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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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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어버이주일설교

부모 공경 주 안에서/ 엡6:1-4/ 어버이주일설교
부모 공경 주 안에서 엡6:1-4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부모님의 마음/ 엡6:1-3/ 어버이주일설교
부모님의 마음 엡6:1-3 서론 이번 주간은 어버이 주일이다. 어버이 주일의 유래는 미국에 자비스 부인이 26년간 주일학 ...

부모에게 효도하라/엡6:1-4
부모에게 효도하라/엡6:1-4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 다음으로 귀한 것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십계명에도 다섯 번째 계명에 "...

잘되고 장수하리라/엡6:1-3
잘되고 장수하리라/엡6:1-3 시편18편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

노년의 축복/ 눅2:36-38
노년의 축복 눅2:36-38 죽음을 피할 인생은 한명도 없습니다. 예외 없이 인간은 흙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아버지(부모)의 마음을 갖자/ 눅15:11-32/ 어버이주일설교
아버지(부모)의 마음을 갖자 눅15:11-32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어버이 주일은 80여년전 미국의 동부 웨스트 버지니아 주의 한 작...

장수의 복/신6:1-3, 출20:5
장수의 복/신6:1-3, 출20:5 장수의 복/신6:1-3, 출20:5 오늘은 어버이 주일이다. 어버이 주일이란 어버...

마음이 슬픈 여인의 기도/ 삼상1:12-18/ 어버이주일설교
마음이 슬픈 여인의 기도 삼상1:12-18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하나님의 성...

그는 별난 아들이었다/ 창22:1-14
그는 별난 아들이었다 창22:1-14 올해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정부기관과 몇몇 사회단체에서 효자효부상을 시상했습니다. 늘 이와 관련...

어버이께 감사하라!/엡6:1-4
어버이께 감사하라!/엡6:1-4 며칠 전에 5월 8일 날 어버이 날이었습니다. 월요일 날 서울 사당에 가면서 지하철 밖에 길거리에 진열하고 팔고 있는, ...

주 안에서 순종하라/ 잠6:20-23, 엡6:1-4/ 어버이주일설교
주 안에서 순종하라 잠6:20-23, 엡6:1-4 오늘은 어버이주일을 맞이해서 다시 한번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공경에 대하여 생각하며 은혜 ...

하나님의 백성/ 시139:13-18, 벧전2:9-10
하나님의 백성 시139:13-18, 벧전2:9-10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은총이 예배하러 모인 성도여러분들에게 충만하게 ...

아버지 다윗왕의 사랑의 무게/삼하18:1-33
아버지 다윗왕의 사랑의 무게/삼하18:1-33 아버지 다윗왕의 사랑의 무게/삼하18:1-33 생명이 있는 모든 동물들은 어...

부모의 사랑은 차별이 없다
부모의 사랑은 차별이 없다 Ⅰ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이 없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자식 많 은 어버이는...

어버이 사랑, 하나님 사랑/엡6:1-3
어버이 사랑, 하나님 사랑/엡6:1-3 어버이 사랑, 하나님 사랑(엡6:1-3) 오늘은 무슨 날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어린...

신앙인의 효도/ 막7:5-14/ 어버이주일설교
신앙인의 효도 막7:5-14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신은 자신을 대신해서 이 땅에 어머니를 보냈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

어머니의 사랑/ 마15:21-18
어머니의 사랑 마15:21-18 독일의 베를린에 유대인 박물관이 있습니다. 이는 나치에 죽은 유대인들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죽기까지 순종한 이삭/ 창22:9-12
죽기까지 순종한 이삭 창22:9-12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

부모공경의 도리/ 마15:1-6
부모공경의 도리 마15:1-6 "내 꼬라지 사람의 형국을 하고 있어도 나는 사람이 아니다. 그래 맞다, 어머니 말씀이. 그런데 과연 나는 ...

부모 공경의 복/ 신5:16/ 어버이주일설교
부모 공경의 복 신5:16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몇 해 전 신문에 기고되었던 한 아버지의 고백을 소개하겠습니다. “스물아홉에 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