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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통일찬송가) 가사

찬478(통일찬송가 478장) 가사--->새찬송가 419장으로 바뀜/ 1.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2.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 주나 거기서
478.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1.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찬477(통일찬송가 477장) 가사--->새찬송가 404장으로 바뀜/ 1. 바다에 놀이 치는 때 제자들 당황하여도 주 예수 곤히 잠들어 누셨네 2. 우리를 살려 주소서 제자들 소리 지르니 주 예수 풍랑 꾸짖어 고요해 3. 사나운 바다 물결도 어린애 잠이 듦같이 주 예수 명령
477. 바다에 놀이 치는 때 1. 바다에 놀이 치는 때 제자들 당황하여도 주 예수 곤히 잠들어 누셨네 2. 우리를 살려 주소서 제자들 소리 지...

찬476(통일찬송가 476장) 가사--->새찬송가 417장으로 바뀜/ 1. 주 예수 넓은 품에 나 편히 안겨서 그 크신 사랑 안에 나 편히 쉬겠네 영광의 들을 넘고 저 푸른 바다 넘어 천사의 노래소리 내 귀에 들리네 2. 주 예수 넓은 품에 나 편히 안기니 이 세상 악한 세력
476. 주 예수 넓은 품에 1. 주 예수 넓은 품에 나 편히 안겨서 그 크신 사랑 안에 나 편히 쉬겠네 영광의 들을 넘고 저 푸른 바다 넘어 천사의 노래소...

찬475(통일찬송가 475장) 가사--->새찬송가 414장으로 바뀜/1. 이 세상은 요란하나 내 마음은 늘 편하다 구주의 뜻 준행하니 참 기쁜 복 내 것일세 2. 이 세상은 늘 변하고 험악한 일 참 많으나 주 은혜만 생각하니 참 기쁜 복 내 것일세 3. 육신의 눈 못볼 때에 신령
475. 이 세상은 요란하나 1. 이 세상은 요란하나 내 마음은 늘 편하다 구주의 뜻 준행하니 참 기쁜 복 내 것일세 2. 이 세상은 늘 변하고 ...

찬474(통일찬송가 474장) 가사--->새찬송가 486장으로 바뀜/1.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2.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474.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1.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2. ...

찬473(통일찬송가 473장) 가사--->새찬송가 411장으로 바뀜/1. 아 내맘속에 참된 평화 있네 주 예수가 주신 평화 시험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아 아 귀하다 이 평안함 2. 이 귀한 평화 내가 받고 보니 모든 슬픔 사라지고 맘에 기쁨 넘쳐 주를 찬양하네 아 평화의 임금
473. 아 내 맘속에 1. 아 내맘속에 참된 평화 있네 주 예수가 주신 평화 시험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아 아 귀하다 이 평안함 2. 이 귀한 평...

찬472(통일찬송가 472장) 가사--->새찬송가에는 없음/1. 영광스럽도다 참된 평화는 넓은 세상 두루 덮고 남도다 시내같이 점점 넘쳐 흐르니 더욱 충만하여 깊어지도다 2. 내가 주의 품에 숨어 있으니 원수들이 나를 해치 못하며 훼방하는 자나 험한 풍파가 나를 다칠
472. 영광스럽도다 참된 평화는 1. 영광스럽도다 참된 평화는 넓은 세상 두루 덮고 남도다 시내같이 점점 넘쳐 흐르니 더욱 충만하여 깊어지도다

찬471(통일찬송가 471장) 가사--->새찬송가 415장으로 바뀜/1.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곳 찾았네 2.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471. 십자가 그늘 밑에 1.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

찬470(통일찬송가 470장) 가사--->새찬송가 413장으로 바뀜/1.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2.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470. 내 평생에 가는 길 1.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2. 저 마귀...

찬469(통일찬송가 469장) 가사--->새찬송가 412장으로 바뀜/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2.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469.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2....

찬468(통일찬송가 468장) 가사--->새찬송가 410장으로 바뀜/1.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2.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3. 나 주께 영광돌릴 때 이 평화
468.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1.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2. 주 십자가에 달리사 ...

찬467(통일찬송가 467장) 가사--->새찬송가에는 없음/1. 내게로 와서 쉬어라 너 곤한이들아 내품에 와서 안기라 주 말씀하셨네 곤하고 슬픈 죄인이 주 앞에 나온 후 주 안에 편히 쉴곳과 큰 기쁨 얻었네 2. 값없이 주는 생수로 영생을 얻으라 목마른 사람 오라고
467. 내게로 와서 쉬어라 1. 내게로 와서 쉬어라 너 곤한이들아 내품에 와서 안기라 주 말씀하셨네 곤하고 슬픈 죄인이 주 앞에 나온 후 주 안에 편히 ...

찬466(통일찬송가 466장) 가사--->새찬송가 408장으로 바뀜/1. 나 어느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2.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3.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 맘
466. 나 어느 곳에 있든지 1. 나 어느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2.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

찬465(통일찬송가 465장) 가사--->새찬송가 407장으로 바뀜/1.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2. 맘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465.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1.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2. ...

찬464(통일찬송가 464장) 가사--->새찬송가 406장으로 바뀜/1.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2.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하므로 주의 은혜가 충만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464.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1.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2. ...

찬463(통일찬송가 463장) 가사--->새찬송가 400장으로 바뀜/
463. 험한 시험 물속에서 1. 험한 시험 물속에서 나를 건져주시고 노한 풍랑 지나도록 나를 숨겨 주소서 2. 권세 능력 무한하사 모든 시험...

찬462(통일찬송가 462장) 가사--->새찬송가 432장으로 바뀜/1.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배의 사공이라/2.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물 입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저어 항해하는 주 예
462.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1.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배의 사공이라 ...

찬461(통일찬송가 461장) 가사--->새찬송가 345장으로 바뀜/ 1.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2.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
461. 캄캄한 밤 사나온 바람 불 때 1.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찬460(통일찬송가 460장) 가사--->새찬송가 301장으로 바뀜/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
460. 지금까지 지내 온 것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찬459(통일찬송가 459장) 가사--->새찬송가에는 없음/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459. 지금까지 지내 온 것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