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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설교(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마6:10/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조용기 목사 2014-09-15 20:29:42 read : 3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여러분과 함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이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알파요 오메가가 되시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고 시작과 끝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개인의 삶의 시작과 끝도 이미 하늘에서 다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일은 두 번 일어나는 것
마6:10/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조용기 목사 2014-09-15 20:29:42 read : 3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여러분과 함께 『뜻이 하늘에...

마6:13/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조용기 목사 2014-09-15 20:39:12 read : 28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이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신앙에 어려움을 당할 때 '시험'에 들었다. '시험'을 당했다.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 시험이라는 말의 의미가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첫째는 하나
마6:13/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조용기 목사 2014-09-15 20:39:12 read : 28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시험에...

마6:33/ 삶의 우선 순위를 정하라/ 조용기 목사 2014-09-16 10:44:57 read : 29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삶의 우선 순위를 정하라』이 제목으로 오늘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크고 작은 일을 성공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은 항상 자기 삶의 우선 순위를 확실히 결정짓고 삽니다. 예를 들면 저는 새벽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우선 순위로 성막 기도를 합니다. 성막을 통한 기도를 차근차근 하면 굉장히 은혜롭습니다. 그날
마6:33/ 삶의 우선 순위를 정하라/ 조용기 목사 2014-09-16 10:44:57 read : 29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삶의 우선 순위를 정하라』이 제목...

마8:1-4/ 예수님의 치료의 은혜/ 조용기 목사 2014-09-16 10:52:20 read : 3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예수님의 치료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자식을 기르는 부모는 자식이 잘못했을 때에 징계를 하게 됩니다. 가장 가벼운 징계는 꾸짖음이고 좀더 무거운 징계는 벌을 받게 하고 채찍으로 종아리를 때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코 자식이 고통스러운 심신의 병이 들도록 병균을
마8:1-4/ 예수님의 치료의 은혜/ 조용기 목사 2014-09-16 10:52:20 read : 3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예수님의 ...

마8:1-4/ 예수님의 치료의 은혜/ 조용기 목사 2014-09-16 10:52:20 read : 3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예수님의 치료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자식을 기르는 부모는 자식이 잘못했을 때에 징계를 하게 됩니다. 가장 가벼운 징계는 꾸짖음이고 좀더 무거운 징계는 벌을 받게 하고 채찍으로 종아리를 때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코 자식이 고통스러운 심신의 병이 들도록 병균을
마8:1-4/ 예수님의 치료의 은혜/ 조용기 목사 2014-09-16 10:52:20 read : 3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예수님의 ...

마6:9-13/ 주께서 가르치신 기도(Ⅰ)/ 조용기 목사 2014-09-17 14:09:41 read : 27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아침 여러분과 함께 「주께서 가르치신 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기도는 성도의 영적인 호흡입니다. 숨쉬지 않으면 육체가 죽는것처럼 기도하지 아니하면 영적으로 질식하고 맙니다. 그러나 기도는 우리가 매일 하면서도 어떻게 해야 기도를 잘할수 있는지 모릅니다.유창하게 말을 잘하면서 기
마6:9-13/ 주께서 가르치신 기도(Ⅰ)/ 조용기 목사 2014-09-17 14:09:41 read : 27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아침 여러분과 함께 「...

마6:9-13/ 주께서 가르치신 기도(Ⅱ)/ 조용기 목사 2014-09-17 14:16:56 read : 2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주께서 가르치신 기도’ 그 둘째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의 모든 일에 먼저 할 것과 나중 할 것이 있습니다. 기도에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관심사를 가지고 기도를 하고 나면 그 다음 하나님은 우리의 관심사, 우리의 소원을 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
마6:9-13/ 주께서 가르치신 기도(Ⅱ)/ 조용기 목사 2014-09-17 14:16:56 read : 2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주께...

마21:1-11/ 환희와 고난/ 조용기 목사 2014-09-17 14:23:55 read : 30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환희와 고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세계 어느나라나 소도시나 촌락에 가면 연중에 반드시 축제가 있습니다. 그때면 온 시민이나 촌민들이 다나와 축제에 참여하며 큰 기쁨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 기쁨이 그 소도시나 촌민들을 화합하게 하고 단결하여 다가오는 어려움과 고통을 극복하게
마21:1-11/ 환희와 고난/ 조용기 목사 2014-09-17 14:23:55 read : 30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환희와 고난’이라...

마28:18-20/ 왜 선교해야 하나?/ 조용기 목사 2014-09-17 18:28:15 read : 29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왜 선교해야 하나” 이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선교 말만 들어도 짜증을 냅니다. 우리 자신만 잘 믿으면 됐지 뭐한다고 남의 나라에까지 가서 선교해야만 합니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간단합니다. 한강에 사람이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나는 배를 갖고 물
마28:18-20/ 왜 선교해야 하나?/ 조용기 목사 2014-09-17 18:28:15 read : 29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왜 선교해...

마7:12/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면/ 조용기 목사 2014-09-17 18:42:16 read : 27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우리는 누구든지 남에게 인정을 받고 사랑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도 축복받기를 원하며 이웃에게 대접받기를 원하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수 있겠습니까? 남에게 인정도 받고 사랑도 받고 하나님께 축복도 받고
마7:12/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면/ 조용기 목사 2014-09-17 18:42:16 read : 27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면...

마11:28-30/ 주께 업혀서 사는 삶/ 조용기 목사 2014-09-18 10:06:53 read : 2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주께 업혀서 사는 삶’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생활문화도 많이 달라집니다. 그중에 하나가 어린아기를 업어 기르는 문화입니다. 제가 어릴때는 어린아기는 으레 어머니 등에 업혀서 생활하고 자랐습니다. 엄마등에 업혀서 자고 대소변도 엄마등에서 보고 엄마
마11:28-30/ 주께 업혀서 사는 삶/ 조용기 목사 2014-09-18 10:06:53 read : 2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주께 업...

마5:38-41/ 원수를 극복하는 길/ 조용기 목사 2014-09-18 14:19:26 read : 3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원수를 극복하는 길”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남아프리카의 흑인 민권 운동가 넬슨 만델라는 백인정부의 핍박을 받아서 44세에 27년의 세월동안 종신징역을 받아 감옥에서 살았습니다. 젊음의 대부분을 감옥에서 살았으니 그 마음의 고통과 원한이 하늘에 사무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5:38-41/ 원수를 극복하는 길/ 조용기 목사 2014-09-18 14:19:26 read : 3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원수를 극...

마6:9-10/ 하나님 뜻있는 곳에 길이 있다/ 조용기 목사 2014-09-18 20:14:51 read : 3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이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제게 와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사람으로 해결할 길이 없는 문제도 하나님께서는 해결할 방법이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형제님! 형제님 주위에 있는 이 많은
마6:9-10/ 하나님 뜻있는 곳에 길이 있다/ 조용기 목사 2014-09-18 20:14:51 read : 3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

마11:28-30/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하여/ 조용기 목사 2014-09-19 10:08:39 read : 3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에 평안을 얻기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열심히 목회하는 어느 목사님과 대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조목사님 저는 제 자신이 죽고 예수님만 내안에 사시도록 아무리 노력해도 제 자신이 좀처럼 죽지 않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또 다른 목사님은 “욕심을 다 버리고
마11:28-30/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하여/ 조용기 목사 2014-09-19 10:08:39 read : 3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에 평안을 얻기 위하여...

마28:19-20/ 왜 선교해야 하나? /조용기 목사 2014-09-19 10:15:19 read : 30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왜 선교해야 하나?” 그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가끔가다가 뉴스를 보면 깊은 정글에 비행기가 불시착한다든지 대양에서 배가 조난을 당하면 해당국가에서는 물론 주변국에서 헬기나 비행기 선박을 동원하여 실종자를 찾는 대수색을 전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종한 어린이를 찾기
마28:19-20/ 왜 선교해야 하나? /조용기 목사 2014-09-19 10:15:19 read : 30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왜 선교해...

마8:23-34/ 풍랑을 잠재우신 하나님/ 조용기 목사 2014-09-19 14:43:00 read : 29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풍랑을 잠재우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바다의 풍랑이나 육지의 폭풍우는 자연현상으로 우리는 수차례 경험합니다. 그러나 자연현상이 아닌 풍랑이나 폭풍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살이 중 다가오는 삶의 풍랑이나 폭풍입니다. 우리는 이런 일을 당하게
마8:23-34/ 풍랑을 잠재우신 하나님/ 조용기 목사 2014-09-19 14:43:00 read : 29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풍랑을...

마6:13/ 이 일은 꼭 챙기세요/ 조용기 목사 2014-09-19 20:45:34 read : 29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일은 꼭 챙기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수일 혹은 수주간 여행을 떠날때면 반드시 챙겨 가야 할 필수품이 있습니다. 저는 평생을 수 없이 많은 여행을 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집을 떠날 때 무엇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하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내복은 말할 필요
마6:13/ 이 일은 꼭 챙기세요/ 조용기 목사 2014-09-19 20:45:34 read : 29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일은 꼭 ...

마9:12-13/ 제사를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 조용기 목사 2014-09-19 15:04:00 read : 28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제사를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아침에 성전 뜰에서 말씀을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기울인 귀를 돌이킬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너무나 은혜
마9:12-13/ 제사를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 조용기 목사 2014-09-19 15:04:00 read : 28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

마6:9-10/ 셋째 하늘, 마음 하늘/ 조용기 목사 2014-09-20 08:08:25 read : 30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셋째 하늘, 마음 하늘”이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1958년도에 불광동에서 교회를 개척했을 때 충격적인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한 농부의 부인이 중풍으로 죽어가다가 최자실 목사님과 제가 가서 전도하고 안수기도해준 이후로 건강하게 나아서 7년 동안 드러누워 있던 자리를 박차고
마6:9-10/ 셋째 하늘, 마음 하늘/ 조용기 목사 2014-09-20 08:08:25 read : 30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셋째 하늘, 마음 하늘”...

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 조용기 목사 2014-09-22 09:36:36 read : 35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 내게 배우라’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옛날 이스라엘에서는 밭을 갈 때 어미 소 옆에 새끼소를 바짝 세워서 밭을 갈았습니다. 멍에는 어미 소 목에 걸려있고 새끼는 어미의 멍에 밑에 들어가서 함께 밭을 가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어미 소가 힘을 내어서 멍에를 끌면
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 조용기 목사 2014-09-22 09:36:36 read : 35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