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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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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Jesus)에 관한 설교

세리 마태를 부르신 예수님/ 눅5:27-39
세리 마태를 부르신 예수님 눅5:27-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

열 둘을 택하신 예수님/ 눅6:13
열 둘을 택하신 예수님 눅6:13 본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를 택하시는 일과 그의 사업을 위해 밤새도록 기도하시고 날이 밝으매 제자들...

바다를 잠잠하게 하신 예수님/ 눅8:22-25
바다를 잠잠하게 하신 예수님 눅8:22-25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히 여겨 서...

불을 던지러 오신 예수님/ 눅12:49-51
불을 던지러 오신 예수님 눅12:49-51 주님께서는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서 \\\"이 ...

예수님의 본심/ 눅13:31-35
예수님의 본심 눅13:31-35 본문의 바로 앞에 있는 22-30절에서는 주님의 냉정하고도 차가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분은 문을 닫고 아무...

병자를 고치신 예수/ 눅14:1-6/ 사순절제2주일설교/ 2009-03-12
병자를 고치신 예수 눅14:1-6 사순절 둘째 주일입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병자를...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 눅15:7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 눅15:7 우리는 오늘 본문 속에서 세 가지의 잃었다가 다시 찾는 비유를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신 예수/ 눅15:8-10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신 예수 눅15:8-10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는 견해가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어디에 관점을 두고 보느냐에 ...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신 예수님/ 눅18:31-43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신 예수님 눅18:31-43 오늘 본문 말씀 가운데 두 종류의 소경이 나옵니다. 하나는 영적 소경(31-34)이요, 다른 ...

삭개오의 집에 유하신 예수님/ 눅19:1-10
삭개오의 집에 유하신 예수님 눅19:1-10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악명 높은 세리장 삭개오의 집에 유하신 사건입니다. \"삭개...

예수께서 오신 것은/ 눅19:1-10
예수께서 오신 것은 눅19:1-10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많은 신(神)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많은 종교와 많은 신이 있다고 하는 사실은 ...

나에게 예수님은 왕이신가?/ 눅19:11-
나에게 예수님은 왕이신가? 눅19:11- 예수님께서는 지금 여리고에 머무르고 계시지만 이곳은 경유지에 불과합니다. 그분의 최종 목적지...

예수 다시 사셨다/ 눅24:1-12/ 부활절설교
예수 다시 사셨다 눅24:1-12 오늘은 우리에게 최고의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식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복된 날입니다. 하늘에 ...

예수님께 데려가자/ 막2:1-12
예수님께 데려가자 막2:1-12 I. 서 론 예수님 당시 가버나움에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4 명의 사람이 있 었읍니...

예수의 분노를 주소서/ 막3:1-6
예수의 분노를 주소서 막3:1-6 (약 1: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분노( ) - 노함 - 화를 냄 :-...

풍랑 가운데 함께하신 예수님!/ 막4:35-41
풍랑 가운데 함께하신 예수님! 막4:35-41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풍랑가운데 함께하시는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

문제의 해결자는 오직 예수/ 막5:21-43
문제의 해결자는 오직 예수 막5:21-43 오늘 본문에는 인생의 고난을 당하여 예수를 만나는 두 사람이 소개되어 있다. 회당장 ...

양문 곁 베데스다/ 나를 위한 예수/ 요5:2-
양문 곁 베데스다/ 나를 위한 예수 요5: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베데스다라 이름하는 못이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

예수님께 꿇어 엎드린 문둥병자/ 막10:40-45
예수님께 꿇어 엎드린 문둥병자 막10:40-45 오늘 저는 누구나 그 이름이라도 부르기를 거절하고 듣기조차 거북한 문

예수께 꿇어 엎드린 문둥병자/ 막10:40-45
예수께 꿇어 엎드린 문둥병자 막10:40-45 오늘 저는 누구나 그 이름이라도 부르기를 거절하고 듣기조차 거북한 문둥병자에 대한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