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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또 다시 희망입니다/ 2015-06-15

2015-06-15|조회 111

 

 

 

 


 일은 또 다시 희망입니다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 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을 모두 상하게 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오늘은 반성하고 

 그리고  

내일은 또 다시 희망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된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가슴 속에 담아 놓기만 해도
조용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일까요?



좋은 사람을
가슴 속에 담아놓은 것만으로도
행복 그 자체가 아닐는지요?



 

이쁜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부드러운 미소와 예의 바른 언어로 상대방을 칭송하는 가운데 지금 현재 자신에게 처해져 있는 이 순간에 대하여 항상 감사하는 마음도 잊지 마시고

 


아침에 한 잔의 커피로 여유로운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