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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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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설교(서울 영락교회)

여호와의 등불/ 잠20:20-30/ 한경직 목사/ 2014-08-23
여호와의 등불 잠20:20-30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잠20:27)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이 영혼은 하나님의 등불입니다...

지혜와 지식/ 잠4:1-9/ 한경직 목사/ 2014-08-23
지혜와 지식 잠4:1-9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잠 四 ?七) 구약 ...

한 어머니의 모습/ 잠31:10-31/ 한경직 목사/ 어버이주일설교/ 2014-05-08
한 어머니의 모습 잠31:10-31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잠30:28-29) ...

긍휼히 여기는 자와 복/ 잠3:1-26/ 한경직 목사/ 2014-08-23
긍휼히 여기는 자와 복 잠3:1-26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5:7)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산상보훈의 여덟 가지 축...

한경직목사설교전집(1)-(03)/ 기독교와 예술: 새 사람/ 시27:1-6/ 한경직 목사/ 1946-09-29
한경직목사설교전집(1)-(03)/ 기독교와 예술: 새 사람 시27:1-6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8.15의 마음: 하나님의 경륜/ 시126:1-6/ 한경직 목사/ 광복절주일설교/ 1955-08-15
8.15의 마음: 하나님의 경륜 시126:1-6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꿀보다 더 단 주의 말씀/ 시119:96-104/ 한경직 목사/ 성서주일설교/ 1956-12-09
꿀보다 더 단 주의 말씀 시119:96-104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함이라”(시119:103) 이미 읽은 말씀 그대로 “꿀보다 더 단 주의...

주 너를 지키리/ 시121:1-8/ 한경직 목사/ 1960-07-03
주 너를 지키리 시121:1-8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1:1) 오늘 아침에 읽은 시...

순례자의 행로/ 시84:1-12/ 한경직 목사/ 2014-08-23
순례자의 행로 시84:1-12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 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시84:6) 오늘 아침 시편 84편을 ...

죄의 고백과 그 축복/ 시32:1-11/ 한경직 목사/ 2014-08-23
죄의 고백과 그 축복 시32:1-11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

내게 주신 모든 은혜/ 시116:1-19/ 한경직 목사/ 추수감사주일설교/ 2014-11-23
내게 주신 모든 은혜 시116:1-19 I. 서론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시116:12) 아마 여러분 가운데도 이와 같이 느껴 본 때가 있을 줄...

주님 안에 거하는 삶/ 시90:1-17/ 한경직 목사/ 청년주일설교/ 2014-05-18
주님 안에 거하는 삶 시90:1-17 I. 서론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시90:14) 시편 90편은 모세의 유일한 시, ...

다윗의 간증/ 시34:1-22/ 한경직 목사/ 간증주일설교/ 2014-08-23
다윗의 간증 시34:1-22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4:8) 시편의 대부분이 그 시를 쓴 사람들의 신앙 간증입니...

빠른 세월 가는 인생/ 시90:1-17/ 한경직 목사/ 송년주일설교/ 2014-12-27
빠른 세월 가는 인생 시90:1-17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시...

환난의 날과 신앙/ 시27:1-6/ 한경직 목사/ 사순절주일설교/ 2014-03-23
환난의 날과 신앙 시27:1-6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는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시27:5) 여...

의로우신 하나님/ 시119:137-144/ 한경직 목사/ 2014-08-23
의로우신 하나님 시119:137-144 I. 서론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정직하시니이다.”(시119:37) 본문에 “주는 의로우시다”라는 말이 네 번 있습니...

눈을 주께 향하라/ 시123:14, 시125:1-5/ 한경직 목사/ 2014-08-23
눈을 주께 향하라 시123:14, 시125:1-5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시123:1) 시편 123편은 가장 짧은 시 중의 하나입니다. 성전에 올라갈...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103:1-22/ 한경직 목사/ 추수감사주일설교/ 2014-11-23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103:1-2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103:2) 시편 103편은 해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읽으면...

아침을 기다리는 마음/ 시130:1-8/ 한경직 목사/ 2014-08-23
아침을 기다리는 마음 시130:1-8 “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수꾼이 가로...

할렐루야: 찬양/ 시146:1-10/ 한경직 목사/ 2014-08-23
할렐루야: 찬양 시146:1-10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시146:1) 우리는 방금 성가대에서 불러주는 할렐루야 합창을 들었습니다. 또 다른 할렐루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