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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를 단련할 수 있는 방법/ 2007-10-16

2011-06-10|조회 643

 

요즘 운동을 하다보니 폐가 많이 약해진 것 같더라구요.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고..

 

물론 체력을 키워야 하기도 하겠지만, 따로 폐를 단련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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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능은 여성에 비해 남성이 더 좋고, 키가클수록 좋으며 20세 까지 극대화 되다가 그 이후가 되면

 

서서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폐를 단련시키기에는 복식호흡이 매우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가슴을 펴고 등을 곧추세우고 앉아서, 들숨 시 배가 올라오도록 숨을 서서히 들이마신 후 천천히

 

호흡을 뱉어주는 방식으로 호흡을 하는 방법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폐 기능을 좋게하려면 복부가 단단해야 하는데요, 복근을 단련키는 운동 중 하나로 집에서

 

간단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집에서 TV등을 보며 누워서 잡지나 사전 전화번호부 등을 배 위에 올려 놓고 숨시기 연습

 

합니다. 갈 수록 더 무거운 물체들을 올려 호흡시 복근을 단련시켜 주면 폐단련에 매우 좋습니다.

 

                   

 

 

산소섭취를 두배로 늘리는 근육체조도 있습니다.

 

손과팔로 귀를 누르고 서로 반대방향으로 밉니다. 6초씩 5세트 적당합니다. 이는 호흡시 폐쪽

 

갈비뼈를 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사각근의 단련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흉근 단련체조가 있는데, 오른손 주먹을 왼손으로 감싸고 힘껏 밀어 줍니다. 이 역시

 

6초씩 5세트를 하게 되면 조깅 등 유산소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