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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뒤늦은 후회와 무분별한 시도/신1:41-46 2010-07-25 17:08:5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가장 아름답게 장식하며 사는 사람이 있다면 역시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후회를 남기지 인생을 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성경의 영웅들은 좀 다른가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흉년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애굽으로 간 후에 “그 때에 애굽에 내려가지 말았어야 하는데…”라는 후회를
뒤늦은 후회와 무분별한 시도/신1:41-46 2010-07-25 17:08:5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가장 아름답게 장식하며 사는 ...

잃어버린 세월들 /신1:34-46 2010-08-05 15:50:52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얄미운 여자 10대 :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하는 여자. 20대 :성형수술을 했는데 티도없이 예뻐진 여자. 30대 :결혼 전에 오만 짓 다하고 돌아다녔는데도, 서방 잘 만나서 잘만 사는 여자. 40대 :골프에다, 해외여행에다 놀러만 다녀도 자식들이 대학에 척척 붙어주는 여자. 50대 :먹어도, 먹어도 살 안 찌는 여자. 6
잃어버린 세월들 /신1:34-46 2010-08-05 15:50:52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얄미운 여자 10대 :얼굴이 예쁘면서 공부...

먼저 가시는 하나님 /신1:21-33 2010-08-11 16:13:31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언젠가는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죽음이 예상하지 않았던 시간과 방법을 통해 올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예상 밖의 일이 없길 바라지만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될 수 없다는 세상의 순리 또한 모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작 죽음이 자신 앞에 왔을 때 겸허히 죽음을 받아
먼저 가시는 하나님 /신1:21-33 2010-08-11 16:13:31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언젠가는 죽게 된다는 사...

천배나 많게 하소서 /신1:1-11 2011-03-17 16:17:00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을 알게 된 것은 신비적이거나 철학적 논증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맹세하신 말씀의 성취를 통해서였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약속의 땅에 가까이 도달한 모세는 만감이 교차되는 가운데 40년 광야생활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종 모세가 파란만장했던 40년 광야 여정을 결산해야 될 시간이
천배나 많게 하소서 /신1:1-11 2011-03-17 16:17:00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을 알게 된 것은 신비...

어떤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까? /신1:10-11 2011-04-07 15:09:20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수입된 종교를 믿지 말고 토종종교를 믿으라 ” 합니다. 강화에 사는 어떤분을 만났습니다. “단군교를 믿어도 하나님께로 갈수 있다” 합니다. 단군도, 하나님이 보낸 신이요, 결과적으로 천당에 계신 하나님께로 간다고 합니다. 맞는 말 같습니다. 혼란이 옵니다. 단군은 예수님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어떤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까? /신1:10-11 2011-04-07 15:09:20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수입된 종교를 믿지 말고 토종종교를 ...

주를 뵙다 /신1:29-33 2011-09-01 15:41:19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교우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직 본격적인 무더위는 찾아오지 않았는데 벌써 내일이면 입추立秋입니다. 음력 7월을 맹추孟秋라고 합니다. ‘뭐든 잘 잊어버리는 흐리멍덩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초가을이라는 뜻입니다. 믿어지지 않으시겠지만 이제 초가을이 시작되는 겁니다. 며칠 전 한 지인으로부터 책 몇
주를 뵙다 /신1:29-33 2011-09-01 15:41:19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교우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

너희의 말소리 /신1:19-46 2012-04-17 16:09:05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쯤 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갔을 때 우리나라와 미국 사회의 문화 사이에서 여러 가지 차이점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쌍방 운전자들의 행동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겠지만 그때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상황에서 소위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는 말이
너희의 말소리 /신1:19-46 2012-04-17 16:09:05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쯤 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갔을 ...

축복을 꿈꾸라 /신1:34-39 2012-06-12 17:08:27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성공만이 성공이 아니다 > 일전에 대학교 때 같이 신앙생활 하던 형제를 만나서 교제 중에 그가 행정고시에 붙은 간증을 들었다. 20여 년 전에 그가 지원한 분야에 5명을 뽑는데 2차 면접을 통과한 6명이 마지막 3차 면접을 봤다. 면접 후 6명 함께 카페에 가서 통성명을 했는데 6명중에 믿는 사람은 자기뿐이었다. 그는 합격을
축복을 꿈꾸라 /신1:34-39 2012-06-12 17:08:27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성공만이 성공이 아니다 > 일전에 대학교 ...

안아주심 /신1:29-33 2012-10-10 15:11:22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 교회는 신명기 말씀을 큐티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신명기 1장 말씀을 읽다가 유난히 내 마음을 사로잡는 말씀 한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31절에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이 말씀을 가지고 한동안
안아주심 /신1:29-33 2012-10-10 15:11:22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 교회는 신명기 말씀을 큐티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

말씀대로 사는 삶 /신1:1-8 2013-05-31 14:26:58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동시에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다. 빌립보서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믿지 않고 하늘나라 시민이 아닌 사람들과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 즉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하늘나라 시민답게 살아야 한다. 빌립보서 1: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말씀대로 사는 삶 /신1:1-8 2013-05-31 14:26:58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동시에 이 ...

공동체 원리 /신1:9-18 2013-05-31 14:29:27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는 하나님의 교과서라는 말이 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일들을 말한다. 우리는 역사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과거는 현재와 미래의 지침서이다. 지난날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고 과거의 역사를 배우는 것이다. 역사를 보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발전할 수 없다. 1:1-4:43까
공동체 원리 /신1:9-18 2013-05-31 14:29:27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는 하나님의 교과서라는 말이 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잊지 말아야 할 것 /신1:1-8 2015-04-12 07:07:24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잊어야 산다! 건국대학교 최명덕 교수는 월간지 <좋은 생각>에 “잊어야 산다”는 글을 실었습니다. “그 일이 생각나면 당장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싶은 사나이가 있었다. 그 일이 생각나면 밤새 술을 퍼 먹고 집안 살림을 다 부숴도 마음이 시원치 않은 사나이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여 국무총리가 된 사람이
잊지 말아야 할 것 /신1:1-8 2015-04-12 07:07:24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잊어야 산다! 건국대학교 최명덕...

가데스바네아 /신1:34-46 2015-04-12 20:23:31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센스, 눈치, 눈치코치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센스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좀 無感覺하고 무뎌서 반응이 느린 사람들도 있습니다. ‘센스 있다’는 것은 머리가 좋고 나쁘고, 혹은 나이가 많고 적고와는 다른 차원입니다. 어떤 事案이나 일의 進行에 대해 分別力과 반응이 빠른 사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상대방을 잘
가데스바네아 /신1:34-46 2015-04-12 20:23:31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센스, 눈치, 눈치코치 우리가 만나는 사람...

지도자의 4가지 유형 /신1:13 2015-09-10 15:09:37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각 지파에서 지혜로우며 슬기롭고 세상 물정을 아는 사람을 뽑아라. 내가 그들을 너희의 지도자로 세워주리라 ①명령형 지도자 (100% 영향력 행사) *주로 혼자 알아서 모든 것을 지시 내린다. *혼자서 모든 것을 결정한다. *팀원들의 조언을 듣지 않고, 혼자서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엘 고어 ②문제해결형 지도자 (60% 영향력)
지도자의 4가지 유형 /신1:13 2015-09-10 15:09:37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각 지파에서 지혜로우며 슬기롭고 세상 물정을 아는 사람...

하나님이 주신 책무 /신11:1-12 2015-10-13 10:53:00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 토요일(4월 25일)에는 우리교회에서 장로님과 안수집사님과 권사님을 세우는 임직예배가 있습니다. 이 중직(重職)은 세상적인 명예가 아니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받들어 섬기는 거룩한 책무입니다. 이 직임은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반면 사명 감당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직(무거울=重, 임무=職)이라
하나님이 주신 책무 /신11:1-12 2015-10-13 10:53:00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 토요일(4월 25일)에는 우리교회에서 장로님과 ...

여호와의 명'과 '너희의 말소리' /신1:19-46 2015-10-21 15:48:05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약 30년 전 미국에서 살게 되었을 때에 우리나라와 미국 사회 사이에서 여러 가지 문화적 차이점을 보게 되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쌍방 운전자들의 행동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상황에서 소위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는
여호와의 명'과 '너희의 말소리' /신1:19-46 2015-10-21 15:48:05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약 30년 전 미국에서...

하나님 품에 안기십시오 /신1:29-33 2015-11-12 15:34:18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9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30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하나님 품에 안기십시오 /신1:29-33 2015-11-12 15:34:18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9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

신명기의 역사관 /신1:34-38 2017-10-26 17:16:19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4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사 맹세하여 가라사대 35 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36 오직 여 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 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37 여호와께서 너
신명기의 역사관 /신1:34-38 2017-10-26 17:16:19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4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사 맹세하여...

효율적인 봉사를 위하여 /신1:9-18 2018-04-27 03:28:22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은 탈무드에 세상에는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첫 번째 사람은 “네 것은 내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두 번째 사람은 “네 것은 네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세 번째 사람은 “내 것은 내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네 번째 사람은 “내 것은 네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네 부류의 사람
효율적인 봉사를 위하여 /신1:9-18 2018-04-27 03:28:22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은 탈무드에 세상에는 네 부류의 사람이 있...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신 명령 /신1:1-18 2018-04-27 04:51:38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하학에서 “두 점을 잇는 최단거리는 직선이다.”라는 원리가 있습니다. 아주 당연한 말이기는 하지만 수학은 이처럼 가장 단순한 사실들을 공리나 공준으로 정의해 놓은 후에 그것을 기초로 해서 더 복잡한 법칙들을 정립해 나가는 학문입니다. 하여튼 ‘두 점을 선으로 잇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가까운 거리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신 명령 /신1:1-18 2018-04-27 04:51:38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하학에서 “두 점을 잇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