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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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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자료

아주 특별한 느낌/ 2002-01-01
아주 특별한 느낌 주일 오후에 있었던 제3여선교회의 특별 예배는 어찌나 좋았던지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다.모든 순서가 다 감동적이었지만...

새벽 닭과 함께 드리는 새벽기도/ 2002-01-01
새벽 닭과 함께 드리는 새벽기도 새벽기도회를 인도하러 집을 나설 때쯤이면 어김없이 닭이 제 울음으로써 새벽을 깨웁니다. 누가 시킨 것...

네 법/ 2002-01-01
네 법 1. 하나님의 법 (우리 밖에) 2.선의 법(사람의 혼에 ) 3.죄의 법(사람의 몸에) 4. 생명의 성령의 법(사람의 ...

비 오는 날, 슬픈 이야기/ 2002-01-01
비 오는 날, 슬픈 이야기 며칠 전, 한 여자가 죽었습니다.애절한 울음으로 그 여자를 내 가슴에 묻었지요.묻어둔 사람, 그냥 잊으려했어요...

재은이와 북한강에서.... 2002년 01월 01일
재은이와 북한강에서.... 2002년 01월 01일 작성자 산골소년 오늘 저는 한 손으로는 큰 딸 재은이의 손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깨달음/ 2000-01-01
깨달음 고등학교 화학 시간에 배운 공식이 생각나서 이렇게 씀. dG = dH - TdSdG = Change of Gibb's Free Eneregy

녹색기독인/ 2000-01-01
녹색기독인 바람이 많이 부는 월요일, 느긋하게 집에 앉아 책도 보고, 잡지에 보낼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데드라인이 되어야 ...

호암미술관 답사기/ 2000-01-01
호암미술관 답사기 2000년 4월 16일호암미술관(경기도 용인 소재)싱가폴 출장으로 몸을 무리하게 썼더니 콧물이 아직도 그칠줄을 모르는군...

행복한 날들/ 2000-01-01
행복한 날들 예수 안에 있는 행복의 맛이 참 좋네요.부활절 예배, 참 은혜로왔습니다. 찬양도 좋았구요.무엇보다 교우들 모두의 따뜻한 표...

2000 광주 비엔날레 답사기(1)/ 전시 개략/ 2000-01-01
2000 광주 비엔날레 답사기(1)/ 전시 개략 안녕하세요, 교우 여러분. 다들 새로운 부활절을 보내셨는지요? 마침 지난 토요일이 회사...

2000 광주 비엔날레 답사기(2)/ 영상전/ 2000-01-01
2000 광주 비엔날레 답사기(2)/ 영상전 저의 여행일지를 넘겨보았더니 이미지들이 뒤죽박죽 섞여 있군요. 비엔날레 같은 종합 전시는...

유감 만감/ 2000-01-01
유감 만감 지난 월요일 부터 3일간 있었던 성서 이야기 모임에 한번도 참석 못하였습니다. 낮 시간에는 그렇다 하더라도 저녁시간에 마저 한번...

첨 뉴욕에 도착했을 때/ 2000-01-01
첨 뉴욕에 도착했을 때 어떻게 하다보니.. 제가 처음 살게된 동네가.. brooklyn이었습니다. 가기 일주일 전에 머물 집을 ...

뉴올리언즈를 다녀와서/ 2000-01-01
뉴올리언즈를 다녀와서 안녕하십니까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군요. 저는 4박 5일의 일정으로 미국의 남쪽 끝에 있는 뉴올리언...

빌 게이츠 장학금?/ 2000-01-01
빌 게이츠 장학금? 오늘 아침 7시 전화 벨이 울렸어요. 이른 아침부터 누굴까 궁금해하며 수화기를 들었습니다. 미국에 가 계신...

남쪽의 형제 자매와 동역 자들에게 드립니다/ 2000-01-01
남쪽의 형제 자매와 동역 자들에게 드립니다 이제 여기도 훈기가 돌고 꽃이 피는 것이 완연히 봄을 느끼게 합니다. 나는 지난겨울 탈북...

옥수수/ 2000-01-01
옥수수 미국에서 음식을 먹을 때는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 가족은 하루 세끼를 집에서 밥과 김치로 해결합니다. 외식은 거의 ...

아름다운 집/ 2000-01-01
아름다운 집 방금 집주인이 다녀갔다. 며칠 전에 변기가 깨져서 그가 오늘 새 변기를 가지고 왔다. (화장실이 두개니까 걱정 마세...

박종선 권사님, 이제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2000-01-01
박종선 권사님, 이제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남북 정상회담이 시작되어 새로운 문이 열리는 날, 한 사람이 그의 인생의 문을 닫아 건 소식...

저도 박종선 권사님의 영전에 이 글을 드립니다/ 2000-01-01
저도 박종선 권사님의 영전에 이 글을 드립니다 한 쪽에서는 하늘 무너지는 것 같은 슬픔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은 자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