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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and Snow/2009-11-19

2009-11-20|조회 385
Jessica and Snow 


Jessica
Jessica, a member of top girl group Girls' Generation, has been picked as the No. 1 entertainer for dating when the first snow falls.

A poll of 792 members conducted by Monkey3, a music Web site, showed that 30 percent or 239 people favored Jessica as their dating partner at the time of the first snowfall.

The respondents cited reasons for picking Jessica such as ``I would like to go on a date while making a footprint'' and ``I would be happiest in the world with Jessica.''

Sulli from another girl group f(x) ranked second with 24 percent, followed by Sandara Park from 2NE1, Hara from KARA, Hyuna from 4minute and Yui from After School.

Jessica, the 20-year-old Korean-American, made her debut with Girls' Generation in 2007. She has been starring in the Korean adaptation of the Broadway musical ``Legally Blond'' in Seoul.



제시카 데이트 상대 1위

소녀시대의 제시카 (20)가 첫눈 올 때 데이트하고 싶은 연예인 1위로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첫눈 올 때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스타는?'이란 주제로 792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30%인 239명이 제시카를 꼽았다.

응답자들은 `첫눈 올 때 눈 위에 발자국 만들며 함께 데이트하고 싶다', `제시카와 함께라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것 같다' 등의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2위에는 24%의 지지를 받은 에프엑스의 설리가 차지했고, 그 뒤를 2NE1의 산다라박, 카라의 구하라, 포미닛의 현아,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이었다.

미국 교포 출신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그녀는 현재 서울에서 공연중인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