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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근사한 하나님의 사람들(6)/ 수1:1-9/ 2006-12-26
근사한 하나님의 사람들(6) 수1:1-9 1981년 12월 마지막 주일은 23년을 정말 충성스럽게 교회를 섬기셨던 임택진 목사님의 은퇴식이 있...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수1:1-9 2007-02-08 12:42:48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수 1:2) 시간의 흐름 속에 우리는 또 다시 새로운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새 해를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기대와 소망을 가지게 되고, 새로운 각오와 함께 좀 더 나은 삶을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수1:1-9 2007-02-08 12:42:48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
이렇게 하면 됩니다/수1:5-9 2007-02-12 14:46:04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의 숙명여대 이 경숙 총장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총장으로 부임하자 말자 제일 먼저 교문을 다시 만들고 싶었습니다. 숙명여대 정문은 매우 낡았고 대학교 정문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견적을 뽑아보니 숙대의 정문은 세 개라 한 곳에 1억원씩 3억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학교 재정에서 그만한 돈을 빼낼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수1:5-9 2007-02-12 14:46:04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의 숙명여대 이 경숙 총장이라는 분이 있습니...
꿈을 이루는 성공인생/수1:1-9 2007-02-12 15:24:59 read : 5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가 성공하기를 원하면서도 성공의 길과는 거리가 먼 다른 길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 되지 하면서도 그 일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있고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지 하면서도 계속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가장 큰 이유는 성공에 대한 구체적인 꿈이 없기 때문이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
꿈을 이루는 성공인생/수1:1-9 2007-02-12 15:24:59 read : 5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가 성공하기를 원하면서...
의심과 두려움은 항상 생긴다/수1:5-9 2007-04-18 15:17:02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용기목사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의심과 두려움은 항상 생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어느 전쟁터에서 장군이 두 병사를 불렀습니다. “너희는 적진 깊숙이 들어가서 적의 상황을 정탐하고 오너라” 그런데 두 병사 중에 한 사람은 키가 크고 장대하며 용감하고 담대한 사람으로 장군님의 명령을 듣고 조금도 두려워하지
의심과 두려움은 항상 생긴다/수1:5-9 2007-04-18 15:17:02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용기목사 ...
마음을 강하게 하라/수1:1-9 2007-05-23 14:23:50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동하목사 나는 1976년 4월 9일에 이민을 와서 4월 28일에 목사로 임직을 받았다. 금년 4월이 되면 이민온 지 21년, 목사된 지 21년이 된다. 내가 이민 와서 목사되던 해 여러분은 몇 살이었나?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내가 이민 올 때 앞세우고 온 세 살 네 살 다섯 살이던 내
마음을 강하게 하라/수1:1-9 2007-05-23 14:23:50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동하목사 나는 197...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수1:1-18 2007-05-23 14:24:18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는 하나님의 위대한 종이었다. 모세는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도탄에서 구원했다. 그런데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들이는 것이었다. 모세의 사명을 여호수아가 인계 받았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하나님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수1:1-18 2007-05-23 14:24:18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는 하나님의 위대한 종이...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수1:7-9 2007-05-23 14:24:41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전 1446년 정월 15일 이스라엘 장정 60만 명이 홍해를 건넜다. 그 일이 있은 지 40년 후인 주전 1406년 정월 10일에 이스라엘 장정 60만 명이 요단강을 건넜다. 이 두 사건은 어떻게 다른가? 처음 주전 1446년에는 홍해 바다를 건넜고 두 번째 주전 1406년에는 요단강을 건넜다. 처음 주전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수1:7-9 2007-05-23 14:24:41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전 1...
가나안 땅의 축복/수1:1-9 2007-06-21 10:33:03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웃어야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웃어야 사람이다. 짐승은 웃지를 못합니다. 한 선교사가 어느 대륙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원주민들이 모두 옷을 벗고 있고 온 몸에 난 털 때문에 도대체 사람인지 원숭이인지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본국에 전보를 쳤습니다. ‘사람인지 동물인지 도무지 구별할 수 없는데 구별할 수 있는 방법
가나안 땅의 축복/수1:1-9 2007-06-21 10:33:03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웃어야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웃어야 사...
담대히 하여… /수1:1-9 2008-01-06 18:00:36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여호수아서는 우리가 잘 아는 모세오경의 결론 혹은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지금 창세기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주어졌던 그 약속의 땅 앞에 서 있습니다. 이 눈 앞에 있는 요단강을 건너면 430여년간 전해져 내려오던 바로 그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땅입니다. 하지만 그곳은 빈 땅
담대히 하여… /수1:1-9 2008-01-06 18:00:36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여호수아서는 우리가 잘 아는 모세...
담대하라 /수1:1-9 2008-01-06 19:01:53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를 따라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그들의 목적지인 가나안의 접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애석하게도 그곳에서 모세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체하지 않고 여호수아를 새로운 지도자로 세우고 가나안 입국의 대 명제를 이루게 하였습니다. 졸지에 막중한 사명을 맡은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령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시대나
담대하라 /수1:1-9 2008-01-06 19:01:53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를 따라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그들의 목적지인 ...
성공의 길 /수1:7-8 2008-01-07 17:52:35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0만 대군을 이끌고 가나안 정복의 사령관이 된 여호수아, 그는 모세의 리더쉽을 이어 받은 후계자로서 너무도 큰 사역을 짊어지게 되었다.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수1:2) 하나님은 사역의 짐만 짊어지도록 하시는 분이 아니다. 여기서 본문의 말씀을 읽
성공의 길 /수1:7-8 2008-01-07 17:52:35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0만 대군을 이끌고 가나안 정복의 사령관이 된 여...
목표를 이루려면 /수1:10-18 2008-01-12 13:02:16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대전환기에 살고 있습니다. 농경 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이제 정보사회로 변환되는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땅부자가 부자가 아닙니다. 세계의 최고 부자는 빌게이츠이고 일본의 최고 부자는 소프트뱅크 사장 손정의라고 합니다. 정보통신기술(IT), 생명기술(BT)과 환경기술(ET), 문화기술(CT)의 정보를 가진 사람
목표를 이루려면 /수1:10-18 2008-01-12 13:02:16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대전환기에 살고 있습니다. ...
길에서 위기가 다가오면/수1:1-9 2008-01-13 00:10:59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살다보면 크고 작은 위기를 만나게 됩니다. 위기를 크게 둘로 나누면 발달 위기와 사건 위기가 있습니다. 발달 위기는 우리가 인생 주기에 따라 살아가면서 누구나 당하는 위기입니다. 사춘기가 되면 짝사랑으로 위기를 당하고 성인이 되면 부모와 사별하고 배우자와 사별하면서 위기를 당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누구나 다 당하는
길에서 위기가 다가오면/수1:1-9 2008-01-13 00:10:59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살다보면 크고 작은 위기를 만나게 됩...
마음을 강하게 하라 /수1:1-18 2008-01-21 00:18:08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한 십년 전 갓 스무 살에 불과했던 박세리라는 아가씨가 미국 LPGA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룩함으로써 전 국민의 마음을 한순간에 후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옛날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국민들에게 불어넣어 주면서 경제부흥을 이룩해 내었던 것처럼, 그
마음을 강하게 하라 /수1:1-18 2008-01-21 00:18:08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한 십년 전 갓 스무 살에 불과했...
더불어 사는 삶/수1:2-9 2008-01-25 11:54:24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더불어 사는 삶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
더불어 사는 삶/수1:2-9 2008-01-25 11:54:24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더불어 사는 삶 “내 종 모세가 ...
형통함의 조건/수1:1-9 2008-02-01 01:22:49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입니다. 즐겁고 복된 설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한데 모인 가족 친지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섬겨 주세요. 말없이 섬기는 가운데 가장 보람 있는 설날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태권도 9단하고 유도 9단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한 사람이 쉽게 대답하더랍니다. “힘센 사람이 이깁니다.”
형통함의 조건/수1:1-9 2008-02-01 01:22:49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입니다. 즐겁고 복된...
비전은 준비를 요구합니다 /수1:10-18 2008-02-03 07:13:33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등반의 세계에 무지한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름이 <헤르만 불>입니다. 그가 1953년에 이룩한 낭가파르바트 세계 초등은 유명한 사건입니다. ■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산은 8125 m로 14봉 중 9번째 봉으로 이 산은 초등이 되기 전까지 무려 30여명의 등반가들이 사망을 했던 등반가들에게는 무시무시한 산
비전은 준비를 요구합니다 /수1:10-18 2008-02-03 07:13:33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등반의 세계에 무지한 사람이라도 한번...
무적 인생/ 수1:1-9/ 홍문수 목사/ 2017-12-01
무적 인생 수1:1-9 성경을 보면 우리 인생을 가리켜 여러 가지로 비유합니다. “인생은 광야와 같다” “인생은 농사를 짓는 것과 같다” “인생은 집을 짓는 것과 같다...
가나안 땅의 축복 /수1:1-9 2008-02-03 17:36:31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큰 은혜, 큰 사랑을 함께 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웃어야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웃어야 사람입니다. 짐승은 웃지를 못합니다. 한 선교사가 어느 대륙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원주민들이 모두 옷을 벗고 있고 온 몸에 난 털 때문에 도대체 사람인지 원숭이인지 구분할 수 없
가나안 땅의 축복 /수1:1-9 2008-02-03 17:36:31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큰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