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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세포를 웃기자!

2008-06-07|조회 256
< 이 글은 현대의학이나 과학을 무시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정신과 마음, 몸은 모두 같은(一心同體) 하나입니다.
마음을 얻지 못하고서는 천하의 하나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무슨 방법으로 어떤 치료로 받으시던 마음의 끈을 놓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부디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간절한 마음을 적셔 올립니다.
기운 내시고 사랑의 믿음을 잡으십시오! 길은 반드시 있습니다

너무나도 소중하고 이번 생(生)이며
한없이 귀중한 생명(生命)이기에...
우리들의 항해는 멈출 수 없으며
우리들의 사랑은 계속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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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암(癌)세포를 웃기자!♡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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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웃으면 몸은 춤을 추고
마음이 기쁘면 몸은 사랑을 한다.

세균을 배꼽 쥐도록 웃기자!
바이러스를 눈물이 나도록 웃기자!
암덩어리를 눈물이 나고 숨이 넘어가도록 웃기자!
기절하도록 웃기자! 웃음으로 실신시키자!

우리 하늘을 웃기고 땅을 웃겨 온 우주를 웃기자!
우리 모두 신명나게 한바탕 웃어보자!
천둥 같은 큰 소리로 임금님처럼 웃어보자!
샘물 같은 맑음으로 아기처럼 웃어보자!

뇌(腦)도 웃기고 위(胃)도 웃기며
폐(肺)도 웃기고 간(肝)도 웃기자.
오장(五臟)도 웃기고 육부(六腑)도 모두 웃기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부, 모두 웃기자!

웃겨서 즐겁게 하고 즐거움에 웃게 하자!
모두 같이 웃자! 전부 함께 웃자!
웃어서 웃기고 웃기며 웃자!

천둥처럼 웃고 샘물처럼 웃자!
우리 웃으며 살아 웃으며 가자.

한가지 걱정이 만가지 근심을 불러오고
한 번 웃음이 만가지 기쁨을 가져온다.
눈물은 눈물을 부르고 웃음은 웃음만 부른다.

논밭에 잡초를 보라!
잡초도 이 세상에 한 생명의 불꽃으로 와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제할 일을 위하여 피와 땀, 정성으로 터전을 일구어 가고 있다.
이용가치가 없다는 갖가지 구실과 멸시와 천대, 핍박과 야유를 받으며
인간과 진드기와 애벌레 등의 괴롭힘 속에서도 잡초는 기나긴 역사를 품고있다.
잡초 나름대로의 완수해야 할 숙명적이고 본능적인 과업이? 있는 것이다.
잡초는 잡초대로 그 생의 목적과 이유가 있지 않겠는가?
밉지만 미워 할 수만도 없고, 싫다고 모두 쫓아내고
나만 홀로 독야청청(獨也靑靑) 잘 살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

인류의 시작이래 어느 때부터인가 인간과 목숨을 건 전쟁을 하고 있다.
최첨단 무기로 무장하고 씨를 말리는 공격을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
인간이 논밭에 잡초를 몰살시키려고 얼마나 약물을 쏟아 붓고 불로 지져댔는가?
괜히 죄 없는 미꾸라지 우렁이, 메뚜기까지 죽이면서 뿌려댔지 않았는가?
그런 것들이 묻어있는 알곡을 먹어야 하고, 마시고 사는 우리 인간들은 속은
또 어떠시겠는가?

미꾸라지는 갔지만 잡초는 오늘도 있고 우렁이만 떠나보내고
어제도 있었으며 내일도 있을 것이다.
잡초도 독이 오를 때로 올라, 죽기 아니면 살기로 인간에게 대들고 있다.
어떻게 하든 살아남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있는 빽, 없는 빽 전부 깡그리 동원하여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며 외치고 있다.
왜? 살아남기 위하여....
누가 개똥이를 죽이고 그 씨를 말리려고 한다면 개똥이는 가만히 앉아서
날 잡아 드셔 하겠는가?

암세포를 오라고 초대해놓고? 문고리 잡기가 무섭게, 온다고 소문만
나도 죽이려고 서슬이 퍼러니 그럼 암세포보고 어쩌란 말인가?
와서 집 짓고 살라고? 투자 이민에 취업이민으로 유혹하여? 문 활짝 열어주고
오면, 약물로 녹이고 불로 태우면서 병균보고, 바이러스보고 어떡하란 말인가?
우리들 인간들이 그들을 오게 하고 불러들이지 않았는가?
남이 그랬지, 나는 절대 그런 적이 없다고 아직도 시치미에 오리무중이신가?

우리 사랑으로 서로를 용서하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화해를 하자.
우리 이제 그만 화해를 하자.
인간들끼리도 화해를 하고 자연과도 오해를 풀며 만물들과 미움을 벗기자.
잘못은 인정하고 실수는 고치자. 그리고 되풀이하지 말자.
사랑이 아닌 도돌이표 이 세상에서 아예 지워버리자.
미소로 만나서 웃음으로 헤어지자.

웃자!
지금 여기서 웃고, 내일 저기서 또 웃자!
눈물이 나도록 웃자! 속으로 웃고 겉으로 웃자!
좋아도 웃고, 슬퍼도 웃자! 믿음으로 웃자!
정성으로 웃고 사랑으로 웃자!

웃는 자에게 웃을 일만 생긴다.

어차피 세월은 가기 마련이고 인생은 늙어야 되지 않는가?
세월만 보내고 나는 여기에 머물고만 싶어서
그렇게 하면 안 되겠느냐고 거품이 나도록 따지고 싶고
인생은 늙어도 나는 파란 청춘이고 싶어서
불로초로 불 밝히고 산삼 찾아 헤매누나.

그래서 일구월심 계속 GO만 하고 싶다.

인생 80년, 여든 살이면 29,200일,
부질없다는 인생, 왔으니 언젠가 가야하지 않겠는가?
떠나 온 곳이 있었으니 갈 곳 또한 있지 않겠나? 그 길이의 차이일 뿐...
울며가도 가고 웃으며 가도 간다. 아무튼 오고 또 간다.
가는 것이 오는 것이고 오는 것 또한 가는 것이다.
머리 싸매고 쥐어뜯는다고 될 일이 안되고 안될 일이 되겠는가?
속상해하면 속은 썩는다.
속이 상해서 속이 썩는 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웃으면 된다. 웃음 곁에는 웃음만 모여든다.
웃는 자에게는 웃음이 철철 넘치는 에너지가 만들어지며 또 흐른다.
될 일은 되고 안될 일도 되며, 하는 일들 다 잘되게 이끄는 마력도 있다.
걸어야 살고 웃어야 살며 웃고 걸으면 잘 산다!

사는 동안 웃으면 죽어서도 웃는다. 다시 태어나도 웃는다.
잘 사는 것이 잘 죽는 것이라 했으며, 잘 죽고 싶으면 잘 살라 했듯이
사는 것이 죽는 것이요 죽는 것이 사는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죽고 또 날마다 태어난다.
오늘이 여기요 내일이 지금이고 내일이 어제이며 또 오늘인 것이다.
여기가 지금이고 지금 또한 여기 이다.

살 수 없어 죽는 것이며, 죽을 수 없어 사는 것인가?
살기 싫어 죽고, 죽기 싫어 사는 것인가?

웃는 모습은 아름답다
웃는 얼굴은 행복하다.
웃는 마음은 평화롭다.
웃는 마음은 사랑이다.

웃는 몸은 즐겁다 그리고 기쁘다. 그래서 몸은 춤을 춘다.

그대가 웃으면 주위가 웃으며 천지가 함께 춤을 춘다.
그대가 웃으면 나무도 웃고 새도 웃고 붕어가 웃고
기생충도 웃고 샘물도 웃는다.
그대가 웃으면 그대 나머지 인생도 웃는다.
웃을 일만 생긴다.

그대가 웃으면 자식이 웃고 가족이 웃고 집안이 웃고
동네가 웃고 나라가 웃는다.
그대가 웃으면 만물이 웃는다. 하늘이 웃고 땅이 웃는다.
그대가 웃음소리 천지를 진동하고 우주를 사랑으로 물들인다.

그대가 울면 하늘이 울고 땅이 서러워 통곡을 한다.
초목이 흐느끼고 바위도 운다. 자식도 운다. 온통 울음바다가 된다.

그대가 웃으면 그대의 60조(兆: 억(億)의 만 배)의 몸뚱이 육신의 세포들은
기쁨의 춤을 춘다. 행복한 꿈에 젖는다.
내(세포각각의) 주인님(마음과몸)이 즐거우시다며 축하의 잔치를 한다.
밴드를 부르고 기생을 부르고 소 돼지 잡아 흥겨운 온 동네 잔치를 한다.
하늘로 땅으로 전보를 치고 이메일을 보내며 쪽지를 보내 알린다.
그대는 하늘과 땅, 온 우주의 축하의 메시지를 받으며
만물로부터 박수를 받는다.

여유가 생기고 아량도 넓어져 모두를 용서하며 전부를 수용하고 화합한다.
마음은 우주 최고의 갑부가 된다.
상생과 조화로 그대의 몸을 재 탄생시킨다. 새 생명이 된다.

그대의 행복과 기쁨이 충만한 생일날이다.
불행 끝 행복 바로 시작이다.

웃음으로 닦아내고 웃음으로 전신을 마사지하라.
얼굴은 달덩이처럼 예뻐지고 피부는 분처럼 고와 진다.
그대는 이슬의 진실 방울이 된다.
그대는 사랑이며 기쁨이며 행복이 된다.

내가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몸에게 웃음으로 알려주어라.
그러면 그대의 몸은 그대 사랑의 고마움을 사랑으로 돌려줄 것이다.
우주에서 최고 비싼 이자를 붙여서...

슬픔 녹아 내리고 고통 숨어버린다.
웃음은 거룩하고 자애로운 신(神)의 그 표상이다. 그리고 소리이다.

잘생겨도 웃고 못생겨도 웃자!
있어도 웃고 없어도 웃자!
높아도 웃고 낮아도 웃자!
똥을 누어도 웃고 소변을 보아도 웃자.
커도 웃고 작아도 웃으며 잠자도 웃고 밥을 먹어도 웃자!

몰라서 못하시는가? 알면서도 안 하는 것인가?
깜빡 잊으셨는가? 돈이라면 잊었겠는가?
벼슬이라면 그냥 구렁이 담 훌렁 넘으셨겠는가?

그대는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뿐이며,
그대는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알려 하지 않았을 뿐이다.

웃는 얼굴에 그 어느 누가 침을 뱉고
웃는 마음에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으며
웃는 몸에 그 어느 병균이 찾아들겠는가?
웃는 그대에게 어느 누가 시비를 걸으리?

하늘은 그대를 기억하며
땅은 그대를 잊지 않는다.

웃자! 나도 웃고 너도 웃어 우리 함께 모두 전부 웃자!

지금 여기서 웃자!
그러면 웃음의 자석이 되고 사랑의 주인이 되리니.

웃음을 주고 미소를 주어라. 모두들 전부에게...

♡웃어 주셔서 감사하고 웃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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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년 새해 복 많이 지으셔서 많이 나누어 주시옵고
사랑 많이 많이, 많이 베푸시어 가정과 이웃에. 몸과
마음에, 온 천지에 하늘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옵니다.
♡ 하늘사랑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