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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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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자료

그렇게 살다가 이렇게 죽으려고 그렇게 살았던가?/ 2011-05-17
그렇게 살다가 이렇게 죽으려고 그렇게 살았던가? 석봉 삼촌이 처음 오셨을 때는 골초였다. 담배를 안 피우면 무척 힘들어 하셨다. 금연패치...

동성연애 당신의 생각은?/ 2011-05-21
동성연애 당신의 생각은? 저는 미국에서 부목사로 교회에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씨에틀인데 동성연애자들의 합법화가 법...

미국생활은 상상이 아닌 현실이다/ 2011-05-21
미국생활은 상상이 아닌 현실이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시는분들을 보면 참 힘들게 목회하신다 생각합니다. 문론 저도 미국에서 목회를 하고는 ...

감동은 예상치 않는 상황에서 많이 받는다/ 2011-05-22
감동은 예상치 않는 상황에서 많이 받는다 사람이 감동을 받게 되면 그 마음은 참으로 오래 간다. 감동 받았던 그 순간만 기억해...

기대가 된다/ 2011-05-30
기대가 된다 가까운 곳에도 할 일이 많고, 가까운 곳에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많은데 그 먼 곳 소록도까지 1년에 4번씩 봉사를 가는...

나는 가수다를 보며/ 2011-06-04
나는 가수다를 보며 얼마전 tv를 보는데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를 하고 있었고 저는 그 프로를 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유는 ...

주님의 소원이 속히 이루어지길/ 2011-06-04
주님의 소원이 속히 이루어지길 신문 지상에 오르내리는 어느 한 나라를 보면서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재구 삼촌의 콧노래/ 2011-06-04
재구 삼촌의 콧노래 감자밭에 감자 꽃이 활짝 폈습니다. 꽃을 따 줘야 감자가 토실토실 달린다기에 감자 꽃을 다 따줬습니다. ...

노루가 다녀갔나?/ 2011-06-08
노루가 다녀갔나? 며칠 전 현충일 오전에 있었던 일이다. 고추밭에 고추 지주대를 심어 주기 위해 밭으로 올라갔다.

제발 쫌!/ 2011-06-10
제발 쫌! 천성이 게으른 건지 삶을 포기 한 건지... 식사 시간과 간식 시간을 정확하게 알고 미리 나와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

재구 삼촌 화 났다/ 2011-06-12
재구 삼촌 화 났다 아침 6시 쯤. 재구 삼촌이 문을 쾅 닫으며 소리를 지른다. 그냥 지른 것이 아니라 욕지거리까지...

매실따기로 승부를.../ 2011-06-13
매실따기로 승부를... 벌써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주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우리교회에 출석하는 자매가...

좋은 아버지가 되자/ 2011-06-18
좋은 아버지가 되자 자녀들이 아버지와 대화를 하지 않는 두 가지 이유는 첫째 아버지는 늘 해결책만 말씀하신다. 둘째 아버지는 옳은 이야기...

하루가 참 빠르다~~/ 2011-06-18
하루가 참 빠르다~~ 어제 철야하고 새벽 1시에 돌아와 푹 잤다. 아침 6시에 충환씨 아들이 전화를 했다. 아빠가 핸...

나의 왼손 오른손/ 2011-06-22
나의 왼손 오른손 소록도 여름 봉사 및 수련회를 준비하며 스탭진이 모였다. 열심히 토론 하고 있는데 정승훈 목사님이 카메라 ...

수요예배를 마치고.../ 2011-06-22
수요예배를 마치고... 샬롬^^ 지난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2박3일간의 여교역자 총회를 은혜...

아자아자아자!!!/ 2011-06-23
아자아자아자!!! 4시 40분부터 닭울음소리가 들려 옵니다. 동네 어느집에 기운찬 수탉의 자기 알림이지요. 그런데 ...

우리 그냥 맡기세나/ 2011-06-24
우리 그냥 맡기세나 하늘이 무겁다고, 무거워 힘들다고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더니 끝내 눈물을 흘...

몇 시??/ 2011-07-12
몇 시?? 우리의 시간이라는 기회는 언제나 한정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일할 수 있는 아침 6시부터 저녁 12시까지로 ...

내 마음 울리는 한 소리/ 2011-07-13
내 마음 울리는 한 소리 ‘내 잔이 비어있는 줄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그 잔을 채우지 못한다.’는 말이 하루 종일 나에게 다가왔던 날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