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ㆍ선교사후보생모집

세계선교신학

바로가기

목회자료

사람 예수/ 딤전2:5/ 2003-05-04
사람 예수 (딤전 2:5d) 조병수 교수 손톱사이마다 까맣게 때 낀 어린아이들의 조막손을 매만지며 이마로 흘러내 린 머리카락을 귓바퀴...

어리석은 예수/ 딤전2:6/ 2003-05-04
어리석은 예수 (딤전 2:6a) 조병수 교수/합신신약신학 대학시절 잠시 과외를 지도한 일이 있었다. 수업이 중도에 도달하면 일하

나/ 딤전2:7/ 2003-05-04
나 (딤전 2:7a) 조병수 교수/ 합신 신약신학 "그는 바울이 걸어오는 것을 보았다. 바울은 작은 체구에 벗겨진 머리와 ...

돈 될 것 없는 신분/ 딤전2:7/ 2003-05-04
돈 될 것 없는 신분 (딤전 2:7b) 조병수 교수/ 합신 신약신학 전도사 시절이었다. 어느 날 독일문학을 전공하는 절친한 친구 (...

남자의 길/ 딤전2:8/ 2003-05-04
남자의 길(딤전 2:8a) 조병수 교수/ 합신 신약신학 고대신화의 세계에서 남자는 돌발적인 자연현상을 헤쳐나가고 무시무시한

진리가 없이 믿습니까를 연발하는 목사/ 딤전2:7/ 조병수 교수
진리가 없이 믿습니까를 연발하는 목사 딤전2:7 기독교계 신문지상을 통해 지금은 꽤 이름 있는 목사인 것을 알게 되었지 만 두 ...

남자의 손/ 딤전2:8/ 2003-05-04
남자의 손 (딤전 2:8b) 조병수 목사/ 합신 신약신학 동화에서 만지는 것마다 금으로 바꾸는, 그래서 결국은 하나밖에 없는 소중

남자의 화/ 딤전2:8/ 2003-05-04
남자의 화 (딤전 2:8c) 조병수 교수 가인의 실패는 제물에서 끝난 것이 아니다. 성경을 잘 읽어보면 가인의 결 정적인 실패는 ...

여자의 멋/ 딤전2:9-10/ 2003-05-04
여자의 멋(딤전 2:9-10) 2003-05-05 10:05:17 read : 2397 (딤전 2:9-10) 조병수 교수/ 합신 신약신학 여자는 그 자체로 아름...

10교회 개척 9개 문닫아/ 2003-05-13
10교회 개척 9개 문닫아 한국교계에서 인기강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김동호 목사(높은뜻 숭의교회)가 지난해 12월 워싱턴을 찾았다. 김 목사...

복음 전도자가 된 무속인-김옥순 집사/ 2003-05-14
복음 전도자가 된 무속인-김옥순 집사 '영적 시달림에서 해방된 것 감사' "세계복음화 위해 기도하시는 목사님을 만...

故김수근의 경동교회 / 2003-05-16
故김수근의 경동교회 김수근 선생의 대표적인 종교 건축물로 유명한 경동교회는 한눈에 띄는 건축물은 아니다. 여타 교회처럼 커다란 십자가를 밖에...

구원,'행위'냐 '은총'이냐/
구원,'행위'냐 '은총'이냐/ 2003-05-16 09:09:19 read : 4112 3회 에큐메니칼 포럼-신구교 '칭의' 고찰

'21세기 로마의 도로 인터넷과 선교' / 2003-05-16
'21세기 로마의 도로 인터넷과 선교' 초고속 정보통신망이 선교에 미치는 영향력 BC 약 2000년전, 로마는 거미줄 같이 촘촘한 도로망을 지...

소그룹 모임 잘 인도하는 법/ 2003-05-16
소그룹 모임 잘 인도하는 법 "내가 무너지면 구역이, 교회가 무너진다" 임석종 목사(월곡중앙교회 담임)은 12일 두란노 주최 '소그룹 사...

부자와 낙타
'부자와 낙타'/ 2003-05-16 09:18:05 read : 2353 참 부자는 하나님 은혜에 부요한 자 김동호 목사(높은뜻숭의교회)의 사...

간증 많은 장로로 서라 /
간증 많은 장로로 서라 / 2003-05-17 03:07:37 read : 3233 열차를 타고 달리다가 차창...

찾아가 치료하는 목회자
찾아가 치료하는 목회자 2003-05-19 10:04:38 read : 11733 오성춘 교역자는 심리 상담자나 정신과 의사들이 가질 수 ...

한국 교회의 시대적 사명/
한국 교회의 시대적 사명/2003-05-20 09:36:08 read : 1768 불변하는 복음과 변화하는 현실. 이 두 가지의 상관관계를 설정하는 작업은 지난...

'관계성'으로 사역 페러다임 전환해야
'관계성'으로 사역 페러다임 전환해야 이만열 교수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