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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내 마음의 눈을 밝혀 주소서/엡1:15-23 2001-09-25 12:49:11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고층 아파트 꼭대기 층에 사는 친구의 집을 가려고 하였는데 때마침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났습니다. "하필이면 오늘이냐"고 짜증이 났지 만 꼭 만나야 하기 때문에 힘써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어렵사리 올라가게 되었지만 친구를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것은 친구가 없어서가 아니라 아파 트의 호수를 잘못 알고 찾아 올라갔
내 마음의 눈을 밝혀 주소서/엡1:15-23 2001-09-25 12:49:11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고층 아파트 꼭대기 층에 사는 친구의 집을 가려고 하였는...

마음의 눈을 밝히소서/엡1:15 2001-09-25 12:49:43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1:20의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그의 만드신 만물 가운데 깃들어 있다"는 말씀 대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대자연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볼 수 있 습니다. 봄에 새싹이 파릇하게 돋아 나는 것을 바라보면서 높은 산에 올라가 시원하게 펼쳐진 대 자연을 바라보면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강가에 서서 쉬지 않고 넘실거리는 드
마음의 눈을 밝히소서/엡1:15 2001-09-25 12:49:43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1:20의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그의 만드신 만물 가운데 깃들어 있다"...

믿음과 사랑/엡1:15-16 2001-09-25 12:50:18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오전을 통하여 계속해서 에베소서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에베소서에는 하나님의 놀랍고 풍성한 은혜,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미 주어졌고, 또 지금도 주고 계시며, 영원 미래까지 주시고 누리게 하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3-14절까지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숨쉴 사이조차 없이 이
믿음과 사랑/엡1:15-16 2001-09-25 12:50:18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오전을 통하여 계속해서 에베소서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에베소서...

바울의 기도/엡1:15-19 2001-09-26 13:33:01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바울의 기도에 대해서 상고하려 합니다. 여러분 바울에 대해 잘 아시죠? 바울의 원래 이름은 바울이 아니라 사울입니다. 그는 유대 땅에서 태어나지를 않고, 길리기아 다소라는 곳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디아스포라 유대인입니다. 어릴 때는 헬라문화 속에서 철학과 다른 학문을 공부했고, 성장한 후에 자기의 모국인 이스라
바울의 기도/엡1:15-19 2001-09-26 13:33:01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바울의 기도에 대해서 상고하려 합니다. 여러분 바울에 대해 잘 아시...

성령과 동행하는 삶/엡1:15-23 2001-09-26 13:35:32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터키와 그리스에 이어 이웃 타이완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해 엄청난 인명,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성냥갑처럼 구겨진 건물과 엿가락처럼 늘어진 교량 등 상상조차 하기 힘든 참상이 불과 한달 사이에 지구촌 세곳에서 발생한 것을 보며 새삼 자연재해의 무서움을 실감케 됩니다. 타이완의 경우 아직도 여진이 이어지고 또 다시 강진이 닥칠 수
성령과 동행하는 삶/엡1:15-23 2001-09-26 13:35:32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터키와 그리스에 이어 이웃 타이완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해 엄청난 인명...

에베소 성도들을 위한 기도/엡1:15-23 2001-09-26 13:36:16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컴퓨터에 관하여 처음 배우는 사람은 컴퓨터 저장 용량과 계산법을 표시하는 단위로 비트(bit)와 바이트(byte)라는 용어를 듣게 됩니다. 비트(bit)는 컴퓨터 저장용량을 표시하는 최소단위로 ′binary digit′란 말의 축소어입니다. 우리들의 생활 가운데 계산은 0에서 9까지의 숫자로 표시하는 십진법인데 컴퓨터의
에베소 성도들을 위한 기도/엡1:15-23 2001-09-26 13:36:16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컴퓨터에 관하여 처음 배우는 사람은 컴퓨터 저장 용량과 계산법을...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엡1:17-19 2001-09-26 13:37:32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먼 타국에서 고생하다가 고국으로 가기 위해서 배를 탔습니다. 그가 오랫동안 일했지만, 돈은 돌아갈 배 삯뿐입니다. 배 삯이 너무 비싸서 자기 가진 돈을 다 털어서 배를 탔습니다. 이제 그에게는 한푼의 돈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에 도착하는 데까지는 보름이상을 배를 타야합니다. 그 배에는 아주 일등 식당이 있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엡1:17-19 2001-09-26 13:37:32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먼 타국에서 고생하다가 고국으로 가기 위해서 배를 탔...

기도의 방법/엡1:17-19 2001-09-26 13:38:07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라는 것은 신자들에게 있어서 호흡과도 같은 것입니다. 급한 일이 더 많기 때문에 찬송 부르는 일보다도 기도하는 일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 런데 보통의 경우 신자들은 찬송보다는 기도를 잘한다는 것이 어렵다고 합 니다. 기도가 어려운 이유는 아무리 쉬운 내용일지라도 하나님께 하는 것이 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사람을 만난다든가 심각
기도의 방법/엡1:17-19 2001-09-26 13:38:07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라는 것은 신자들에게 있어서 호흡과도 같은 것입니다. 급한 일이 더 많기 때...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엡1:17-19 2001-09-26 13:38:48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불행한 사실은 하나님의 놀라운 복을 받았음에도 그 복을 알지도 못한 채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 본문의 말씀에서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의 영안이 밝아져서 그들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나 위대하고 놀라운 복을 받은 자인가를 깨닫게 해 주실 것을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엡1:17-19 2001-09-26 13:38:48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불행한 사실은 하나님의 놀라운 복을 받았...

마음 눈을 밝히시는 성령/엡1:17-19 2001-09-26 13:39:34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두우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한 것이라도 캄캄한 밤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밝은 빛 가운데서 아름다움도 더 빛나는 것이요 화려함도 돋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두우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비단 옷을 입었다고 하더라도 캄캄한 밤에 다닌다고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밝히
마음 눈을 밝히시는 성령/엡1:17-19 2001-09-26 13:39:34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두우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한 것이라...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엡1:20-23 2001-09-26 13:40:29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교회가 이곳에 설립된 지 만 25년이 되는 기념주일입니다. 그동안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얼마나 큰지 이루말로다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저와 여러분이 감사해야 할 것이 많지만 그중에 우리 교회가 예수님이 세우시고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교회가 된 것을 특별히 감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엡1:20-23 2001-09-26 13:40:29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교회가 이곳에 설립된 지 만 25년이 되는 기념주일입...

섭리하시는 하나님/엡1:20 2001-09-26 13:42:35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이 유대의 랍비에게 "신의 존재를 보여 주시오. 그러면 내가 믿겠소!"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랍비는 "저 하늘의 태양을 똑바로 바라 보십시오!" 하고 말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태양을 똑바로 쳐다 볼 수 있겠소?"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랍비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태양도 똑바로 쳐다 볼 수 없으면서 어
섭리하시는 하나님/엡1:20 2001-09-26 13:42:35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이 유대의 랍비에게 "신의 존재를 보여 주시오. 그...

주님이 원하시는 광은교회/엡1:20-23 2001-09-26 13:43:24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저희 광은교회의 설립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주일입니다. ′74년 4월 13일 부활주일에 광명 사거리 한 가정의 작은 안방에서 공부하는 아이의 작은 책상을 강대상으로 삼아 몇 명의 청년들과 예배를드림으로 시작된 광은교회는 오늘 이렇게 세계적인 교회, 복 받은 교회, 소문난 교회, 성장하는 모델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
주님이 원하시는 광은교회/엡1:20-23 2001-09-26 13:43:24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저희 광은교회의 설립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주일입니다. '7...

교회란 무엇인가/엡1:22-23,4:11-12 2001-09-26 13:44:37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인터넷이나 P.C통신 토론실에 들어가보면 교회세습, 담임목사 세습 문제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담임목사 세습 왠 말이냐? 여기가 북한이냐? 교회가 주식회사냐? 요즘 재벌들도 자기 자식들에게 경영권을 내어 줄 수 없는데 담임목사의 아들이라는 것 때문에 아버지를 이어서 그 교회의 담임목사가 될 수 있
교회란 무엇인가/엡1:22-23,4:11-12 2001-09-26 13:44:37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인터넷이나 P.C통신 토론실에 들어가보면 교회세습, 담임목사 ...

나누는 공동체/엡1:22-23 2001-09-26 13:45:17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임금님이 신하 한 사람에게는 "내가 일 년 동안 너에게 기간을 줄 테니까 이 나라 안에 있는 모든 풀을 다 수집해 오너라." 또 한 신하에게는 "내가 일 년 동안 기간을 줄 테니까 이 나라 안에 있는 꽃들을 다 수집해 오너라." 일 년이 지난 후, 두 사람은 각각 다른 보고를 했습니다. "임
나누는 공동체/엡1:22-23 2001-09-26 13:45:17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임금님이 신하 한 사람에게는 "내가 일...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엡1:23 2001-09-26 13:45:53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자라면 늘 도서를 가까이 해야 되지만 그 중에서도 더더욱 가까이 해야할 도서가 있 습니다. 실천적 목회에 유익을 주는 선배 목회자들의 목회 백서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목회란 이렇게 하니 「아름답더라, 교회가 건강해지더라」하는 경험적 지혜를 얻 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바른 신앙을 정립시켜주는 신학 백서입니다. 신학이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엡1:23 2001-09-26 13:45:53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자라면 늘 도서를 가까이 해야 되지만 그 중에서도 더더욱 가까이 해...

신령한 복/엡1:3 2001-09-25 12:37:5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복을 좋아합니다. 옛날 대문에, 가구에, 수저에, 이불과 베개에 복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복조리, 복주머니도 좋아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복을 받았습니까? 예로부터 사람들은 부귀 영화와 장수 재물 등을 소중한 복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떠한 복을 허락해 주셨다고 감사하고 있습니까? 혹시 나에게 복을 주시지 않으셨
신령한 복/엡1:3 2001-09-25 12:37:5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복을 좋아합니다. 옛날 대문에, 가구에, 수저에, 이불과 베개에 복자가 새겨져...

나는 누구인가/엡1:1 2001-09-25 12:32:15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 교회에 편지를 쓰는 사도 바울이 자신을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의 사도 된 바울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소개를 자세히 살펴보면 첫째 자신의 이름은 바울이며 둘째 자신의 직책은 사도이며 셋째 자신이 사도가 된 것은 그냥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으로 된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자신을 이
나는 누구인가/엡1:1 2001-09-25 12:32:15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 교회에 편지를 쓰는 사도 바울이 자신을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

에베소에 있는 성도/엡1:1-3 2001-09-25 12:33:30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신약성경의 절반 가량을 기록한 성령의 사람입니다. 그가 로마 옥중에서 기록한 서신서를 옥중서신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네 권이 있는데,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그리고 빌레몬서입니다. 우리들이 지난 주일까지 빌립보서를 살펴보았는데, 이 에베소서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보낸 것입니다. 에베소 교회는 소아시
에베소에 있는 성도/엡1:1-3 2001-09-25 12:33:30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신약성경의 절반 가량을 기록한 성령의 사람입니다. 그가 로...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복/엡1:1-6 2001-09-25 12:34:09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로마서 10:17에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이 믿음의 마음이 생길 때 그보다 더 큰 기쁨이 없습니다. 성경말씀을 많이 아는 것이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하기 위한 조건은 아니지만, 성경말씀을 많이 듣고 읽을 때 구원에 이르게하는 믿음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복/엡1:1-6 2001-09-25 12:34:09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로마서 10:17에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