나를 소중히 여겨

거룩, 공생의 실천 /레19:9-18/ 김기석목사 2015-06-29 17:47:58 read : 9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을 다해 살기 초복이 지나면서 날이 조금씩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음료수와 빙과류의 소비가 늘고 있다지요? 그런데 저는 음료수보다는 담담(淡淡)한 물을
거룩, 공생의 실천 /레19:9-18/ 김기석목사 2015-06-29 17:47:58 read : 9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을 다해 살기 초복이 ...
돼지를 위한 변명 /레11:1-8/ 김기석목사 2015-07-01 10:10:59 read : 1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음식과 정체성 나라마다 독특한 음식문화가 있습니다. 우동·스시 하면 일본이 떠오르고, 스파게티·피자 하면 이탈리아가 떠오릅니다. 김치나 불고기 하면 우리
돼지를 위한 변명 /레11:1-8/ 김기석목사 2015-07-01 10:10:59 read : 1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음식과 정체성 나라마다 독...
좋음과 거룩함 /레25:1-7/ 김기석목사 2015-07-06 20:48:21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내가 너희에게 주기로 한 그 땅으로 너희가 들어가면,
좋음과 거룩함 /레25:1-7/ 김기석목사 2015-07-06 20:48:21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희년주일/땅은 하나님의 것 /레25:23-28/ 김기석목사 2015-07-07 22:08:37 read : 10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땅을 아주 팔지는 못한다. 땅은 나의 것이다. 너희는 다만 나그네이며, 나에게 와서 사는 임시 거주자일 뿐이다. 너희는 유산으로 받은 땅 어디에서나,
희년주일/땅은 하나님의 것 /레25:23-28/ 김기석목사 2015-07-07 22:08:37 read : 10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땅을 아주 팔지는 못한다. 땅...
추수감사주일 /감사, 삶의 열쇳말 /레23:39-44/ 김기석목사 2015-07-10 14:35:57 read : 1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밭에서 난 곡식을 다 거두고 난 다음, 너희는 일곱째 달 보름날부터 이레 동안 주에게 절기를 지켜야 한다. 첫날은 안식하는 날이다. 여드렛날
추수감사주일 /감사, 삶의 열쇳말 /레23:39-44/ 김기석목사 2015-07-10 14:35:57 read : 1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밭에서 난 곡식을 다 ...
아사셀 혹은 예수 /레16:20-25/ 김기석목사 2015-07-10 19:13:08 read : 9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렇게 하여, 아론은 성소와 회막과 제단을 성결하게 하는 예식을 마치게 된다. 다음에 아론은 살려 둔 숫염소를 끌고 와서, 살아 있는 그 숫염소의 머리 위에 두
아사셀 혹은 예수 /레16:20-25/ 김기석목사 2015-07-10 19:13:08 read : 9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렇게 하여, 아론은 성소와 회막과 제단...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 /레1:1-9/ 김기석목사 2015-07-11 16:52:33 read : 1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모세를 회막으로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너희 가운데서 짐승을 잡아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 /레1:1-9/ 김기석목사 2015-07-11 16:52:33 read : 1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모세를 회막으로 부르시고...
멍에의 가름대를 부수다 /레26:3-13/ 김기석목사 2015-07-12 00:19:53 read : 10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내가 세운 규례를 따르고, 내가 명한 계명을 그대로 받들어 지키면, 나는 철 따라 너희에게 비를 내리겠다. 땅은 소출을 내고, 들의 나무들은 열
멍에의 가름대를 부수다 /레26:3-13/ 김기석목사 2015-07-12 00:19:53 read : 10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내가 세운 규례를 따르고...
나그네와 더불어 살기 /레19:33-34/ 김기석목사 2016-06-04 10:38:58 read : 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외국 사람이 나그네가 되어 너희의 땅에서 너희와 함께 살 때에, 너희는 그를 억압해서는 안 된다. 너희와 함께 사는 그 외국인 나그네를 너희의 본토인처럼
나그네와 더불어 살기 /레19:33-34/ 김기석목사 2016-06-04 10:38:58 read : 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외국 사람이 나그네가 되어 너희의 ...
새날을 맞이한다는 것 /레23:23-25/ 김기석목사 2017-05-12 10:49:24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일곱째 달, 그 달 초하루를 너희는 쉬는 날로 삼아야 한다. 나팔을 불어 기념
새날을 맞이한다는 것 /레23:23-25/ 김기석목사 2017-05-12 10:49:24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
누가 너를 지었느냐 /출4:10-17/ 김기석목사 2015-06-29 09:14:45 read : 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샘 추위가 남았다고는 하지만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내일이 경칩(驚蟄)이니 말입니다. 동면에 들었던 벌레와 동물들이 게으른 기지개를 켜면서 깨어나고 있습
누가 너를 지었느냐 /출4:10-17/ 김기석목사 2015-06-29 09:14:45 read : 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샘 추위가 남았다고는 하지만 이제 완...
하나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 /출33:12-17/ 김기석목사 2015-06-29 10:20:47 read : 8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름이 해를 비추면 희랍의 어느 철학자(헤라클레이토스)는 사람은 "똑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들여놓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물이 흐르고 있고,
하나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 /출33:12-17/ 김기석목사 2015-06-29 10:20:47 read : 8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름이 해를 비추면

여호와닛시 /출17:8-16/ 김기석목사 2015-06-29 17:32:57 read : 9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기 앞에서 히브리인들이 예속의 땅 애굽을 벗어나 자유의 새 땅을 향하는 길목에는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애굽 군대의 다급한 추격으로부터 벗
여호와닛시 /출17:8-16/ 김기석목사 2015-06-29 17:32:57 read : 9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기 앞에서 히브리인들이 예속의 ...
아론의 종교를 넘어 /출32:30-35/ 김기석목사 2015-07-01 14:15:28 read : 7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Here I stand! 엊그제 신문을 보셨는지요? 온라인에서 개신교 반대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와있었습니다. 개신교의 행태를 비판하는 활동을
아론의 종교를 넘어 /출32:30-35/ 김기석목사 2015-07-01 14:15:28 read : 7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Here I stand! 엊그제 신...
믿음이 곧 길이다 /출14:10-16/ 김기석목사 2015-07-01 18:52:14 read : 9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바로의 후회 사람은 누구나 후회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인생이란 선택이고, 선택은 취할 것(取)과 버릴 것(捨)을 가리는 것입니다. 삶이란 모호한 것이기에
믿음이 곧 길이다 /출14:10-16/ 김기석목사 2015-07-01 18:52:14 read : 9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바로의 후회 사람은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