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설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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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시선을 끈 여인/마12:41-44/이동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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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있는 교회-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눅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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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가의 쪽박처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성도가 됩시다/눅1:26-38/강영래 목사/주님의영광교회/200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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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감사입니다/마11:25-26/김은호 목사/오륜교회/200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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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엘리사는 축복을 받지 않았는가?/왕하5:15-19/김은호 목사/오륜교회/200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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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를 축복으로 바꿔라/왕하5:8-14/김은호 목사/오륜교회/20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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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30/김은호 목사/오륜교회/200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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