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관한 설교
- 바벨탑과 세계 무역센터/ 창11:1-11/ 2001-10-15
- 바벨탑과 세계 무역센터
창11:1-11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행복한 에덴 동산을 그들...
- 잃어버린 세월/ 창12:10-창13:4/ 2003-09-23
- 잃어버린 세월
창12:10-13:4
사람이 죄를 지으면 하나님은 그 죄에 따른 벌을 내리실까요? 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 험악한 세월/ 창47:7-10/ 2001-12-14
- 험악한 세월
창47:7-10
할렐루야!
달력을 바꿔 달았으면서도 \\\"떡국을 먹어야 나이가 한 살 더 먹는 거지, 무슨 서양사...
- 보낸 세월/ 창47:9/ 2008-06-19
- 보낸 세월
창47:9
내 나그네길의 세월이 130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 잃어버린 세월들/ 신1:34-46/ 2010-08-05
- 잃어버린 세월들
신1:34-46
*얄미운 여자
10대 :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하는 여자.
20대 :성형수술을 했는데 티도없...
- 내면세계를 튼튼히 하십시오/ 왕상19:11-12/ 2010-06-30
- 내면세계를 튼튼히 하십시오
왕상19:11-12
< 중요한 것은 내면입니다 >
요새 서울 마포에 있는 외국인 선교사들이 묻힌 ...
- 포도나무 세계/ 잠8:22-31/ 2008-01-25
- 포도나무 세계
잠8:22-31
오늘 본문에 포도나무 이야기 포도밭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여러분 돌아다니시면서 한번 꼭 ...
- 세계를 보라/ 사19:23-25/ 2010-09-09
- 세계를 보라
사19:23-25
이란은 핵 무장을 하려고 하고, 미국은 이란의 핵무장을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동맹인 우리나라도 이...
- 위로부터 오는 세계/ 사32:15/ 2005-01-03
- 위로부터 오는 세계
사32:15
(사32:15) 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
- 세월이 흘러도/ 사40:6-9/ 2009-05-26
- 세월이 흘러도
사40:6-9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
- 두 세계 사이에서/ 사45:1-7, 살전1:1-7, 마22:15-22/ 2001-08-28
- 두 세계 사이에서
사45:1-7, 살전1:1-7, 마22:15-22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두 나라의 시민입니다. 하나는 세상의 나라이고 다른 하나는 ...
- 열려진 세계/ 사65:17-25/ 2008-01-15
- 열려진 세계
사65:17-25
오늘 주일은 우리 교회가 장함공동체 교회에서 기도모임을 갖다가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지 1년이 되는...
- 세계화의 침몰/ 계18:1-10,20, 단7:23-28/ 2001-09-14
- 세계화의 침몰
계18:1-10,20, 단7:23-28
로마의 평화와 그 멸망
오늘 읽어 드린 요한 계시록 18장의 말씀은 바벨론의 멸...
- 세월을 아껴라!/ 엡5:15-21/ 송년주일설교/ 2010-12-27
- 세월을 아껴라!
엡5:15-21
한 해가 끝나가는 시간이 되면 우리는 평소에 경험하기 힘든 정서를 경험하게 됩니다. 누가 요구하...
- 세월을 아끼라/ 엡5:15/ 2010-03-23
- 세월을 아끼라
엡5:15
서양격언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하루를 행복하게 살려면 이발을
하고,한 주일을 행복하게 살려...
- 세월을 아끼라/ 엡5:15/ 2010-03-23
- 세월을 아끼라
엡5:15
서양격언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하루를 행복하게 살려면 이발을
하고,한 주일을 행복하게 살려...
- 세월을 아껴라!/ 엡5:15-21/ 송년주일설교/ 2010-12-27
- 세월을 아껴라!
엡5:15-21
한 해가 끝나가는 시간이 되면 우리는 평소에 경험하기 힘든 정서를 경험하게 됩니다. 누가 요구하...
-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 고후4:16-17
-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
고후4:16-17
기독교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세계는 눈에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 지난 세월에 대한 반성/ 시90:10, 눅22:45-46/ 2010-02-23
- 지난 세월에 대한 반성
시90:10, 눅22:45-46
(시90:10)\"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
- 놀라운 세계/ 시119:103-112
- 놀라운 세계
시119:103-112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주의 법도로 인하며 내가 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