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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형통의 비결 / 시1:1-6 2009-06-25 12:26:48 read : 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형통(prosper/success)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역시 부름 받은 모든 성도들이 형통하기를 원하십니다. 형통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형통이란 말은 ‘번성한다’와 ‘성공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형통은 ‘내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이 잘 될 때’ 쓰는 표현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형통은 좀
형통의 비결 / 시1:1-6 2009-06-25 12:26:48 read : 5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형통(prosper/success)하기를 원합니다. ...

증거를 붙들라 /시1:1-6 2010-12-20 17:31:38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는 어렸을 때 신앙생활을 했지만 10대 때 신앙을 떠나 55세가 되었을 때 돌아왔습니다. [신앙론]이란 글에서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나의 지나간 55년간 살아오는 동안 내 인생 최초의 15년간의 소년기를 제외하고는 나는 안식을 경험하지 못했다. 안식을 알지 못하고 살아왔다. 내가 18세 되던 때, 한 친구가
증거를 붙들라 /시1:1-6 2010-12-20 17:31:38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는 어렸을 때 신앙생활을 했지만 10대...

형통함에 조건 /시1:1-3 2012-09-25 17:10:44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형통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합니다. 또한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형통에 관한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본문 3절에 보니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서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이 형통한 인생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본문에서 사용된 형통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
형통함에 조건 /시1:1-3 2012-09-25 17:10:44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형통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합니다. 또한 그것이 ...

말씀 묵상 /시1:1-2 2015-06-08 08:56:44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험한 세상에서, 우아하게 걷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일본 삿포로 산간 지역에, 아주 작은 크리스천 고등학교가 있었습니다. 매우 오래된 기독교 학교였지만, 사회적으로 유명한 학교는 아니었습니다. 지역 주민의 대부분의 경제적인 여건이 좋지 않아서 학생들을 좋은 명문대에는 보내지 않았지만, 매우 신실한 크리스천 고등학교 이었
말씀 묵상 /시1:1-2 2015-06-08 08:56:44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험한 세상에서, 우아하게 걷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1) : 아니하며 /시1:1- 2018-10-28 15:03:10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God bless you! 오래전 공부 때문에 미국에 몇 주 다녀올 기회가 있을 때 저를 지도해주던 미국인 교수 앞에서 식사하다가 제가 그만 재채기를 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미국 사람들이 남이 재채기 하면 뭐라고 하는지 아시죠? “God bless you!”(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길!) 미국 사람들이 왜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1) : 아니하며 /시1:1- 2018-10-28 15:03:10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God bless you! 오래...

복 있는 사람이 되라 /시1:1-6 2019-11-25 11:20:45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국 법무장관 임명과 관련해서 온 나라가 정말 시끌벅적합니다. 임명이 예상되면서부터 여러 가지 경로로 쏟아져 나온 수없는 의혹 제기에서부터 시작해서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후보자에 대한 검찰의 유례없는 압수수색까지, 그리고 그동안 짧은 시간 동안에 진행된 수사를 통해서 핵심 관련 당사자가 구속되거
복 있는 사람이 되라 /시1:1-6 2019-11-25 11:20:45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국 법무장관 임명...

복 있는 사람12/시1:1-6 2001-08-21 18:58:4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 있는 사람 시1:1-6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시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복 있는 사람12/시1:1-6 2001-08-21 18:58:4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 있는 사람 시1:1-6 "복 있는 ...

너, 하나님의 사람아/시1:1-6딤전6:11-14 2001-10-30 22:41:35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자기 자신을 무엇으로 생각하느냐가 그 자신의 삶을 결정합니다. 자기 자신을 무엇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그것이 스스로의 인생에서 자기가 이룰 삶의 목표가 되는 것이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도의 동화에 이런 것이 있다고 합니다. 숲속에 바보들 몇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중 한
너, 하나님의 사람아/시1:1-6딤전6:11-14 2001-10-30 22:41:35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자기 자신을 무엇으로 생각하느냐가 ...

복 있는 사람22/시1:1-3 2001-11-27 13:50:31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은 66권의 구약 성경 중에서 주님 안에서의 개인의 믿음을 가장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편은 율법과 역사, 예언 속에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께 대해 인간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영감의 응답송입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 루터는 시편을 가리켜 성서 속에 작은 성서라고 하면서 시편을 강조한 바가 있으며, 모든 시대의 성도들이 이 기
복 있는 사람22/시1:1-3 2001-11-27 13:50:31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은 66권의 구약 성경 중에서 주님 안에서의 개인의 믿음...

감사가 시작되는 자리/시1:1-6 2002-12-31 14:55:18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절을 맞을 때마다 생각나는 시가 있습니다. 황금찬 시인의 '감사절'이라는 시입니다. 가난했지만 하나님 앞에 풍성했던 어제에 대한 그리움과, 부요하지만 하나님 앞에 인색한 오늘의 갈등을 시인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어머니는 배추 두 포기를 이시고/나는 장난감 같은 지게에다 무 두 뿌리를 지고/십리도 넘는 길을
감사가 시작되는 자리/시1:1-6 2002-12-31 14:55:18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절을 맞을 때마다 생각나는 시가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시1:1-2.막10:17-22 2003-03-24 20:34:42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오랜만에 영화 한편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미 일류 극장에서는 지나간 영화 “집으로”이었습니다. 우리 동네 삼류 극장에서 상영한다기에 김 종옥 박사와 우리 내외가 함께 같습니다. 들어갈 때는 몰랐는데 들어가 보니까 옛날 시골 극장 분위기였습니다. 의자는 송판 위에 인조 카펫을 깔은
내가 어떻게 하면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시1:1-2.막10:17-22 2003-03-24 20:34:42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오랜만에...

복있는 사람1/시1:1-3 2003-10-15 16:19:31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경건한 사람의 정신과 그 길의 특성. 이것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시험할 수 있다. 여호와는 당신의 이름으로 그들을 아시나, 우리는 그들의 특성으로 그들을 알지 않으면 안된다. 그 특성에 응하기 위하여 연구한다는 것은 시련의 상태와 일치하는 것이다. 즉 그 특성은 우리가 의무적으로 순종해야 할 율법의 요구와 우리의
복있는 사람1/시1:1-3 2003-10-15 16:19:31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경건한 사람의 정신과 그 길의 특성. 이것으로 우리...

제일 큰 바보/시14:1.잠14:9 2004-03-08 10:27:47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편에서 볼 때 큰 바보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바보’(Fool)란 “어리석다, 지혜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바보는 좀 더 깊은 말이 있는데 즉 저질적이고 악하고 마음이 부패해서 하나님을 내쫓아 버리고 사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1.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바보입니다. 시편 14편 1절에 “
제일 큰 바보/시14:1.잠14:9 2004-03-08 10:27:47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편에서 볼 때 큰 바보들이 몇 가지 있습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1:1-3 2004-03-09 09:12:07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둡고 캄캄한 경제적인 위기의 터널을 지나고 있 는 우리들에게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1:1-3 2004-03-09 09:12:07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둡고 캄캄한 경제적인 위기의 터널을 지...

축복받은 사람답게 삽시다/시1:1-6 2004-03-25 09:23:04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말씀 듣기 전 인사를 나누실까요 축복받은 사람답게 삽시다. 아멘 오늘 11월 둘째주일에 은혜받을 말씀은 “축복받은 사람답게 삽시다”입니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지금까지 五福을 믿고 살아 왔습니다. 그것은 첫째, 壽 즉 長壽 오래토록 사는 것을 말합니다. 둘째, 富 즉 富貴 가난에서 벗어나 부하고 귀하게 대접받고
축복받은 사람답게 삽시다/시1:1-6 2004-03-25 09:23:04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말씀 듣기 전 인사를 나누실까요 축복...

하나님의 증언/시1:1-6 2006-12-22 10:25:37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일서 5:9-13 아프리카 오지에 선교를 하러 갔다가 주민들에게 잡혀서 죽은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제대로 선교 한번 해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의 부인은 죽지는 않고 마을에서 추방당해서 고향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로부터 이십여 년이 지난 후에, 그 마을에 다시 선교사가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상황이 많이 바뀌어서,
하나님의 증언/시1:1-6 2006-12-22 10:25:37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일서 5:9-13 아프리카 오지에 선교를...

신년/ 행복의 나무/시1:1-6 2008-05-21 14:55:45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첫 주일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하는 여러분과 가정 위에 주의 은혜가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크고 작은 소원들을 갖게 됩니다. 혹은 무엇을 갖고 싶다든지, 혹은 무엇을 하고 싶다든지 ... 이런 저런 소원이 있습니다. 대통령 당선자는 새해 희망을 담은 ‘시화연풍’(時和年豊)이란 사자성
신년/ 행복의 나무/시1:1-6 2008-05-21 14:55:45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첫 주일 하나님 앞에 나와 예...

말씀과 함께 /시1:1-6 2009-08-20 16:53:18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미국을 바라보는 눈이 예전만 못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한번은 친구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이러다 미국이 망하는 거 아닌가? 미국이 망하면 세계는 어떻게 되지?’ 그런 대화를 나눈 적도 있습니다 . 경제문제나 세계정세에 어두운 우리 같은 사람들도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미국이 가진 영향력이 확실히
말씀과 함께 /시1:1-6 2009-08-20 16:53:18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미국을 바라보는 눈이 예전만 못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

복있는 사람 /시1:1-6 2011-03-03 14:26:36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연초가 되다 보니까 신년 하례에 참석을 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가보면 성격이 다른 모임들이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새해를 맞이하는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희망찬 한 해를 소망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새해 둘째 주일을 맞으면서 과연 새해에는 희망을 가져도 좋은가? 아니면 지금 누리고 있는 분복마져도 무너지지나 않을까?
복있는 사람 /시1:1-6 2011-03-03 14:26:36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연초가 되다 보니까 신년 하례에 참석을 하는 일이 많아졌...

영성있는 사람 /시1:1-6 2013-02-22 14:16:30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주시기 원하시는 행복을 여러분이 누리시는 2013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지난 주, 어떤 집회에서 적나라한(?) 표현을 들었습니다. 말씀인즉 “낙하산과 낯짝은 펴져야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좀 거친 표현이기는 하지만 일리가 있습니다. 높은 하늘에서 뛰어내리는 공수부대대원에게 낙하산이 펴지지 않으면 그야말로
영성있는 사람 /시1:1-6 2013-02-22 14:16:30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주시기 원하시는 행복을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