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세이자료
- 개척교회 인테리어 힘드시죠?/ 2012-04-20
- 개척교회 인테리어 힘드시죠?
1. 많은 돈 들여 인테리어를 하시는데, 너무 많은 돈 투자하지 마시고, 앞으로 생계도 생각을 하세요.
- 집으로 돌아가라/ 2012-04-20
- 집으로 돌아가라
새로운 시작을 위해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
- 힘이 최고라는 유혹/ 2012-04-21
- 힘이 최고라는 유혹
미래의 크리스천 리더십은 사랑 대신에 힘을, 십자가 대신에 지배력을 이용하여,
인도받기보다는 인도하려...
- 함께 있어야 더 아름답다/ 2012-04-21
- 함께 있어야 더 아름답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꺾고 싶은 본능이 있는 것일까?
산 속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진달래 몇 송이를 ...
- 봄비의 가치/ 2012-04-26
- 봄비의 가치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날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 내리는 봄비의 경제적 효과가 1125억 원에 이른...
- 자신을 깨뜨리라/ 2012.04.26
- 자신을 깨뜨리라
어떤 사람들은 무거운 짐을 지고 그분께 나오다 보니,
마음이 너무 산만하거나 축 처져 있어 아버지를 보지도 ...
- 긴 병에 효자 없다/ 2012-05-01
- 긴 병에 효자 없다
어제는 새로 입소한 삼촌을 모시고 안과에 다녀왔다.
걷다가 자주 허리를 구부리고 넘어지는 것이 이상했다....
- 어린이날/ 2012-05-05
- 어린이날
어제 청춘 오늘 백발.
지나고 보니 그만큼 세월이 빨리 갔다는 것을 요약한 말인 것 같다.
백발의 노인 ...
- 성경적 기독교와 엉터리 기독교/ 권영문/ 전 경성대 교직원, 현 기독교 칼럼니스트/ 2012-05-07
- 성경적 기독교와 엉터리 기독교/ 천주교회와 개신교회의 엉터리 예배/ 인간이 만들어 낸 가짜 예배들
신·구약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은 자...
- 기억으로 먹는…/ 2012-05-08
- 기억으로 먹는…
내게 가장 맛있는 음식이 무엇이었느냐 물어 본다면
서슴없이 어머니가 해 주셨던 음식이라고 말합니다.
- 살아야 할 이유/ 2012-05-10
- 살아야 할 이유
지금으로부터 18년 전 쯤 된 것 같다.
투병 생활을 하면서 교회에 나갔었고 나눔 사역을 막 시작했을 때였다.
- 다시 가야 할 그 길/ 2012-05-10
- 다시 가야 할 그 길
석양이 곱게 내리 비추는 포도 위를 달렸다.
멀고도 먼 길
어쩌면 끝이 없는 길을
- 촌년 10만원/ 2012-05-10
- 촌년 십만원
“촌년 10만원”의 이야기입니다.
일찍 남편을 여의고,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아들을 키워낸 ...
- 지혜로운 여인/ 2012-05-13
- 지혜로운 여인
제가 아는 한 여인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그 여인은 참으로 지혜로운 여인입니다.
딸이 대학을 졸...
-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2012-05-08
-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오후에 집에서 기르던 지킴이와 기백이를 팔았다.
지킴이는 풍산개 잡종이고, 기백이는 진돗개 잡종...
- 겸손한 남자/ 2012-05-21
- 겸손한 남자
내 키는 173이다. 백집사님도 얼추 내 키만큼 크다.
그런데 백집사님은 항상 나 때문에 희생을 해야 한다.
- 돌아오는 길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 이유/ 2012-05-23
- 돌아오는 길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 이유
다시 나눔의 동산을 방문하기까지 2년 정도 시간이 걸렸다. 여러 가지 문제로 나눔의 동산까지는 개...
- 사위라고 했었다/ 2012-05-23
- 사위라고 했었다
택배 차가 후진으로 내려온다. 차에서 쌀을 네 포대 내려놓는다.
운송장에 찍힌 전화번호로 전화했더니 본인은 ...
- 자오쉼터의 일상/ 2012-05-27
- 자오쉼터의 일상
동근삼촌이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
원인은 석천 삼촌이 욕을 했다는 것이다.
식사를 하면서 창기 ...
- 예전엔 몰랐습니다/ 2012-05-30
- 예전엔 몰랐습니다.
매월 교정사역을 하러 가기 전에는 나름 고민을 하게 된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가야하며, 어떤 메시지를 전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