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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자료

들꽃편지(323)- 상처
들꽃편지(323)- 상처 떨어진 낙엽 중 눈에 들어오는 빛깔을 가진 낙엽을 보니 상처입지 않은 것들이 없습니다.

들꽃편지(322)-배롱나무
들꽃편지(322)-배롱나무 목백일홍이라고도 불리는 나무입니다. 종달교회 뜰에도 제법 큰 배롱나무가 있었습니다...

들꽃편지(321)-낙엽
들꽃편지(321)-낙엽 낙엽이 가을 햇살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이든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

들꽃편지(330)-두물머리
들꽃편지(330)-두물머리 남한강과 북한강, 두 물이 만나는 곳 '두물머리'의 황포돛배입니다. 4대강 ...

들꽃편지(329)-자작나무
들꽃편지(329)-자작나무 자작나무의 하얀 수피를 보면 편지를 쓰고 싶어집니다. 자작나무의 껍질은 옛날 강원도...

들꽃편지(328)-감
들꽃편지(328)-감 색깔은 곱지만 아직은 떫은 감입니다. 자연의 상태에서 단감이 되려면 더 깊은 추위가 있어야...

들꽃편지(327)-고마리
들꽃편지(327)-고마리 올해는 고마리 활짝 핀 것을 볼 시간도 없이 지나갔습니다.

들꽃편지(326) 산수국의 헛꽃
들꽃편지(326) 산수국의 헛꽃 꽃을 피운 뒤 말라버린 산수국입니다. 가을 햇살이 그 아름다움을 다시 살려놓았...

들꽃편지(335)- 투영
들꽃편지(335)- 투영 작은 돌샘에 투영된 가을을 보며 내 마음에는 무엇이 담겨있는지 돌아봅니다.

들꽃편지(334) - 물방울
들꽃편지(334) - 물방울 찰나의 순간을 담으며 눈으로 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과 내가 보았다 여기는 ...

들꽃편지(333)- 그림자
들꽃편지(333)- 그림자 국어사전에 그림자는 '광선을 가려서 나타난 검은 형상'이라고 풀이되어있습...

들꽃편지(332)-탱자
들꽃편지(332)-탱자 시큼털털한 탱자, 무좀에 잘 듣는다하여 가시 찔리면서 땄던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무좀으...

들꽃편지(331)-토끼풀
들꽃편지(331)-토끼풀 토끼풀의 단풍을 만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추위에 강한 것 같지만 된서리가 내리...

들꽃편지(340)-두물머리
들꽃편지(340)-두물머리 두물머리에 있는 작은 섬, 4대강 사업이 진행되면 사라질지도 모를 풍경입니다. 오로지 ...

들꽃편지(339)-재활용
들꽃편지(339)-재활용 버려진 물건도 누구의 손에 붙들리는가에 따라 작품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

들꽃편지(338)-극락왕생
들꽃편지(338)-극락왕생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등입니다. '극락왕생'이란 죽어서 극락 정토에 가서 태...

들꽃편지(338)-극락왕생
들꽃편지(338)-극락왕생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등입니다. '극락왕생'이란 죽어서 극락 정토에 가서 태...

들꽃편지(337)-일상
들꽃편지(337)-일상 모든 일이 정작 당사자들에게만 크게 보이기 마련이지요. 할머니는 오늘도 다른날과 다르지...

들꽃편지(336)-이끼
들꽃편지(336)-이끼 날씨가 추워지면서 신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겨울엔 땅도 옷을 입는데, 지의류의 하나인 ...

왕이 타는 말
왕이 타는 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왕이 타는 말을 훈련시키는 모습을 TV 에서 본 일이 있다. 월등히 우수한 말들을 선발하여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