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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아, 나의 조국 대한민국/사1:2-10 2002-10-17 15:32:52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시작하는 말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지금부처 약 3000년 전 이스라엘 나라도 우리처럼 남북으로 갈라졌습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왕 때 12 지파 가운데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를 뺀 나머지 10개 지파가 북 왕국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남쪽에는 유다국, 북쪽에는 이스라엘국이 돼서 우리처럼 서로 대치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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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믿습니까?/사1:2-9 2002-10-17 15:33:31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점쟁이나 무당을 찾아가서 자신의 소원을 이야기하고 소원을 비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진지합니다. 그 사람들은 무당이 써 주는 '부적'을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것보다 훨씬 더 소중히 여깁니다. 서울 장안에서 용하다고
무엇을 믿습니까?/사1:2-9 2002-10-17 15:33:31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점쟁이나 무당을 찾아가서 자신의 소원을 이야기하...

날 보내소서/사1:2-17 2002-10-17 15:33:58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람이나 물건이나 짐승을 쓰실 때 아무것이나 쓰시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의 경우 그래서 선민 혹은 택함을 입은 사람, 기름부음을 받 은 사람등으로 표현했고 그리고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제물의 경 우도 양과 송아지와 비둘기 가운데에서도 흠이 없는 것으로서 드 렸습니다. 이사야는 아모스의 아들이며 유다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
날 보내소서/사1:2-17 2002-10-17 15:33:58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람이나 물건이나 짐승을 쓰실 때 아무것이나 쓰시지...

신실하신 하나님/사1:8 2002-10-17 15:35:14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어느 교회의 부흥회에서 일어났던 일을 이 시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집회 첫날 강대상에 엎드리자마자 "여기 자살할 사람이 왔으니 치료해 줘라"는 뜻밖의 주님의 음성이 있었어요. 지방 어느 교회에 부흥회를 인도하러 갔을 때의 일인데요. 조그마한 개척교회로 3년된 교회였어요. 등단하자마자 사람들의
신실하신 하나님/사1:8 2002-10-17 15:35:14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어느 교회의 부흥회에서 일어났던 일을 이...

가난한 자를 돕자/사1:10-17 2002-10-17 15:35:38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잠시 산상수훈 강해를 멈추고 금년에 우리 교회가 해야할 일에 대해 필요한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유대 왕국과 그 국민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외친 사람입니다. 오늘의 본문은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백성인 유대 민족에게 그들이 타락하였고 그 죄가 소돔과 고모라와 같다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남쪽의 유
가난한 자를 돕자/사1:10-17 2002-10-17 15:35:38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잠시 산상수훈 강해를 멈추고 금년에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약속/사1:18 2002-10-17 15:36:35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약속 중에 가장 중요한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속죄로 말미암은 인류 구원의 약속입니다. 부자간의 약속이나 부부간, 사제 지간의 약속이나 친구간의 약속, 정치인의 약속 등 이러한 약속들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 불변합
하나님의 약속/사1:18 2002-10-17 15:36:35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이 기록...

나의 정체감과 비전/렘1:1-19 2002-10-18 11:48:17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얄미운 여자시리즈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세대를 풍자하는 것입니다. 가장 얄미운 여자가 어떤 경우인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10대는 얼굴이 예쁜 아이인데 공부를 잘하는 여자가 가장 얄밉다는 것입니다. 20대는 똑 같이 성형수술을 했는데 띠가 안나는 여자 30대는 실컷 놀고도 시집을 잘 가는 여자 40대는 애들에게 신경
나의 정체감과 비전/렘1:1-19 2002-10-18 11:48:17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얄미운 여자시리즈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세대...

예레미야의 소명/렘1:1 2002-10-18 11:48:56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예레미야 강해가 시작되겠습니다. 눈물의 선지 예레미야라는 그의 별명만 들어보아도 예레미야서의 내용을 충 분히 상상할 수 있습니다. 실제 장수로는 이사야서가 더 많지만 책 전체 분량으로는 예레미야서가 더 많으므로 구약 선지 서 17권 중 가장 긴 글이 예레미야입니다. 눈물의 선지 예레미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예레미야가 활동하기 시작
예레미야의 소명/렘1:1 2002-10-18 11:48:56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예레미야 강해가 시작되겠습니다. 눈물의 선지 예레...

소망과 환상과 격려/렘1:1-19 2002-10-18 11:51:18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예레미야서를 강해하게 되었습니다. 두 가지 원칙을 가지고 예레미야서 강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하나는 분량에 대한 원칙인데 한 주일에 한 장씩 강해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방법에 대한 원칙인데 귀납법적(歸納法的)으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살피는데는 "성경에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이런 경우 이렇게 해야합니다"하는
소망과 환상과 격려/렘1:1-19 2002-10-18 11:51:18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예레미야서를 강해하게 되었습니다. 두 ...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으면/렘1:4-10 2002-10-18 11:51:49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경동 교회는 교파로 따지면 장로교회에 속합니다. 우리이웃 교회 중에 감리교회가 있습니다. 감리교회를 세우신 분은 찬송가 작사도 많이 하신 요한 웨슬레입니다. 그 분은 기독교 복음이란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나가서 선교하고 봉사하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 웨슬레는 봉사의 개혁자입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으면/렘1:4-10 2002-10-18 11:51:49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경동 교회는 교파로 따지면 ...

예수의 증인/렘1:4-10 2002-10-18 11:52:17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교회를 주제로 하여 70 명의 성도들이 6조로 나뉘어서 토론을 하는 가운데 우리 교회의 장점도 많이 논의되었으나 단점도 이야기가 되었는데 특히 전도의 열정이 없다는 말들이 나왔습니다. 모범적인 교회는 초대교회에서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증인들이 모인 교회인데 우리가 바로 이 점에서 낙제를 했습니다. 전도를 안 하거나 못하는
예수의 증인/렘1:4-10 2002-10-18 11:52:17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교회를 주제로 하여 70 명의 성도들이 6조로 나뉘어...

저버릴 힘 - 발휘할 힘/렘1:4-10 2002-10-18 11:52:47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구약성서 본문에는 예레미야가 새로운 예언자로 인침을 받고서, 절망에 빠진 자기 백성들을 위로하러 가는 이야기가 쓰여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고 이런 항변을 합니다. "하나님 저는 말할 줄 모르기 때문에 예언자가 될 수 없습니다. 저는 나이가 너무 어려서 이 백성한테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저버릴 힘 - 발휘할 힘/렘1:4-10 2002-10-18 11:52:47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구약성서 본문에는 예레미야가 새로운 예...

하나님의 사람들/렘1:4-10 2002-10-18 11:53:2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마을에 사랑이 풍성한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매우 가난한 목수를 불러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우리 부부가 3개월 동안 여행하는 기간에 제일 좋은 재료를 쓰고 일류 목수들을 동원해서 멋진 집을 지어주세요. 건축비는 조금도 걱정하지 마세요." 그런데 목수는 싸구려 자재와 값싼 인부들을 동원해 날림으로 집을 지
하나님의 사람들/렘1:4-10 2002-10-18 11:53:2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마을에 사랑이 풍성한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보장/렘1:16-19 2002-10-18 11:54:21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서는 무서운 말씀입니다. 이번 주간은 묵상본문이 예레미야서였습니다. 휴대폰에 문자메시지를 넣으면서, 받는 사람의 입장이 어떠할까 우려하게 됩니다. 성경 본문 전체가 다 무서운 심판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래서 본문 중에서 가장 호감이 갈만한 말씀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무서운 심판 말씀을 예를 들면, 반드시 망하게 하겠
하나님의 보장/렘1:16-19 2002-10-18 11:54:21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서는 무서운 말씀입니다. 이번 주간은 묵상본문이 예...

음란, 행악, 배역, 그리고 회개/렘3:1-5 2002-10-18 12:00:37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유다의 음란과 행악 우리 나라에서는 석가탄신일이 공휴일로 되어 있습니다. 석가탄신일이 공휴일이 된 일에 대해서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제 어느 남자 속회에 가서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사업을 경영하는 어느 집사님은 노는 날이 하나라도 더 많아져서 싫다고 했습니다. 그 집사님의 아들은 회사원인데 하루 쉬게
음란, 행악, 배역, 그리고 회개/렘3:1-5 2002-10-18 12:00:37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유다의 음란과 행악 우리 나...

하나님의 약속/사1:18-20 2003-01-13 19:20:50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약속 중에 가장 중요한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속죄로 말미암은 인류 구원의 약속입니다. 부자간의 약속이나 부부간, 사제 지간의 약속이나 친구간의 약속, 정치인의 약속 등 이러한 약속들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 불
하나님의 약속/사1:18-20 2003-01-13 19:20:50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이 기록되어 ...

준비가 되었습니까?/사1:1-4 2003-02-27 14:56:18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권사되시는 분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이땅에 태어나시어 86년을 사시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4주전쯤 독감이 심해 폐렴증세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폐렴이 문제가 아니라, 지병인 심장으로 연결된 핏줄이 막히면서 호홉곤란이 오는 매우 위독한 증세를 보여 계속 병원에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60년이상을 교회에 다니시며 독
준비가 되었습니까?/사1:1-4 2003-02-27 14:56:18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권사되시는 분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깨어나는 믿음/사1:1-10 2003-03-17 19:20:51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우리 교회 건너편에 있는 농공단지와 주택단지를 구분하는 아담한 녹지가 조성되어 있다. 요즈음 저녁이 되면 이 녹지공간이 사람으로 가득 매워진 몇 해 전만 해도 그 주변에 포장마차들이 자리를 잡고 지나는 손님을 맞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요사이는 이른 저녁을 마치고 조깅하러 나온 사람들로 붐비고
깨어나는 믿음/사1:1-10 2003-03-17 19:20:51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낄 때/사1:2-20 2003-03-21 19:19:18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쯤에 여러분은 어디서 무얼하고 계셨습니까. 그때의 나이는 몇살쯤이었고, 그때의 꿈은 무엇이었습니까. 지금 70이되신 분들은 그때 나이 60. '내가 벌써 환갑을 코앞에 두었는가. 마음은 아직도 청춘인데..' 하면서 "이제 내 인생을 멋지게 마무리할 준비를 해야지"하셨을지도 모르겠습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낄 때/사1:2-20 2003-03-21 19:19:18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쯤에 여러분은 어디...

이사야의 심정을 주소서/사1:2-4 2003-03-26 23:42:09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②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③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④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이사야의 심정을 주소서/사1:2-4 2003-03-26 23:42:09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②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