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ㆍ선교사후보생모집

세계선교신학

바로가기

예레미야

예레미야 /렘1:1-10 2015-04-07 23:22:10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암울한 시대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기울어져가는 나라 민족을 위해, 남다른 애국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선포했습니다. 무너지는 나라 백성을 바로 세우고자, 뜨거운 영적 열망을 지니고 온갖 생명의 위협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사명을 다 했던 진정한 선지자였습니다. 예레미야가 활동하던 B.
예레미야 /렘1:1-10 2015-04-07 23:22:10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암울한 시대에 하나님의 부름을...
예레미야 /렘1:1-10 2019-04-13 23:40:55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렘1:1-10)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들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시드기야의 십일년 말까지 곧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잡혀 가기까지 임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
예레미야 /렘1:1-10 2019-04-13 23:40:55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렘1:1-10)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들 중 힐기야...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렘1:4-10 2001-09-03 18:47:41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빅토르 이 프랭클(Victor E. Frankl) 이라고 하는 의사 선생님은 유대인이요, 그리고 심리학 박사입니다. 그는 여러가지로 유명한 이유가 있습니다만은 특별히 세계 제 2차 대전 당시에 나치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 나온 사람 몇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많은 고통을 치렀습니다. 사람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많은 고통을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렘1:4-10 2001-09-03 18:47:41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빅토르 이 프랭클(Victor E. Frankl) 이라고 하는 의...
네가 무엇을 보느냐/렘1:11-19 2004-01-19 15:30:01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을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아니하는 사람이나 말세라고들 말합니 다. 말세라는 말을 윤리적으로 번역하면 '위기'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위기의 때 를 만난 셈입니다. 위기 속에서 하루하루를 위태롭게 조심조심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구 팽창, 전쟁, 공해, 경제의 위기입니다. 그러나 그
네가 무엇을 보느냐/렘1:11-19 2004-01-19 15:30:01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을 믿는 사람이나 믿...
믿음에 눈뜨다 /렘1:4-10 2014-07-18 13:48:29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이 집사님 가정에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집사님은 대학 교수시고, 아버님이 장로님이신데, 많은 재산을 물려받아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살았습니다. 심방 때 말씀을 전하면서 물었습니다. "집사님은 사명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랬더니 집사님께서는 "목사님, 저는 사명 같은 것은 없어요!"라고 대답하시더랍니다. 집사님에게
믿음에 눈뜨다 /렘1:4-10 2014-07-18 13:48:29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이 집사님 가정에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집사님...
소명을 감당하며 영광을 돌립시다 /렘1:10 2019-01-31 10:05:38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렘 1:10)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항상 일꾼들을 세워 그의 사역을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속의 역사를 이루어 가실 때에도 일꾼들을 따로 세우셔서 그들을 통하여 일하셨습니다. 하나님
소명을 감당하며 영광을 돌립시다 /렘1:10 2019-01-31 10:05:38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렘 1:10)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렘1:11-19,고후4:16-18 2001-09-03 18:50:06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화 가운데 {트루먼 쇼}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저는 아직 그 영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영화 평론가들이 쓴 영화평을 보았습니다. 트루먼이란 30살 난 남자가 있는데, 간호사인 아내와 살고, 보험회사에서 일을 합니다. 어릴 때 아버지의 익사현장을 목격한 뒤 물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렘1:11-19,고후4:16-18 2001-09-03 18:50:06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영화관에서 상영되...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으면/ 렘1:4-10, 빌3:7-11, 마7:24-27/ 2004-01-10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으면 렘1:4-10, 빌3:7-11, 마7:24-27 저희 경동 교회는 교파로 따지면 장로교회에 속합니다. 우리이...
말씀의 임재 /렘1:4-10 2014-03-13 21:13:00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의 하나님 경험 예레미야는 구약에 등장하는 선지자들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잘 알려진 선지자입니다. 이사야, 에스겔과 더불어 소위 삼대 대선지자로 불립니다. 그가 선지자로 활동한 시대는 유대의 격변기였습니다. 그의 생애에서 기원전 609년과 587년이 중요합니다. 609년은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나름으로 개혁운동에 박차를 가
말씀의 임재 /렘1:4-10 2014-03-13 21:13:00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의 하나님 경험 예레미야는 구약에 등장...
소명을 감당하며 영광을 돌립시다 /렘1:10 2019-01-21 13:20:50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렘 1:10)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항상 일꾼들을 세워 그의 사역을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속의 역사를 이루어 가실 때에도 일꾼들을 따로 세우셔서 그들을 통하여 일하셨습니다. 하나님
소명을 감당하며 영광을 돌립시다 /렘1:10 2019-01-21 13:20:50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렘 1:10)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입/렘1:4-10 2001-11-14 14:30:23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알고 계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불러서 "네가 태어나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길을 가다가 마음에 들면 "너!" 그리고 선택하여 쓰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 사람을 미리부터 알고 계시고 계획하고 계십니다. 개는 본래 야생 동물이었지만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입/렘1:4-10 2001-11-14 14:30:23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알고 계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하나님나라의 일꾼/렘1:4-10 2003-12-22 23:10:42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20세기 마지막 지구촌 축제라는 프랑스 월드컵 결승전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과 싸우는 프랑스의 경기를 보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프랑스 축구팀은 잘하기는 하지만 브라질과 대결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이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마지막 결승전에서 프랑스 팀은 열세의 예상을 뒤엎고 3:0 이라는 완벽한
하나님 나라의 일꾼/렘1:4-10 2003-12-22 23:10:42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20세기 마지막 지구촌 축제라는 프랑스 ...
행동이 생각을 바꿉니다 /렘1:1-10 2014-02-27 14:53:31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각이 행동을 바꿉니다.’라는 말은 많이 들어 봤지만 ‘행동이 생각을 바꿉니다.’라는 말은 많이 못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즐거운 생각이 인생을 바꾼다,’,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라는 책들이 있습니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행동이 생각을 바꿉니다 /렘1:1-10 2014-02-27 14:53:31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각이 행동을 바꿉니다.’라는 말은 많이 들어 ...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들 /렘1:4-10 2018-12-24 13:37:47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대표적인 흑인 작가로 “말콤 X 자서전”과 “뿌리-Roots”라는 소설을 쓴 알렉스 헤일리(Alex Haley 1921-1992)라는 분이 있습니다. 알렉스는 1921년 미국 뉴욕 주 이타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대학을 중퇴하고 군대에 들어가서 20년 간 직업군인으로 살았습니다. 알렉스는 미국 해안 경비대에 근무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들 /렘1:4-10 2018-12-24 13:37:47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대표적인 흑인 작가로 “말콤 X 자...
민족을 위해 부름받는 사람/렘1:4-10 2001-11-14 14:30:53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제 44 주년 현충일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1956년 국무회의 결의에 따라 현충일을 6월 6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영국 사람들은 현충일(顯忠日)을 포피 데이라 하여 1차 대전이 끝난 11월 11일(Armistice Day, 휴전기념일)에서 가장 가까운 주일을 잡아 행사를 치루고 있습니다. 1차 대전 중 가장 치열한
민족을 위해 부름받는 사람/렘1:4-10 2001-11-14 14:30:53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제 44 주년 현충일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2가지의 환상/렘1:11-19 2003-10-17 12:34:53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도 계속해서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소명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여저히 주저하는 예레미야에게 2가지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는 11절에 나오는 <살구나무 가지의 환상>이고 또 하나는 13절에 나오는 <끓는 가마가 북에서 기울어진 환상>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어떤 상황에서도 예레미야를 지키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2가지의 환상/렘1:11-19 2003-10-17 12:34:53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도 계속해서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소명...
하나님의 부르심 /렘1:4-10 2013-09-11 16:06:14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처서가 지나고... 이젠 공기가 좀 바뀌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기쁨과 충만한 생명력이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에도 인력거가 다니는 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서울 중에서도 아주 오래된 곳인 북촌에 가면... 관광용으로 인력거가 다니고 있다고 하니 참 놀랍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부르심 /렘1:4-10 2013-09-11 16:06:14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처서가 지나고... 이젠 공기가 좀 바뀌는 것 같습니다. 하...
살구나무, 끓는 가마 /렘1:11-19 2015-08-07 08:44:29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는 떨기나무 불꽃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출애굽 지도자로서 소명을 받게 된다. 마찬가지로 예레미야는 살구나무 가지를 환상으로 보고, 끓는 가마를 또한 환상 속에서 보게 된다. 이 두 환상이, 예레미야서 서두에 나온다는 것은, 뭔가 중요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주1) 서두에 나오니까 중요하다는 2가지 환상
살구나무, 끓는 가마 /렘1:11-19 2015-08-07 08:44:29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는 떨기나무 불꽃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출애...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간의 응답/렘1:1-10 2001-11-14 14:32:39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사년 새해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첫 달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 한 해를 시작하는 여러분들은 나름대로의 계획과 결단을 가지고 시작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은 나름대로의 일을 맡겨주셨습니다. 어떤 분들은 교회의 집사로, 어떤 분들은 주일학교 교사로, 어떤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간의 응답/렘1:1-10 2001-11-14 14:32:39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사년 새해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나가고 ...
예레미야의 소명/렘1:1-10 2003-10-17 12:34:22 read : 4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및 목회 동역자 여러분! 지금부터 약 90회에 걸쳐서 예레미야 강해를 하게 됩니다. 이 예레미야 강해는 제가 섬기는 분당 사랑의 교회에서 99년 11월 1일부터 2000년 2월 10일까지 새벽 새벽 제단에 전했던 말씀입니다. 저는 매일 새벽 강단을 위해 말씀 준비 2시간, 기도 2시간을 정해 놓고 최선을 다해 새벽
예레미야의 소명/렘1:1-10 2003-10-17 12:34:22 read : 4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및 목회 동역자 여러분! 지금부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