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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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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관한 설교

그리심 산과 에발 산/ 신11:26-32/ 홍문수 목사/ 2017-11-28
그리심 산과 에발 산 신11:26-32 얼마 전 신문에서 본 이야기입니다. 광주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한 달 새 로또 복권 1등 짜리가 14억, 22억 이렇게 두 번이나 나왔다고 ...
변화산 위의 그리스도/ 눅9:28-36, 눅9:29/ 한경직 목사/ 산상변모주일설교, 사순절주일설교/ 2014-03-17
변화산 위의 그리스도 눅9:28-36, 눅9:29 I. 서론 “기도하실 때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9장 29절을 다시 봉독했...
변화산의 예수님과 제자들/ 막9:2-/ 홍종일 목사/ 2020-03-20
변화산의 예수님과 제자들 막9:2- 정관의 저희 집 뒤에는 백운산이 있습니다. 그 옆에는 소학대와 매암이 있지요. 소학대는 사실 볼거 없지만 매암은 평평하고 큰 바위...
감람산에서 기도하시다/ 눅22:39-46/ 홍종일 목사/ 2020-03-23
감람산에서 기도하시다 눅22:39-46 요즘은 기적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래요. 확실히 예전에 빈번하게 들렸던 기적에 관한 이야기들이 요즘은 좀 뜸합니다...
한경직목사설교전집(1)-(32)/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시121:1-8/ 한경직 목사/ 부산 구덕산 야외예배설교/ 1953-05-03
한경직목사설교전집(1)-(32)/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시121:1-8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마태복음강해(116)/ 산 자의 하나님/ 마22:23-3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6)/ 산 자의 하나님 마22:23-33 '소피아 로렌'과 '마르첼로 마스트로 얀니' 주연의 추억의 영화 '해바라기'라는 영화를 기억하십니까? 1970년도 작품이...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라/ 롬12:1-/ 홍종일 목사/ 추석주일설교/ 2020-09-24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라 롬12:1- 우리는 지난 주에 추석을 지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연휴는 계속되고 있고 그 연휴는 내일하루 더 있다가 모레 끝이 날 예...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사30:15-18/ 홍종일 목사/ 2021-02-12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사30:15-18 할렐루야! 우리는 지금 시대 말의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안심하십시오. 아직 끝은 아니고 또한 완벽하게 끝이 되려면 ...
죽은 소망 vs 산 소망/ 벧전1:3-9/ 홍문수 목사/ 2019-12-19
죽은 소망 vs 산 소망 벧전1:3-9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간은 희망을 먹고 사는 존재(homo esperans)이다.”(에리히 프롬) . 희망을 성경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로...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시121:1-8/ 피종진 목사/ 2017-10-01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시121:1-8 시편 121:1~8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너희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 롬12:1-2/ 피종진 목사/ 2017-10-01
너희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 롬12:1-2 I. 서론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자신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릴 것을 권면하였습니다. 우리가 우리 몸을 ...
거룩한 산 제사/ 롬12:1-2/ 피종진 목사/ 2017-09-26
거룩한 산 제사 롬12:1-2 I. 서론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한 마디로 선민(選民), 즉, 구별된 주의 백성들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평생에 이어져야 할 일은 제...
거룩한 산 제사/ 롬12:1-13/ 한경직 목사/ 간증주일설교/ 2014-08-23
거룩한 산 제사 롬12:1-13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
죽은 예수, 산 예수/ 요21:1-11/ 홍문수 목사/ 부활주일설교/ 2017-04-12
죽은 예수, 산 예수 요21:1-11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에피소드입니다. 주말이 되자 목사님이 주보 원고를 작성해서 인쇄소에 보냈습니다. 원고를 검토하던 인쇄소 직원...
푸른 산 인생 vs 민둥산 인생 / 신11:26-32/ 홍문수 목사/ 2020-05-27
푸른 산 인생 vs 민둥산 인생 신11:26-3 신록의 계절 5월입니다. 산과 들에 나뭇잎들이 연두색에서 점차 진녹색으로 변하는 모습이 싱그럽습니다. 여느 해 같으면 한창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홍종일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20-01-0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우리는 항상 새해를 맞을 때마다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이 올해는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대망의 새해를 기대하...
산 제물/ 롬12:1-5/ 피종진 목사/ 2017-10-03
산 제물 롬12:1-5 I. 서론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께서 예배하는 자들을 축복하시고 영광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분주한 삶을 살다가도 하나님께 ...
산 믿음/ 막2:1-12, 막2:5/ 한경직 목사/ 총동원전도주일설교/ 2014-08-22
산 믿음 막2:1-12, 막2:5 I. 서론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막2:5) 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한경직 목사/ 2014-08-26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시편 121편 1절과 2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산 제물로서의 예배/ 롬12:1-8/ 임영수 목사/ 2015-06-07
산 제물로서의 예배 롬12:1-8 종교사적으로 볼 때 옛날 원시인들은 그들이 믿는 신에게 드리는 제사에서 가장 중요한 의식으로 제물을 바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