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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이라는 정원에서/ 2015-06-17

2015-06-17|조회 90

자기 마음이라는 정원에서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 수도 있고
거친 들판처럼 버려 둘 수도 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든지
반드시 싹은 돋아 난다.

유용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 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 것이다.

정원사가 자기 정원에 사는
잡초는 뽑아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꽃과 과일나무를
심고 키우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 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그릇되고 쓸데없고
불순한 생각들은 없애버리고

옳고 유익하며 순수한 생각들의
꽃과 열매를 이상적인 모습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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