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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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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주일설교(General Sundays)

젖 뗀 아이와 같이/시131:1-3
젖 뗀 아이와 같이 시131:1-3 미국의 유명한 예일 대학과 하버드 대학에서 교수로 있다가 자신의 풍요로움에 대한 죄책감과 하나님의 뜻...

밤에 드리는 송축/시134:1-3
밤에 드리는 송축 시134:1-3 인간은 그 누구나 여호와를 송축해야 한다. 여호와를 송축하는데 자격이 있을리가 없고 계급이 있을리가 ...

나는 압니다/시135:1-5,롬8:26-28
나는 압니다 시135:1-5,롬8:26-28 요즘 아이들이 가장 많이 쓰는 세 마디 말은 "몰라요"라고 한다. 모른다는 것이 습관이 된 세상에서 ...

버드나무에 걸린 수금/시137:1-6
버드나무에 걸린 수금 시137:1-6 고대(古代) 인도에 네 왕자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서로 왕이 되려고 경쟁하거나 싸우기보다는 이 세상...

다 아시는 주/시139:1-6
다 아시는 주 시139:1-6 어떤 젊은 부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세상에서 자기처럼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이 부인...

당신은 특별한 존재입니다/시139:13-14
당신은 특별한 존재입니다 시139:13-14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시139:13-17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시139:13-17 그저 단순하게... 당신 자신이 되어라! 하지만 문제의 대다수의 사...

부르짖으라/시142:1-7
부르짖으라 시142:1-7 우리는 모두가 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도 차이가 있고 단계가 있습니다....

동굴 체험/삼상22:1,시142:1-7
동굴 체험 삼상22:1,시142:1-7 코리 텐 붐(Corrie Ten Boom)이 쓴 '피난처'라는 책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와 그...

캄캄한 별, 보이는 별/시142:1-7
캄캄한 별, 보이는 별 시142:1-7 재산이 아주 많은 사람이 신문에 󰡐누구든지 자기 생활이 진실로 만족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

내가 무엇이관대/시144:1-11
내가 무엇이관대 시144:1-11 사람이 자기의 위치나, 자기의 걸맞게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고 과도히 말하거나 행동하는 사람을 일컬어서 ...

칭송하며 선포하며/시145:1-10
칭송하며 선포하며 시145:1-10 시편 145편은 [다윗의 찬송시]라는 표제가 붙어 있는 시편입니다. 다 윗은 본문에서 자신의 하나님을 향...

호흡이 있는 자마다/시150:1-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시150:1-6 할렐루야 !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과 같이 있겠다고 주님이 약속해 주셨는데 그 ...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잠5:15-23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잠5:15-23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신앙은 갑자기 준비해서 안될 일을 알고..때를 알고 한걸음 앞서...

네 샘에서 흐르는물을 마시라!/잠5:15-23
네 샘에서 흐르는물을 마시라! 잠5:15-23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신앙은 갑자기 준비해서 안될 일을 알고..때를 알고 한걸음 앞서...

개미의 멘토링/잠6:6-11
개미의 멘토링 잠6:6-11 개미는 약 75만 종이 있는데 작은 것은 1mm, 그리고 큰 것은 3-4cm 정도나 됩니다. 크게 네 그룹으로 조직되어 ...

지키라, 간직하라, 살라/잠7:1-3
지키라, 간직하라, 살라 잠7:1-3 구약에 많이 나타난 단어 가운데 율법, 율례, 계명, 법도, 계율 등이 있는데 뜻은 하나 하나 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잠7:1-15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잠7:1-15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

분노에 대하여!/잠12:15-28
분노에 대하여! 잠12:15-28 지난 시간에는 훈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16절 말씀을 근거로 분노에 대해서 말씀...

훈계에 대해서!/잠12:1-15
훈계에 대해서! 잠12:1-15 오늘 본문의 수많은 주옥같은 말씀들이 있습니다만 오늘은 훈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