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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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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에 관한 설교

마무리가 아름다운 삶/ 삿2:1-2
마무리가 아름다운 삶 삿2:1-2 벌써 2004년 한해의 마지막인 송년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엊그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 것 같은데 벌써 마...

사사들의 삶/ 삿12:7-15
사사들의 삶 삿12:7-15 사람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삶의 질이 아니라 삶의 내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에서 무...

나는 구별된 삶을 살고 있는가?/ 삿13:2-5
나는 구별된 삶을 살고 있는가? 삿13:2-5 불신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당면 과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을 받는 것입니...

기업 무를 자의 삶/ 룻3:1-13
기업 무를 자의 삶 룻3:1-13 예수님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너희\'는 그리...

두 종류의 삶/ 삼상22:9-19
두 종류의 삶 삼상22:9-19 이 세상에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분류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 부한 사람, 무식한 사...

강성(强盛)해지는 삶/ 삼하5:10
강성(强盛)해지는 삶 삼하5:10 삼하 5장은 다윗이 왕이 된 후에 점점 더 강성해 져 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래서 1-5절까지는...

삶이 자꾸만 꼬이십니까?/ 삼하21:1-14
삶이 자꾸만 꼬이십니까? 삼하21:1-14 우리 어머님께서 시집을 와서 지금까지 40년 넘게 사시면서 풀리지 않는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왜...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 왕상1:32-37/ 2001-10-01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 왕상1:32-37 요즘 상영되고 있는 영화 중에 \"가문의 영광\"이라는 코믹 멜로 영화가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

삶이 지칠 때.../ 왕하19:14-19
삶이 지칠 때... 왕하19:14-19 여러분은 우리나라 제일 끝 섬인 마라도를 가보셨습니까? 그리고 그 지역 특산물로 만든 [마라도의 짜장...

아름다운 이야기 같은 삶처럼/ 대상11:15-19
아름다운 이야기 같은 삶처럼 대상11:15-19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는 날마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수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

분명한 삶의 기준/ 대하19:1-7
분명한 삶의 기준 대하19:1-7 어떤 시골에 믿음 생활을 열심히 하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소가 쌍둥이 송아지를 낳았습니다. 잘 키웠습니...

삶의 기준이 분명하십니까?/ 대하19:1-7
삶의 기준이 분명하십니까? 대하19:1-7 어떤 시골에 아주 믿음이 좋은 집사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송아지 두 마리를 얻었습니다. 잘 키...

흔들리지 않는 삶/ 시26:1-12
흔들리지 않는 삶 시26:1-12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는 조언을 많이 들으면서 가까운 산을 종종 오른다. 얼마 전에는 장흥에 있는 천...

복락의 강수가 넘치는 삶을 사십시오/ 시36:7-9
복락의 강수가 넘치는 삶을 사십시오 시36:7-9 오늘은 감사절인데요. 우리 마음속에 감사의 마음과 함께 참된 감사를 회복하는 ...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하는 것들/ 시41:1-13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하는 것들 시41:1-13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삶은 고통입니다. 삶은 고통입니다. 그러...

삶이 우울할 때/ 시61:1-4
삶이 우울할 때 시61:1-4 지금 세계적으로 거부들이 가장 많은 곳, 신흥 부자들이 가장 많은 곳은 뉴욕 맨하탄이다. 그곳에서도 우리가...

생각하며 사는 삶/ 시94:19, 롬8:6-27
생각하며 사는 삶 시94:19, 롬8:6-27 인간은 살아갈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데 대해서 사색을 가지는 존재임을 깨닫게 합니다. 사람은 누...

주어진 삶과 만들어가는 삶/ 시123:1-4
주어진 삶과 만들어가는 삶 시123:1-4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

요동치 않는 삶/ 시125:1-5
요동치 않는 삶 시125:1-5 우리는 이 땅을 지나는 순례자로서, 우리의 선배들이 순례의 길을 떠나며 불렀던 또 한편의 시편을 대하게 됩...

삶의 다짐/ 시131:1-3
삶의 다짐 시131:1-3 어떻게 살 것인가? 혹 이런 질문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어떤 분의 장례식을 집례 하기 위해 국립묘지에 간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