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ㆍ선교사후보생모집

세계선교신학

바로가기

일반주일설교(General Sundays)

삼 년 기근/삼하21:1-14
삼 년 기근 삼하21:1-14 본 장 21장부터 24장까지는 사무엘 하의 부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윗 통치 기간에 일어난 단편...
기브온을 풀어 주라/삼하21:1-6
기브온을 풀어 주라 삼하21:1-6 하나님께서 나그네에게 친절하게 영접하도록 배려하시는 이유는 우리도 나그네이기 때문입니다 첫째, 인생은 누...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삼하22:1-7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삼하22:1-7 본문 말씀을 환난 중에서 하나님께 드린 다윗의 기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기도하기 전에...
가장 귀한 것으로/삼하23:13-17
가장 귀한 것으로 삼하23:13-17 □ 만남의 축복 우리 인생은 만남으로 이루어집니다. 어떤 만남을 갖느냐에 따라서 삶의 내용과 ...
무엇을 의지하는가?/삼하24:1-17
무엇을 의지하는가? 삼하24:1-17 Ⅰ. 서 론 오늘날 거의 모든 나라가 다 몇 년에 한 번씩은 인구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삼하24:18-25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삼하24:18-25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11:45) 라고 하였습...
나의 지경을 넓히소서/대상4:9-10
나의 지경을 넓히소서 대상4:9-10 서양의 어느 철학자는 어디서나 어린이를 만나면 먼저 머리 숙여 인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어느 날 그...
르우벤과 갓의 족보/대상5:1-17
르우벤과 갓의 족보 대상5:1-17 Ⅰ. 르우벤의 족속에 대하여, 여기에는 계보 발췌문이 하나 나타나 있다. 1. 이 족속이 ...
요단 동편의 지파들/대상5:18-26
요단 동편의 지파들 대상5:18-26 요단강 동편에 자리 잡고 있는 므낫세 반 지파의 족장들의 이름이 여기 나열되어 있다(23, 24절). 처음...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대상11:4-11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대상11:4-11 우리 사회는 지금 정권교체기를 맞아서 어수선합니다. 뜨는 별들이 있는가 하면 지는 해가 있습니다....
왜 나는 아닌가?/대상12:8-15
왜 나는 아닌가? 대상12:8-15 앞선 자의 여유와 오만이 후회와 탄식으로 변화고 가진 자의 자부심과 교만이 부끄러움과 자기패배로 나타...
독불장군(獨不將軍)/대상12:16-22
독불장군(獨不將軍)/ 대상12:16-22 세상에 어느 누구도 자가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이 없으며 하고 싶다고 모든 것이 다 되는 ...
법궤가 있는 집의 복/대상13:9-14
법궤가 있는 집의 복 대상13:9-14 역사적인 사건들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사람을 크게 사용하...
웃사와 오벧에돔의 차이/대상13:9-14
웃사와 오벧에돔의 차이 대상13:9-14 다윗이 왕위에 올라서 오랜만에 나라와 다윗에게 평화가 왔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국경에 ...
오벧에돔의 집!/대상13:
오벧에돔의 집! 대상13: 이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은 누구나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성경도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침묵하지는 않습니...
웃사의 사건/대상13:1-14
웃사의 사건 대상13:1-14 사울이 블레셋과의 전투인 길보아 전투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은 헤브론으로 갑니다. 그리고 유다 장노들이 ...
베레스 웃사/대상13:1-14
베레스 웃사 대상13:1-14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할 때 추상적이거나 모호한 개념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교제하는 실재(reali...
법궤 모독 사건/대상13:9-14
법궤 모독 사건 대상13:9-14 웃사에게 내려진 돌발 사건은 모든 기쁨을 중단시켰다. 이에 대해서는 사무엘하 6장 6절 이하에서 이미 언...
네 손에 붙이리라/대상14:8-17
네 손에 붙이리라 대상14:8-17 지난 주 설교말씀제목은 ‘깊은 충성’이었지요. 그리고 지난 주간에 꼭 우리가 시작할 엑소더스 ...
법궤의 재이동/대상15:1-24
법궤의 재이동 대상15:1-24 이제 오벧에돔의 집에 있던 궤를 다윗 성으로 옮겨 올 준비가 되었다. 전에 행한 시도는 매우 선한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