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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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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QT: Quiet Time) 묵상자료

오늘의 QT (10月 14日)
오늘의 QT (10月 14日) 2010.10.13 17:34 “누가 너를 남달리...

오늘의 QT (10月 15日)
오늘의 QT (10月 15日) 2010.10.14 18:16 “그러므로 나의 사...

오늘의 QT (10月 16日)
오늘의 QT (10月 16日) 2010.10.15 17:40 “모든 성경은 하나...

알곡은 곳간에 쭉정이는 어디로…/ 2009-08-25
알곡은 곳간에 쭉정이는 어디로… 어느덧 추수의 계절이 다가왔다. 모진 비바람과 극성스런 병해충을 이겨 농부의 품안에 안긴 알곡들. 정...

안개에 싸인 대관령 목장… 길 잃은 양 찾게 하소서/ 2009-09-01
안개에 싸인 대관령 목장… 길 잃은 양 찾게 하소서 높은 산과 깊은 바다는 티끌과 한 방울의 물도 아낀다. 태산은 흙덩이 하나도 양보하지...

끄트머리에 살짝 내려앉은 가을의 전령/ 2009-09-02
끄트머리에 살짝 내려앉은 가을의 전령 파란 창공을 누비다 안착한 이 멋진 비행사는 말이 없다. 향기로운 꽃잎이나 열매를 탐하지 않고 장대...

든든한 울타리 있음에 … 동행은 즐거워라/ 2009-09-15
든든한 울타리 있음에 … 동행은 즐거워라 60∼70년을 사는 어미 코끼리는 아기 코끼리에 젖을 물린 뒤,10년 동안 온몸으로 먹여살린다. 이른 ...

새로운 결실의 때를 기다리며/ 2009-10-01
새로운 결실의 때를 기다리며 두 가지 씨앗이 있다. 하나는 자라서 곳간으로 가고 다른 하나는 단에 묶여 버림을 받는다. 예수님이 제 밭에 뿌...

깊은 참사랑을 깨닫기까지/ 2009-10-07
깊은 참사랑을 깨닫기까지 눈이 멀고 때론 목숨까지 내놓아야 한다. 주님은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했다. 누구나 혼자일 때...

아빠,꼬옥… 잡고 있는 거죠?/ 2009-08-19
아빠,꼬옥… 잡고 있는 거죠? “아빠 놓으면 안 돼!” 초등학교 저학년 딸아이가 “아빠, 아빠”를 부르며 잔뜩 겁을 먹은 채 페달을 밟...

아침묵상7 2004년 05월 22일
아침묵상7 2004년 05월 22일 작성자 시연 묵상 자료 - 예레미야 30:1-11 산 넘어 산이라지만, 오르막길이 있...

아침묵상8 2004년 05월 23일
아침묵상8 2004년 05월 23일 작성자 시연 묵상본문 / 예레미야30:12-24 "나 주가 말한다.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아침묵상10 2004년 05월 25일
아침묵상10 2004년 05월 25일 작성자 시연 묵상본문 - 렘31:31-40 호렙산 동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던 엘리...

아침묵상9 2004년 05월 24일
아침묵상9 2004년 05월 24일 작성자 시연 묵상본문 - 렘31:15-30 땅이 울부짖는다는 이야기가 믿겨지세요? 우리 귀...

아침묵상11 2004년 05월 26일
아침묵상11 2004년 05월 26일 작성자 시연 (vorblick@dreamwiz.com) 묵상본문 - 렘33:1-13 "예레미야가 여...

아침묵상12 2004년 05월 27일
아침묵상12 2004년 05월 27일 작성자 시연 축복해 주소서 얼마 전 나는 내가 아는 아침기도 혹은 저녁기도 ...

아침묵상13 2004년 05월 28일
아침묵상13 2004년 05월 28일 작성자 시연 묵상 본문 - 요엘 2:28-32 기후의 변화가 심상치 않습니다. 20년 후면 ...

아침묵상14 2004년 05월 29일
아침묵상14 2004년 05월 29일 작성자 시연 (vorblick@dreamwiz.com) 주님, 용기도 희망도 잃어버리고 숨이 막힐 지경으로...

아침 묵상1 2004년 05월 15일
아침 묵상1 2004년 05월 15일 작성자 시연 (vorblick@dreamwiz.com) 하느님의 편지 벚꽃나무 아래 혼자 앉아서

아침묵상2 2004년 05월 17일
아침묵상2 2004년 05월 17일 작성자 시연 (vorblick@dreamwiz.com) 육체 안에 있는 동안에는 마음을 무방비 상태로 내버려 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