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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두 목사(울산장로교회)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눅1:39-45/ 정근두목사 2018-05-21 13:02:17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성탄을 기다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나오신 이웃 여러분, 오늘 읽어드린 말씀은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간 기사입니다. 그런데 왜 마리아는 엘리사벳을 찾아갔을까요? 왜 그 먼 길을 갔을까요? 천사 가브리엘의 말이 그녀를 움직였습니다.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눅1:39-45/ 정근두목사 2018-05-21 13:02:17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성탄을 기다리는 사랑하...
마리아의 찬송 1 /눅1:46-56/ 정근두목사 2018-05-21 13:03:28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에 오신 주님을 기다리는 절기, 대강절 마지막 주일입니다. 며칠만 지나면 구주대망 2014년 성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누가복음을 잘 읽어보면 구주탄생을 둘러싸고 하나님을 향한 찬송이 자주 터져 나옵니다. 예수님의 탄생 예고와 탄생 기사가 기록된 누가복음 처음 두 장에
마리아의 찬송 1 /눅1:46-56/ 정근두목사 2018-05-21 13:03:28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
마리아의 찬송 2 /눅1:51-55/ 정근두목사 2018-05-21 13:05:11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아기 예수께서 태어나신 것을 기념하는 성탄절입니다. 성탄절 예배는 평소 주일처럼 세 차례 드릴 것입니다. 지난주일 우리는 마리아의 노래 그 전반부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성탄절에는 그 후반부를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리아는 언제 이 노래를 처음 불렀습니까? 천사 가
마리아의 찬송 2 /눅1:51-55/ 정근두목사 2018-05-21 13:05:11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섬기는 지도자 /눅22:24-30/ 정근두목사 2018-05-21 13:15:32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울산교회 믿음의 식구 여러분, 그리고 이 복된 자리에 나아오신 이웃 여러분, 올해 들어 우리는 “신앙생활, 일터에서”라는 연간 주제를 가지고, 1월 첫 주에는 주부, 2월 첫 주에는 근로자, 3월 첫 주에는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지난주는 그들의 일터, 학교에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할 것인지를 살폈습니다. 이제, 오늘부
섬기는 지도자 /눅22:24-30/ 정근두목사 2018-05-21 13:15:32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울산교회 믿음의 식구 여러분, 그리고 이 복된 ...
시련의 때가 오리니 /눅22:31-34/ 정근두목사 2018-05-21 13:16:53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본문에서는 누가 크냐고 싸우는 제자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며, 섬김을 요청하는 동시에 영광스런 약속을 하시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은 따뜻한 시선으로, 싸우는 지금의 모습이 아니라 장차 섬기는 지도자로서 세워질 제자들을 바라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든 시험
시련의 때가 오리니 /눅22:31-34/ 정근두목사 2018-05-21 13:16:53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본...
기도하라 /눅22:39-46/ 정근두목사 2018-05-21 13:18:03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교회 절기상 종려주일에 해당하고, 내일부터는 고난주간이 시작합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오신 그 자체가 고난의 시작이지만 그 고난이 절정을 이룬 마지막 주간을 고난 주간이라고 교회는 부릅니다. 내일부터 시작하는 한 주간,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기회로 우린 해마다 특별기도회를 갖
기도하라” /눅22:39-46/ 정근두목사 2018-05-21 13:18:03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
무덤을 찾아간 여인들 /눅24:1-12/ 정근두목사 2018-05-21 13:20:50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왜 우리 기독교인들은 일요일에 예배할까요? 언제부터 유대인의 안식일 대신에 주일을 예배일로 지키게 되었을까요? 오늘 본문에 그 시작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살아나심으로 우린 주일에 예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배하는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의 역사적인
무덤을 찾아간 여인들 /눅24:1-12/ 정근두목사 2018-05-21 13:20:50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왜 우리 기독교...
예수님의 체포 /눅22:47-53/ 정근두목사 2018-05-21 13:21:55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시 누가복음으로 돌아갑니다. 우린 고난주간특별기도회를 앞두고, 누가복음 22:39~46절을 “기도하라”는 제목으로 살핀 바 있습니다. 주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신앙인으로서 유혹을 이기는 유일한 방안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주님의 권면을 흘러들은 제자들의
예수님의 체포 /눅22:47-53/ 정근두목사 2018-05-21 13:21:55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시 ...
베드로의 부인 /눅22:54-62/ 정근두목사 2018-05-21 13:23:11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봄의 한 가운데로 들어온 것 같습니다. 진달래는 이제 사라지고, 연달래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었습니다. 이제는 철쭉들이 산과 들에, 화단까지 그 아름다운 자태를 맘껏 들어내고 있습니다. 봄날 바깥은 참으로 아름답지만, 실내는 네 계절 가운데 가장 위험한 계절이기도 합니다. 들로 산으
베드로의 부인 /눅22:54-62/ 정근두목사 2018-05-21 13:23:11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봄의 한 ...
이루어진 사실 /눅1:1-2/ 정근두목사 2018-05-21 13:24:17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울산교회의 연간 주제인 "신앙생활 일터에서"란 주제에 따라서 5월 첫주일은 교사들을 특별히 격려하는 주일로 삼기를 원합니다. 가르치는 일, 특히 진리를 전달하는 일은 인간이 맡은 소임 가운데 귀한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어디에서, 어떤 자격으로든지 교사로서 무엇을
이루어진 사실 /눅1:1-2/ 정근두목사 2018-05-21 13:24:17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 /눅3:15-17/ 정근두목사 2018-05-21 13:25:21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교회력에 따르면 다음 주일은 성령강림 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과 다음 주일 두 차례 성령에 관한 주제를 다루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세례요한이 자기 시대의 백성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한 기록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띠고 세상에 왔습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 /눅3:15-17/ 정근두목사 2018-05-21 13:25:21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교...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눅11:11-13/ 정근두목사 2018-05-21 13:26:36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주일 우리는 세례요한의 소개를 따르면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분”입니다. 오늘은 예수님 자신이 하시는 도전의 말씀, 누가복음 11장 13절 후반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는 중심으로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눅11:11-13/ 정근두목사 2018-05-21 13:26:36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
조롱당하신 예수 /눅22:63-65/ 정근두목사 2018-05-21 13:29:18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지난 주일에 이어서, 오늘 다시 예배의 자리에 나오신 이웃 여러분, 몇 분이라도, 다시 예배의 자리를 찾는 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까 주초부터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화요일 이른 아침 산책을 하면서, 주일설교 구상을 아
조롱당하신 예수 /눅22:63-65/ 정근두목사 2018-05-21 13:29:18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 여...
심문받으신 예수님 /눅22:66-71/ 정근두목사 2018-05-21 13:30:27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이번 이웃초청잔치를 통해서 예배의 자리를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 이웃 여러분, 지난주일 우리는 조롱당하신 예수님에 대해서 살폈습니다. 오늘 우리는 지난 주일에 살핀 사건에 이어서 산헤드린이라는 유대인 의회로부터 심문받으신 예수님을 살피려고 합니다. 우선 네 사
심문받으신 예수님 /눅22:66-71/ 정근두목사 2018-05-21 13:30:27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 여...
재판을 받으신 예수님 /눅23:1-5/ 정근두목사 2018-05-21 13:31:58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사랑을 받으려고 예배의 자리에 나오신 이웃 여러분, 우리는 요즈음 계속해서 예수님의 마지막 발걸음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지키는 사람들로부터 밤중에 조롱을 당하신 예수님, 이른 아침에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심문을 받으신 예수님 이야기를 살폈고, 오전에
재판을 받으신 예수님 /눅23:1-5/ 정근두목사 2018-05-21 13:31:58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성...
침묵하시는 예수님 /눅23:6-12/ 정근두목사 2018-05-21 13:33:18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요즈음 계속 예수님의 마지막 발걸음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밤중에 감람원에서 체포를 당하고, 대제사장의 집 뜰에서 군병들의 조롱을 당하고, 날이 새자 종교지도자들의 심문을 받고, 그들로부터 기소를 당하여 총독 빌라도의 재판을 받으신 예수님을 차례로 살폈습니다. 그들의 기소를 따라 심문을 한 총독 빌라도가 “내
침묵하시는 예수님 /눅23:6-12/ 정근두목사 2018-05-21 13:33:18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요즈음 계속 예수님의 마지막 발걸...
사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입니다. /눅10:30-37/ 정근두목사 2018-05-23 13:17:57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예배의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 사랑이란 친절을 베푸는 것입니다. 친절이란 행동으로 나타난 사랑입니다. 지난주일 우리는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랑이란 느낌이 아닙니다. 물론 사랑이란 느낌을 창조합니다. 엄청난 느낌이 함께 합니다만 사랑은 느낌은 아닙니다. 행동입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사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입니다. /눅10:30-37/ 정근두목사 2018-05-23 13:17:57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예배의 자리에 나오신 ...
사랑은 존경합니다 /눅7:36-48/ 정근두목사 2018-05-23 13:23:52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는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복된 예배의 자리에 오늘도 함께 한 이웃 여러분, 우리는 오늘 사랑에 관한 다섯 번째 설교를 들을 차례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사랑의 여러 가지 면모들을 살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한 마디로, 사랑이란 다른 사람을 존경하라는 말씀을 살피려고 합니다.
사랑은 존경합니다 /눅7:36-48/ 정근두목사 2018-05-23 13:23:52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는 울산교회 성도 여러...
크리스마스 선물 /눅2:8-14/ 정근두목사 2018-05-23 13:29:55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복된 예배의 자리에 초대받아 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이 자리에 여러분이 나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성탄, 주님 태어나신 성탄축하순서는 대단했습니다. 지난주일 오후에는 교육부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탄축하가 있었고, 수요일 밤에는 호산나 찬양대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눅2:8-14/ 정근두목사 2018-05-23 13:29:55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
주의 은혜의 해 /눅4:16-19/ 정근두목사 2018-05-23 13:33:41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는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복된 예배의 자리에 함께 나아오신 이웃 여러분, 울산교회는 60년 전 이날, 1956년 1월 1일 정옥수 권사님의 집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오늘은 울산교회를 설립한 지 6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 60년 동안 울산교회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주의 은혜의 해 /눅4:16-19/ 정근두목사 2018-05-23 13:33:41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는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