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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자료

들꽃편지(345)/ 성탄 카드/ 2009-12-08
들꽃편지(345)/ 성탄 카드 아기 예수님의 탄생,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그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어느새 성탄절이 다...
들꽃편지(344)/ 성탄 빛/ 2009-12-04
들꽃편지(344)/ 성탄 빛 어느새 거리마다 성탄빛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상술이든 뭐든 어둔 밤을 환히 밝히는 빛은 아름답습...
들꽃편지(342)-겨울숲
들꽃편지(343)-파이프 오르간 한신대학교 채플실 음악이라는 것 잘 몰라도 파이프 오르간의 소...
들꽃편지(342)-겨울숲
들꽃편지(342)-겨울숲 안개가 자욱한 오늘 아침 북한산 자락입니다. 지난 계절의 흔적들이 다양한 빛깔로 남아...
들꽃편지(341)-보리싹
들꽃편지(341)-보리싹 보리는 겨울이 시작될 무렵 싹을 틔우고 겨울을 납니다. 열매를 맺기위해서 고난을 견뎌내야하는 것은 보...
들꽃편지(350)/ 성탄 축하/ 2009-12-20
들꽃편지(350)/ 성탄축하 맑은샘교회 성탄장식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어릴적 설렘과 기다림의 추...
들꽃편지(349)-이정표
들꽃편지(349)-이정표 한라산 백록담에서 목적지는 동일해도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에 따라 보는 것도 만나는...
들꽃편지(348)-장미
들꽃편지(348)-장미 펜탁스ME 필름카메라 늦가을 꽃을 피웠다가 다 피우지 못하고 말라버린 장...
들꽃편지(347)-추억
들꽃편지(347)-추억 저기 저 상자를 기억하시는지요? 1970년대 '샤니'라는 말만 들어도 달콤한 슈크...
들꽃편지(346)-성에
들꽃편지(346)-성에 겨울 아침, 성에가 끼었습니다. 지난 가을 떨어진 낙엽들이 분단장을 한듯 또 다른 ...
들꽃편지(355)-새해에는
들꽃편지(355)-새해에는 나눔은 더하고 절망은 빼고 사랑은 곱하고 꿈은 나누고...

들꽃편지(354)-눈
들꽃편지(354)-눈 눈이 내렸습니다. 기와지붕의 결을 그대로 지키며 쌓인 눈이 물결을 보는 듯합니다.

들꽃편지(353)-불빛
들꽃편지(353)-불빛 영동대교(셔터스피드 4초) 야간사진을 담을 때는 삼각대가 필수입니다.
들꽃편지(352)-인동초
들꽃편지(352)-인동초 인동초 압화(김대중 도서관) 그저 흔하디 흔다던 인동초가 예술가의 손을...
들꽃편지(351)-물방울
들꽃편지(351)-물방울 물은 자기의 형체를 고집하는 일이 없습니다. 자기의 색깔도 고집하는 일이 없습니다.
처칠 수상의 유머
처칠 수상의 유머 세계 역사에서 가장 많은 유머사례를 남긴 처칠. 그는 90세까지 장수했는데, 말년에 한 젊은...
들꽃편지(360)- 빛깔담기
들꽃편지(360)- 빛깔담기 추운 겨울, 실내외 온도차 때문에 유리창에 물방울이 서립니다. 옛날엔 물방울이 아니...
들꽃편지(359)-변산바람꽃
들꽃편지(359)-변산바람꽃 살다보면 좋은 일만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내가 원치 않는 일은 나를 비껴갈 것이라고 착...
들꽃편지(358)-일출과 물방울
들꽃편지(358)-일출과 물방울 창에 물방울이 맺혀있고, 그 물방울에 일출의 기운이 물들었습니다.

들꽃편지(357)- 백설의 팔당호
들꽃편지(357)- 백설의 팔당호 얼어붙은 팔당호에 눈이 내렸습니다. 강 밑, 보이진 않지만 그 얼음장 아래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