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직 목사설교(서울 영락교회)
-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 마4:23-25/ 한경직 목사/ 외항선교회지부설립예배설교/ 사2014-03-25
-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
마4:23-25
I. 서론
먼저 하나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또 외항선교회, 군산항에서 지부를 개척하기 위해서 이렇게 조찬 기도회를 처음으로...
- 그리스도의 용서/ 마18:21-35, 마18:21-22/ 한경직 목사/ 2014-08-26
- 그리스도의 용서
마18:21-35, 마18:21-22
I. 서론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마태복음 18장 21절과 22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그때 베드로가 나와 가로되 ‘주여...
- 주님의 지상명령/ 마28:19-20, 빌2:5-11/ 한경직 목사/ 부활주일설교, 성남시부활절연합예배설교/ 1980-04-12
- 주님의 지상명령
마28:19-20, 빌2:5-11
I. 서론
1980년대 첫 부활절 아침에 부활하신 우리 주님의 부활과 생명의 축복이 여러분 위에 충만히 임재하기를 축원합니...
- 몸의 등불/ 마6:22-34/ 한경직 목사/ 2014-08-26
- 몸의 등불
마6:22-34
I. 서론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22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
- 종려주일의 예수/ 마21:1-11/ 한경직 목사/ 종려주일설교/ 2014-03-27
- 종려주일의 예수
마21:1-11
I. 서론
부활절 전 주일을 흔히 ‘종려주일’이라 하는 이름으로 지킵니다. 그 이유는 이날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
- 삶과 그 짐들/ 마11:25-30, 마11:28, 갈6:2, 갈6:5/ 한경직 목사/ 2014-08-26
- 삶과 그 짐들
마11:25-30, 마11:28, 갈6:2, 갈6:5
I. 서론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마태복음 11장 28절을 다시 봉독하겠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9:9-13/ 한경직 목사/ 2014-08-26
-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9:9-13
I. 서론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마태복음 9장 13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
- 준비 있는 생활/ 마25:1-13/ 한경직 목사/ 재림설교/ 2014-08-26
- 준비 있는 생활
마25:1-13
I. 서론
오늘 읽은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열 처녀의 비유입니다.
옛날 유대 사람들의 결혼 풍속에 따라서 비유로 말씀하셨습...
- 산상보훈의 결론/ 마7:21-29/ 한경직 목사/ 2014-08-26
- 산상보훈의 결론
마7:21-29
I. 서론
마태복음 5장으로 7장까지 있는 주님의 교훈을 흔히 ‘산상보훈’이라고 합니다.
오늘 아침 읽은 성경은 그 보훈의 결론입니...
- 왜 의심하였느냐?/ 마14:22-33/ 한경직 목사/ 2014-08-26
- 왜 의심하였느냐?
마14:22-33
I. 서론
오늘 읽은 본문은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5,000명에게 떡을 먹이시고 무리를 보내시는 동안 제자들로 ...
- 신앙생활과 용서/ 마18:21-35/ 한경직 목사/ 2014-08-26
- 신앙생활과 용서
마18:21-35
I. 서론
오늘 아침 읽은 성경 본문을 잘 들으셨으면, 그 뜻을 이미 깨달으신 줄로 생각합니다.
한번은 베드로가 예수님께 나아와 ...
- 부드러운 주의 음성/ 마11:25-30, 마11;28-30/ 한경직 목사/ 성탄주일설교/ 1973-12-21
- 부드러운 주의 음성
마11:25-30, 마11;28-30
I. 서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 달란트 받은 대로/ 마25:14-30, 마25:15/ 한경직 목사/ 2014-08-26
- 달란트 받은 대로
마25:14-30, 마25:15
I. 서론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
- 집을 반석 위에/ 마7:21-29, 마7:24/ 한경직 목사/ 광복절주일설교/ 2014-08-12
- 집을 반석 위에
마7:21-29, 마7:24
I. 서론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이미 읽은 ...
- 먼저 그 나라와 의/ 마6:25-34, 마6:33/ 한경직 목사/ 1983-08-12
- 먼저 그 나라와 의
마6:25-34, 마6:33
I. 서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산상보훈...
- 백합화를 보라/ 마6:25-34/ 한경직 목사/ 2014-08-26
- 백합화를 보라
마6:25-34
I. 서론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해서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서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
- 신앙생활과 분노의 감정/ 마5:21-26, 마5:21-22/ 한경직 목사/ 2014-08-26
- 신앙생활과 분노의 감정
마5:21-26, 마5:21-22
I. 서론
“옛사람에게 말한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했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 첫 어린이날/ 마6:28-34, 막10:13-16, 막10:14-15/ 한경직 목사/ 어린이주일설교/ 2014-05-05
- 첫 어린이날
마6:28-34, 막10:13-16, 막10:14-15
I. 서론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
- 별을 따라/ 마2:1-12, 마2:10/ 한경직 목사/ 성탄절설교/ 1971-12-25
- 별을 따라
마2:1-12, 마2:10
I. 서론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마2:10)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마태복음 2장 10절을 다시 봉독했...
- 조용한 혁명/ 마13:31-43, 마13:33/ 한경직 목사/ 2014-07-12
- 조용한 혁명
마13:31-43, 마13:33
I. 서론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마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