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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탱탱하게 하는 법/ 2009-02-10

2011-01-19|조회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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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를 탱탱하게 하는 방법

콩을 하룻밤 정도 불린다.
잘 으깬 다음 꿀을  약간 넣고 얼굴과 목에 바른다.
5분 정도 후에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면 끝
 
  기미없애는 법
마늘 여섯 쪽을 곱게 다져 물 반 컵에 골고루 섞는다.
2~3일 가량 차고 어두운 곳에 두었다가
기미나 잡티가 있는 부분에 바르면 하루 하루 옅어지는 걸 느낄수 있을 것이다.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방법
오이를 갈아서 부드러운 상태로 만든 다음 얼굴과 목에 바른다.
머리를쓸어 올리고 귀 뒷부분과 목 뒤쪽까지 발라준다.
지성 피부의 피지 제거에도 더할 나위없이 좋다.
 
  여드름 퇴치법
무를 곱게 갈아 냉장실에 보관한다.
잠들기 전에 바르고 마사지해 주면 OK!
 
  튼살 방지법
건강 식품 코너나 일부 대형 할인점에서 구할 수 있는 맥아유를 사용해 본다.
튼 살을 방지하거나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며 피부의 탄력도 유지시켜준다.
특히 임신한 여성은 배와 가슴부분에 발라주면 흉하게 트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땀구명 줄이는 법
레몬 8개에 소주 한 병을 부어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거즈에 걸러 병에 담은 뒤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저녁으로
발라주면 점점 줄어드는 땀구멍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흉터 없애는 방법
레팀 A는 미용에도 효과가 있지만 살이 튼 부위나 흉터에도 좋다.
얼굴용으로 처방된 레틴 A를 튼 살 부위에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한 여성들의 경우 튼 살이 14%나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옸다.
그밖에 피부에 난 흠을 줄여주는 재료들 오트밀/요구르트/딸기/장미 오일
 
  눈가나 입가의 잔주름 없애는 법
흑설탕 반 큰술에 미지근한 물을 넣고 섞는다.
얼굴에 바르고 10분 정도가 지나 스팀 타월로 닦아내면 보습 만점! 영양 만점!
입술이 텄을 때도 응용하면 좋다.
 
  화이트 크림 만드는 법
기미나 햇볕에 탄자리를 옅게 만들어주는 크림을 직접 만들어보자.
레몬 한 개, 라임 한개(구하기 힘들다면 대신 오이를 사용한다)의 즙을 짠 다음
꿀 2큰술과 플레인 요구르트를 섞어서(걸쭉해서 흐르지 않을 정도로) 필요한
부위에 부드럽게 마사지 해준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이렇게 해주어야 한다.
 
  생기있고 예쁜 눈 만드는 법
- 오이를 얇게 썰어서 눈을 감고 그 위에 붙여 놓으면 쓰리거나 부은 눈이 진정된다.
- 얇게 썬 생감자에는 눈 밑의 그늘을 없애주는 칼륨이 들어 있다.
- 그리 비싸지 않은 티백(녹차나 홍차, 아무거나 좋다! 만져봤을 때 시원한 느낌이
   드는 상태로 준비할 것)을 눈두덩 위에 얹는다. 여기에는 탄닌산 성분이 있기 때문에
   눈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단, 탄닌산이 들어 있지 않은 허브티백은 제외한다.)
- 아몬드 오일은 메이크업을 지울 ㄸ도 좋고, 속눈썹을 윤기 있게 해주며
   극건성 피부를 위한 모이스처라이저로도 이상적이다.
   또한 햇볕에 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피부 빨리 늙는 나쁜 습관]

  초콜릿과 케이크를 입에 달고 산다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당분이 많아 몸 속에서 산화 작용이 많이 필요한 케이크나 초콜릿 등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 대신 포도당으로 변하는 속도가 빠른 구운 감자, 흰 빵 등을 섭취할 것.
애교스러운 눈웃음이 특기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눈웃음을 짓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눈가 잔주름과 표정 주름이 더 많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20대 이후부터는 습관적인 표정이 굵은 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눈보다는 입으로 웃는 연습을 할 것.
현기증 날 때까지 운동한다
적당한 운동은 건강과 피부 미용을 위한 필수 덕목. 하지만 운동선수들이 운동을 접는 그 순간부터 쭈글쭈글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게다가 격렬한 운동을 할 때 표정을 일그러뜨리는 습관은 잔주름을 듬뿍 만들어줄 것이다.
옆으로 누워야 잠이 솔솔 온다
잘 때 생기는 슬리프 라인(sleep line)은 눈가 주름의 주범. 베개는 반드시 뒤통수 쪽으로 베고 자야 한다.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도 금물. 목과 턱살이 겹쳐 주름이 생기고 얼굴이 붓게 된다. 팔을 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것도 마찬가지.
담배 없이는 못 산다
담배는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적게 하고 노화의 원인이 되는 래디컬(유해산소)의 형성을 촉진시킨다. 흡연자가 주름이 생길 확률은 비흡연자의 3배. 그러나 비흡연자도 안심할 순 없다. 담배 연기에 자주 노출되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떨어져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
눈을 자주 비빈다
이 무의식적인 습관은 눈가 잔주름과 다크서클을 촉진시킨다. 잦은 눈 화장 역시 잔주름의 지름길. 눈 주위의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눈썹, 쌍꺼풀 사이에 낀 화장 잔여물도 노화의 원인이 되므로 순한 아이 전용 리무버로 깔끔하게 닦아내자.
눈가에도 스킨을 촉촉하게 바른다
사용설명서에는 바르지 말라고 되어 있지만 아이크림도 따로 안 바르는데 빼먹으면 어쩐지 섭섭해서…. 그러나 알코올이 함유된 스킨을 눈가까지 바르면 눈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주름이 생기기 쉽다.
극세사 타월을 매일 사용한다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즉각적인 효과 때문에 스크럽 대용품으로 널리 환영받는 극세사 타월. 그러나 너무 자주 사용하면 피부 보호막인 각질층이 손상되어 피부가 건조해진다. 제거해야 하는 건 오직 ‘묵은’ 각질. 건성피부는 주 1~2회, 지성피부라도 3회 이하로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