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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자료

재구 삼촌은 언제나 천국에서 살아갑니다/ 2011-07-19
재구 삼촌은 언제나 천국에서 살아갑니다 아침을 7시에 먹는 우리 자오쉼터. 아침 먹고 나면 다른 가족은 방에 들어가 티비를 보...

자투리들도 맛있어~/ 2011-07-21
자투리들도 맛있어~ 자오쉼터 거실엔 자투리 감자가 박스에 담겨 놓여있습니다. 밭에서 캔 감자 중 좋은 것은 팔아 살림에 보태...

어디로 간겨~~/ 2011-07-21
어디로 간겨~~ 지킴아~~ 지킴아~~ 아침 내내 불러도 나타나지 않는다. 인선씨가 아침밥을 가져다 ...

빨간 돼지 저금통에 감동하다/ 2011-08-07
빨간 돼지 저금통에 감동하다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데 핸드폰에 진동이 옵니다. 핸드폰을 받고 있는 원장에게 가족들의 시선이 ...

집 나가면 고생/ 2011-08-10
집 나가면 고생 우리집 지킴이는 아주 기운이 좋습니다. 굵은 개 줄이 끊어지기를 몇 번이고, 하우스 고정용 스...

비새고 누전되고.../ 2011-08-17
비새고 누전되고 밤새 어디선가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안방 천장도 같은데 표가 나지 않았다. 아침에...

30초의 언어/ 2011-08-19
30초의 언어 오늘 안양교도소에 자살 위험 재소자 상담이 있었지요. 1시간 30분의 상담을 통하여 하나님은 자살 위험 재소자에...

상처가 사명이다/ 2011-08-20
상처가 사명이다 1998년 11월에 안양교도소에서 전화가 왔었다. 장애인 재소자들이 있는데 하도 문제를 일으켜 독방에 감금 되곤 하는데, 별...

기도할 때에/ 2011-08-20
기도할 때에 기도할 때 복을 달라고 기도할 때 받는 복을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주는 복을 달라고 기...

주님.../ 2011-08-23
주님... 주님... 아침에 눈 떠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분이 주님이 되게 하옵소서. 참 많은 일들을 겪고 살다보면

내가 뭘 잘못했나봐/ 2011-08-23
내가 뭘 잘못했나봐 사무실에서 이런저런 일을 하고 있는데 "택배요~"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가보니 택배 ...

아빠~ 보청기가.../ 2011-08-24
아빠~ 보청기가... 필리핀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이 전화를 했다. 아빠~ 보청기가... 정확하게 말해 보라고 했다....

직원 구하기가 쉽지 않다/ 2011-08-27
직원 구하기가 쉽지 않다 자오쉼터에서 상주하면서 장애인들 밥해주고, 빨래해 주고, 청소해 줄 직원을 구하고 있는...

얼마없음이 감사한 하루/ 2011-08-30
얼마없음이 감사한 하루 월간나눔 9월호 원고작업을 하고 있는데 아주머님이 사무실 문앞에서 내 눈치를 보고 있다. "원장님" 하...

해서 말입니다/ 2011-09-10
해서 말입니다 오갈 곳 없는 장애인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을 섬기는 자오쉼터의 사역은 옳은 일이기는 하지만, ...

밥을 안 줘요. 밥 줘!/ 2011-09-16
밥을 안 줘요. 밥 줘! 100년 만에 찾아온 가을 무더위라고 했다. 전력이 부족하여 정전사태로 전국이 시끄러웠다. 정치는 정치대로, 사업...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2011-09-21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가을의 정취에 빠져들 무렵, 갑자기 무더위가 찾아왔다. 심지어 폭염 주의보가 내리고 정신이 없었다. ...

요구/ 2011-09-24
요구 요즘 요구 하는 마음때문에 얽매이는 날이 많습니다. 나의 기준이 높아서 요구하는 것인지...

개척교회의 아쉬움/ 2011-09-25
개척교회의 아쉬움 주일을 보내고... 함께 동역하는 섬김이가 그리워서 오늘은 눈물을 많이 흘렀네요......

말문을 열었습니다/ 2011-09-25
말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말문을 열었습니다. 요구에 대한... 많은 시간을 기도하며 시작한 일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