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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엡1:3-14 2003-04-03 14:38:00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무슨 소리를 크게 듣는가 인간의 본질적인 특성과 지혜를 잘 묘사해 주고 있는 문학의 장르 가운데 하나가 "신화"입니다. 그래서 문화 인류학에서는 이 신화를 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보면 오르페우스라는 음악의 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큰 바다를 여러 달 항해하는 선원들이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엡1:3-14 2003-04-03 14:38:00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무슨 소리를 크게 듣는가 인간의 본질적인 특성과 지혜를 잘 묘사...

찬양의 4가지 은혜/엡1:3-6 2003-04-03 21:27:21 read : 7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창립 40주년 기념예배 때 우리 교회에서 사역하시던 황용태 목사님을 만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황 목사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이 목사, 이제 이 목사가 부목사로는 제일 오래있는 목사가 되었네. 나는 4년 8개월간 이 교회에서 사역했는데 이 목사는 근 5년 되었지?" 돌아서서 계산해 보니까, 정확히 4년 10개월이
찬양의 4가지 은혜/엡1:3-6 2003-04-03 21:27:21 read : 7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창립 40주년 기념예배 때 우리 교회에서 사역하시던 황용태 목사님을 ...

교회의 기능과 사명/엡1:15-23 2003-04-16 15:20:23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주중앙순복음교회 창립 29주년을 맞이하여 주님의 축복이 몸된 교회와 각 지성전 그리고 교회에서 파견된 주의 종들과 선교사들,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 위에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9년 전 당시에는 오늘날과 같은 청주중앙순복음교회가 이루어질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교회가 이 지
교회의 기능과 사명/엡1:15-23 2003-04-16 15:20:23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주중앙순복음교회 창립 29주년을 맞이하여 주님의 축복이 몸된 교회와 ...

하나님의 선교에 눈을 뜨라/엡1:15-23 2003-04-17 15:08:23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시대에 가장 많이 쓰는 말 중에 하나가 선교(宣敎)라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이 씌여지게 된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선교라는 말대신 전도(傳導)라는 말을 썼습니다. 영어로 하면 선교는 "mission" 이라고 하고, 전도는 "evangelization" 이라고 합니다. 문자적으로 풀이한
하나님의 선교에 눈을 뜨라/엡1:15-23 2003-04-17 15:08:23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시대에 가장 많이 쓰는 말 중에 하나가 선교(宣敎)라는 말이...

교회를 위한 바울의 기도/엡1:15-23 2003-04-23 13:24:15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로 창조되었습니다. 이것은 인간에게만 주신 특권이요 존재특성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피조물 가운데 특별한 존재특성인 하나님과 맺은 언약관계를 버리고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게 되었고, 죄에 대한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교회를 위한 바울의 기도/엡1:15-23 2003-04-23 13:24:15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

하나님의 위대하신 권능/엡1:19-23 2003-05-12 13:11:41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월 달을 맞이하여 말씀을 준비하기를 권능 충만의 달로 정하고 하나님의 힘을 힘입어야 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권능충만의 달로 첫 시간에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증언할 말씀은 “하나님의 위대한 권능”이란 제하의 말씀으로 피차 은혜 받고자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일에는 힘이 중요합니다. 정신의 힘, 물질의 힘, 사랑의
하나님의 위대하신 권능/엡1:19-23 2003-05-12 13:11:41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월 달을 맞이하여 말씀을 준비하기를 권능 충만의 달로 정하고 하나...

깨달음을 위한 기도/엡1:15-23 2003-06-12 10:11:09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신령한 복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에게 기도함으로 풍성한 복을 얻도록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 복을 믿음과 기도로써 구 하지 아니하는 한 그 복을 누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바울은 지금 간절한 마음으로 에베소 교회을 향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에베소 교인들은 하나님
깨달음을 위한 기도/엡1:15-23 2003-06-12 10:11:09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신령한 복을 준비해 두셨습니...

그리스도로 충만케/엡1:10 2003-06-13 10:06:26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천당”, “불신 지옥”으로 유명한 최권능(최봉석) 목사님이 신사참배하지 않는다고 잡혀가서 몽둥이로 얻어맞는데, 몽둥이로 후려칠 때마다 “예수 천당”만 외치더랍니다. 일경이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으니까 “내 속에는 ‘예수 천당’으로 꽉 차있기 때문에 나를 칠 때마다 ‘예수 천당’만 나온다”고 했더니 어이가 없어서 웃다가 몽
그리스도로 충만케/엡1:10 2003-06-13 10:06:26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천당”, “불신 지옥”으로 유명한 최권능(최봉석) 목사님이 신사참배...

어떠한 교회로 세워갈 것인가/엡1:23 2003-06-16 09:24:00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단(敎壇)에서 국어 과목을 10여년 동안 가르치던 한 선생님이 최근 『흔들리며 피는 꽃』이란 좋은 책을 냈습니다(저자 문경보). 그는 그 책에서 말하기를... 학생들이란 마치 무엇과 같은가? 흔들리면서 자라는 꽃과 같고... 흔들리면서 피어나는 꽃과 같다. 학교에 와서도 공부는 하지 않고 잠만 자기도 하고 실업계 고등학
어떠한 교회로 세워갈 것인가/엡1:23 2003-06-16 09:24:00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단(敎壇)에서 국어 과목을 10여년 동안 가르치던 한 선생님이 최...

우리에게 오신 성령님은/엡1:13-14 2003-06-18 16:15:43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문을 중심으로 우리에게 오신 성령님이 우리에게 어떤 사역을 하시는 지 잠시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는 너무 많이 <성령 성령> 하는 말을 들으면서 살아왔고, 특히 조금 이상한 신앙에 빠진 사람들이 보통 성령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다보니까 정통 그리스도인들인 우리들은 성
우리에게 오신 성령님은/엡1:13-14 2003-06-18 16:15:43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문을 중심으로 우리...

좋은 부모! 복된 자녀/엡1-3 2003-06-19 23:08:09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장 1~3절 말씀 미국의 한 갤럽 기관이 "당신은 당신의 외모에 만족하십니까?" 이런 설문을 했는데, 남자들 가운데 만족하다는 사람이 28%였고, 여자들은 13%였다
좋은 부모! 복된 자녀/엡1-3 2003-06-19 23:08:09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

나는 누구인가?/엡1:1-2 2003-10-28 09:15:17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에베소서를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말하면 성경을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성경을 왜 공부합니까! 요20:31에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
나는 누구인가?/엡1:1-2 2003-10-28 09:15:17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에베소서를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

은혜와 평강/엡1:1-2 2003-10-28 09:16:05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엔 서론적으로 나는 누구인가 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가르쳐 성경은 첫째는 성도요, 둘째는 신실한 자라는 별칭을 가지는 사람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물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무슨 일을 하던지, 어디에 가서 살든지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곳으로 보내 주셔서 여기에 "내가 있다" 라고 하는
은혜와 평강/엡1:1-2 2003-10-28 09:16:05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엔 서론적으로 나는 누구인가 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그...

찬송 받으실 하나님/엡1:3-6 2003-10-28 09:16:50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오늘 1장에서 두 번째 대지로 넘어 가겠습니다. 두 번째 대지는 3절부터-14절까지입니다. 이것은 바울의 감사의 내용을 볼 수 있는데 "우리 신자들이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듣기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다고 말해야 합니다. 입버릇처럼 빈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진실로 감사해야 합니다.
찬송 받으실 하나님/엡1:3-6 2003-10-28 09:16:50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오늘 1장에서 두 번째 대지로 넘어 가겠습니다. 두 번째 대지는 3절부...

성삼위 하나님께 찬양을/엡1:3-14 2003-10-28 09:17:09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신령한 복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바울의 감사의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는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신령한 축복 때문에 감사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Ⅰ. 성부께 대한 감사(3-6) 성부께 받은 신령한 축복
성삼위 하나님께 찬양을/엡1:3-14 2003-10-28 09:17:09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신령한 복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바울의...

죄 사함의 축복/엡1:7-10 2003-10-28 09:17:30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가대가 찬양한 제목이 ′기대′라는 제목의 곡 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허락하신 새해를 소중하게 시작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에베소서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마치 ′시리즈′처럼 듣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택하심의 축복′이었고, 오늘은 ′죄 사함의 축복′이
죄 사함의 축복/엡1:7-10 2003-10-28 09:17:30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가대가 찬양한 제목이 '기대'라는 제목의 곡 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

구원의 복음/엡1:13 2002-05-07 18:59:48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 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세계 제 2차 대전 당시 독일의 유명한 신학자요 설교가인 디트리히 본회퍼 목 사는 성직자이면서도 전쟁에 미친 히틀러를 암살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고 합니다 "어느 미친 운전사가 차를 몰고 있습니다.
구원의 복음/엡1:13 2002-05-07 18:59:48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 에서...

천사의 3대 사역/엡1:3-4 2002-05-10 15:18:41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하늘의 모든 신령한 은혜로 복 주시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은 무엇인가 하면 만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택함 받았다는 것입니다. 만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과 나를 택하셔서 우리가 주님 안에 있었던 것이 신령한 복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기 전
천사의 3대 사역/엡1:3-4 2002-05-10 15:18:41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하늘의 모든 신령한 은혜로 복 주시되'라는 말씀...

충만의 현장, 교회/엡1:17-23 2002-05-10 15:27:59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통 사람들은 교회라고 하면 건물이나 예배드리는 장소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살아있는 큰 생명체입니다. 저는 우리 산성교회도 살아있는 생명체로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강아지나 고양이는 생명체라고 생각하여 겨울이면 춥지 않을까? 다치면 아프지 않을까? 또는 배고프지 않을까? 늘 염려를 합니다. 꽃도 생명체이므로 주인이
충만의 현장, 교회/엡1:17-23 2002-05-10 15:27:59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통 사람들은 교회라고 하면 건물이나 예배드리는 장소라고만 생각합니다....

모든 신령한 축복/엡1:3-14 2002-05-31 09:40:51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표준 새번역 성경 1장 3절을 다시 한번 읽어 드리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서 우리에게 하늘에 속한 신령한 축복을 주셨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어느 성도님이 지나가는 말로 ‘우리 가정
모든 신령한 축복/엡1:3-14 2002-05-31 09:40:51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표준 새번역 성경 1장 3절을 다시 한번 읽어 드리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