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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목사설교(서울 청파감리교회)

지금은 조정의 시간 /창21:1-7/ 김기석목사 2015-06-28 09:18:07 read : 8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울림 교회 옆 골목을 걷다보면 분꽃이 예쁘게 핀 집이 있습니다. 나는 분홍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그 꽃을 보면 왠지 애잔한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금은 조정의 시간 /창21:1-7/ 김기석목사 2015-06-28 09:18:07 read : 8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울림 교회 옆 골목을 걷...
유다의 선택 /창44:30-34/ 김기석목사 2015-06-28 23:26:58 read : 8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촛불 하나 기다려 온 듯 주님이 오심을 기다리는 待降節 첫 번째 주일인 오늘 제게는 러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족 시인 리진의 <촛불>이라는 시가 떠오릅니다. 뜻밖
유다의 선택 /창44:30-34/ 김기석목사 2015-06-28 23:26:58 read : 8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촛불 하나 기다려 온 듯 주님이 ...
샘은 가까운 곳에 있다 /창21:14-21/ 김기석목사 2015-06-29 09:17:24 read : 8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험한 자부심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하갈은 사라의 몸종이었다가 아브라함의 후처가 된 여인입니다. 그가 아브라함의 후처가 된 것은 자의가 아니었습니다
샘은 가까운 곳에 있다 /창21:14-21/ 김기석목사 2015-06-29 09:17:24 read : 8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험한 자부심 오늘 ...
원복(原福) /창1:26-31 2015-06-29 11:10:46 read : 8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에 저는 우리 교회 출신의 한 교인으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대전에 있는 어떤 교회에서 청년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 청년의 질문이 난감해서 제게
원복(原福) /창1:26-31 2015-06-29 11:10:46 read : 8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에 저는 우리 교회 출신의 한 교인으로부터 편지를 받...
형님의 얼굴 /창33:1-11/ 김기석목사 2015-07-01 20:27:20 read : 8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얼굴 얼굴을 '얼의 골짜기'라고 말한 분이 있습니다. 얼굴이야말로 우리 내면의 풍경을 드러내는 창이라는 뜻일 겁니다. 겉보기에는 매우 아름다운 데도 깊이가
형님의 얼굴 /창33:1-11/ 김기석목사 2015-07-01 20:27:20 read : 8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얼굴 얼굴을 '얼의 골짜...
무엇을 보셨습니까? /창1:9-13/ 김기석목사 2015-07-02 10:23:26 read : 8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거라" 하시니, 그래도 되었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고 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
무엇을 보셨습니까? /창1:9-13/ 김기석목사 2015-07-02 10:23:26 read : 8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
피흘림이 없는 땅 /창4:8-15/ 김기석목사 2015-07-02 11:13:57 read : 8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인이 아우 아벨에게 말하였다. “우리 들로 나가자.”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였다. 주께서 가인에게 물으셨다. “너의 아우 아벨
피흘림이 없는 땅 /창4:8-15/ 김기석목사 2015-07-02 11:13:57 read : 8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인이 아우 아벨에게 말하였다. “우리 들...
호모 심비우스 /창6:17-22/ 김기석목사 2015-07-04 08:37:17 read : 7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이제 땅 위에 홍수를 일으켜서, 하늘 아래에서 살아 숨쉬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을 쓸어 없앨 터이니, 땅에 있는 것들은 모두 죽을 것이다. 그러나 너하고
호모 심비우스 /창6:17-22/ 김기석목사 2015-07-04 08:37:17 read : 7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이제 땅 위에 홍수를 일으켜서, 하늘 ...
지구 사랑 로그인 /창1:9-13/ 김기석목사 2015-07-04 10:22:49 read : 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거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고 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지구 사랑 로그인 /창1:9-13/ 김기석목사 2015-07-04 10:22:49 read : 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복을 짓는 마음 /창13:8-18/ 김기석목사 2015-07-04 22:53:52 read : 7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너의 목자들과 나의 목자들 사이에, 어떠한 다툼도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한 핏줄이 아니냐! 네가 보는 앞
복을 짓는 마음 /창13:8-18/ 김기석목사 2015-07-04 22:53:52 read : 7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너와 나 사이에...
악을 선으로 바꾸라 /창50:15-21/ 김기석목사 2015-07-05 16:32:57 read : 9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셉의 형제들은 아버지를 여의고 나서, 요셉이 자기들을 미워하여, 그들에게서 당한 온갖 억울함을 앙갚음하면 어찌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요셉에게 전갈을
악을 선으로 바꾸라 /창50:15-21/ 김기석목사 2015-07-05 16:32:57 read : 9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셉의 형제들은 아버지를 여의고 나서...
매이지 않는 자유 /창14:18-24/ 김기석목사 2015-07-05 17:00:30 read : 1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때에 살렘 왕 멜기세덱은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다. 그는 아브람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천지의 주재, 가장 높
매이지 않는 자유 /창14:18-24/ 김기석목사 2015-07-05 17:00:30 read : 1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때에 살렘 왕 멜기세덱은 빵과 포도...
엘엘로헤 이스라엘 /창33:12-20/ 김기석목사 2015-07-05 19:24:30 read : 10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서가 말하였다. “자, 이제 갈 길을 서두르자. 내가 앞장을 서마.” 야곱이 그에게 말하였다. “형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아이들이 아직 어립니다. 또 저는
엘엘로헤 이스라엘 /창33:12-20/ 김기석목사 2015-07-05 19:24:30 read : 10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서가 말하였다. “자, 이제 갈 길을 ...
성찬주일 /브엘세바 /창26:26-33/ 김기석목사 2015-07-05 19:44:26 read : 10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비벨렉이 친구 아훗삿과 군사령관 비골을 데리고, 그랄에서 이삭에게로 왔다. 이삭이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이 나를 미워하여 이렇게 쫓아내고서, 무슨
성찬주일 /브엘세바 /창26:26-33/ 김기석목사 2015-07-05 19:44:26 read : 10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비벨렉이 친구 아훗삿과 군사령관 ...
관계의 중심 /창16:7-14/ 김기석목사 2015-07-06 19:43:09 read : 10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천사가 사막에 있는 샘 곁에서 하갈을 만났다. 그 샘은 수르로 가는 길 옆에 있다. 천사가 물었다. “사래의 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관계의 중심 /창16:7-14/ 김기석목사 2015-07-06 19:43:09 read : 10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천사가 사막에 있는 샘 곁에서 하갈을 ...
상쾌해진 다음에 길을 떠나라 /창18:1-8/ 김기석목사 2015-07-07 21:26:08 read : 1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곁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한창 더운 대낮에, 아브라함은 자기의 장막 어귀에 앉아 있었다. 아브라함이 고개를
상쾌해진 다음에 길을 떠나라 /창18:1-8/ 김기석목사 2015-07-07 21:26:08 read : 1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레아와 라헬 /창29:31-35/ 김기석목사 2015-07-08 10:14:20 read : 9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레아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레아의 태를 열어 주셨다. 라헬은 임신을 하지 못하였으나 레아는 마침내 임신을 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
레아와 라헬 /창29:31-35/ 김기석목사 2015-07-08 10:14:20 read : 9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는, 레아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
조화로운 세상 /창1:20-25/ 김기석목사 2015-07-10 18:58:05 read : 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고, 새들은 땅 위 하늘 창공으로 날아다녀라” 하셨다. 하나님이 커다란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는 움직이는
조화로운 세상 /창1:20-25/ 김기석목사 2015-07-10 18:58:05 read : 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은 생물을 번성하...
어버이주일 /아름다운 계승 /창48:15-16/ 김기석목사 2015-07-10 19:30:14 read : 10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곱이 요셉을 축복하였다. “나의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내가 태어난 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의 목자가 되
어버이주일 /아름다운 계승 /창48:15-16/ 김기석목사 2015-07-10 19:30:14 read : 10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곱이 요셉을 축복하였다. “...
환경주일 /하와의 복권(復權) /창3:17-21/ 김기석목사 2015-07-10 19:45:25 read : 1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의 말을 듣고서, 내가 너에게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이제, 땅이 너 때문에 저주를
환경주일 /하와의 복권(復權) /창3:17-21/ 김기석목사 2015-07-10 19:45:25 read : 1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자에게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