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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복음의 진보/빌1:12-14 2004-03-09 12:27:52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오신 구도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바울이 쓴 신 약 서신 가운데 하나를 살피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본래 예수님 의 열 두 제자 명단에 포함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말하자면 부 활하신 예수님에 의해서 특채된 사도입니다. 하지만 그는 어떤 제 자보다 복
복음의 진보/빌1:12-14 2004-03-09 12:27:52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이 자리에...

무엇을 기도할 것인가?/빌1:9-11 2004-03-09 12:34:11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께서 죽음에서 다시 사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부활절 예배의 자리에 나아오신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을 죽음에서 살리신 부활의 생명이 여러분의 삶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부활 주일은 모든 주일의 생일입니다. 주일은 주께서 죽음에
무엇을 기도할 것인가?/빌1:9-11 2004-03-09 12:34:11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께서 죽음에서 다시 사...

무엇 때문에 사십니까?/빌1:19-21 2004-03-09 12:34:39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오신 구도자 여러분, 우리는 오늘 읽은 말씀 속에 사도 바울의 놀라운 고백을 대합니다. 한 사람의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고백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임을 자처하는 우리 자신을 살피게 하 는 고백인 동시에 그리스도인이 되기 원하는 분들에게
무엇 때문에 사십니까?/빌1:19-21 2004-03-09 12:34:39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

계속 기뻐할 이유/빌1:18-20 2004-03-09 20:30:04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 나기 위해서 나오신 구도자 여러분, 우리는 계속해서 빌립보 교회 에 보낸 편지를 살피고 있습니다. 바울이 옥중에서 보낸 빌립보서 는 정말 놀라운 서신입니다. 우리는 이 서신을 통해서 여과되지 않 는 초대교회의 실상을 접하는 동시에 기독교가 어떤 종교인지 그 진상을
계속 기뻐할 이유/빌1:18-20 2004-03-09 20:30:04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 나기 위...

그리스도인의 표적/빌1:3-11 2004-03-16 15:32:04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리스도인의 표적, 그리스도인이라면은 이러한 것이 표식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그리스도인의 싸인, 누구나 숨길 수 없이 예수를 믿는 사람이면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 첫째가 지난 시간에 기쁨과 감사였습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것이었습니다. 추상적인 것도 아니고 이론적인 것도
그리스도인의 표적/빌1:3-11 2004-03-16 15:32:04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리스도인의 표적, 그리스도인이라면은 ...

복음의 진보/빌1:12-14 2003-10-28 12:20:31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매일 수 없는 복음의 권세에 대해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바울은 옥에 갇혀 있습니다. 그곳은 어둡고 음침할뿐더러 사람들은 대부분 포악하고 거칠기 일쑤입니다. 죄수들뿐만 아니라 그 죄수들을 다루는 이들도 덩달아 거칠어지기 쉬운 곳이 감옥입니다. 그곳에서 근무하는 형제의 말을 들어보면, 그곳의 분위기는 암울하며 삭막하
복음의 진보/빌1:12-14 2003-10-28 12:20:31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매일 수 없는 복음의 권세에 대해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바...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빌1:1-1 2003-10-28 12:12:37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편지의 서두에 해당하는 인사말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1절을 보면 바울이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내용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자신을 소개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 예수의 종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섬기는 종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자신을 종으로 소개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빌1:1-1 2003-10-28 12:12:37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편지의 서두에 해당하는 인사말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1절...

은혜와 평강으로 인사/빌1:1-2 2003-10-28 12:13:02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편지의 서두에 해당하는 인사말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시간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 예수의 종으로 소개하고, 함께 종 된 디모데와 함께 빌립보의 모든 성도들에게 편지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일차적으로 이 편지를 받아야 할 대상은 누구겠습니까? 빌립보에 살고 있는 교회의 성도들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성도들과 함
은혜와 평강으로 인사/빌1:1-2 2003-10-28 12:13:02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편지의 서두에 해당하는 인사말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시간 바...

감사와 기쁨의 기도/빌1:3-5 2003-10-28 12:15:09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빌립보교회가 되었던지, 교인이 되었던지 간에 사도 바울이 한 말입니다. 왜! 그랬을까? 제가 40여 년을 목회를 하다가 보니까 맨 처음에는 강화의 당산교회를 갔고 두 번째는 홍의 교회, 세 번째로 석모교회, 네 번째로 성천교회(간천교회), 다섯 번째가 계산중앙교회에 왔습
감사와 기쁨의 기도/빌1:3-5 2003-10-28 12:15:09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빌립보교회가 되...

잊을 수 없는 성도의 사랑/빌1:3-8 2003-10-28 12:16:04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도 지난 본문에 이어 빌립보 교회를 향한 바울 사도의 뜨거운 사랑을 담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는 지금 감옥에 있고 빌립보 성도들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날이야 차도 있고 비행기도 있어 그리 먼 거리가 아니지만, 당시 그 거리는 웬만한 결심 없이는 엄두도 낼 수 없는 거리였습니다. 근 한달 여가 걸리는 먼 거리
잊을 수 없는 성도의 사랑/빌1:3-8 2003-10-28 12:16:04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도 지난 본문에 이어 빌립보 교회를 향한 바울 사도의 뜨거...

성도들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그리스도/빌1:6-8 2003-10-28 12:16:57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제목은 "성도들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그리스도"입니다. (1) 착한 일을 시작하셨다. "너희들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그분이..." 시작이 있으면 언제까지 "그리스도의 날까지 다 이루실 줄로 믿는다." 이루신다고 하는 말은 "완성한다."는 말입니다. 착한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우리들 마음
성도들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그리스도/빌1:6-8 2003-10-28 12:16:57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제목은 "성도들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그...

더욱 풍성한 사랑/빌1:9-11 2003-10-28 12:19:02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사랑이 더 풍성해 지기를 바란다." 오늘은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내용 가운데 "너희 사랑이 더 풍성해 지기를 바란다." 우리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랑을 오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정말 기독교, 성격에서 말하는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수준에 있는 교인들이 참 많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은 "
더욱 풍성한 사랑/빌1:9-11 2003-10-28 12:19:02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사랑이 더 풍성해 지기를 바란다." 오늘은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

복음의 진보/빌1:12-18 2003-10-28 12:20:54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 강해의 제목은 "복음의 진보."라 이것은 여러분들이 설명을 들으시다가 보면은 잘 이해가 될 것입니다. 바울이 말하기를"나의 당한 일이 복음의 진보가 되었다." 나의 당한 일, 내가 당한 일. 지금 바울이 당한 일이 무엇입니까? "지금 내가 당한 일이 결과적으로 복음의 진보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바울이 지금 당한
복음의 진보/빌1:12-18 2003-10-28 12:20:54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 강해의 제목은 "복음의 진보."라 이것은 여러분들이 설명을 들으시다...

그리스도를 존귀케 하는 삶/빌1:19-21 2003-10-28 12:21:59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를 존귀케 하는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해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바울은 시위대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가택연금 상태에서 시위대 감옥으로 이송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이제 재판이 임박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사면이냐 아니면 사형이냐 하는 양단간의
그리스도를 존귀케 하는 삶/빌1:19-21 2003-10-28 12:21:59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를 존귀케 하는 삶을 살 것인가에 ...

간절한 소망/빌1:19-24 2003-10-28 12:22:20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이 도움을 바라다. 지금 사도 바울이 도움을 요청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사도바울은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신앙의 놀라운 체험도 했습니다. "자신은 세 째 하늘에까지 갔다가 왔다." 고 했습니다. 그때에 "몸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몰랐다. 너무나 받은 은혜가 커서 교
간절한 소망/빌1:19-24 2003-10-28 12:22:20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이 도움을 바라다. 지금 사도 바울이 도움을 요청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선택과 기준/빌1:19-26 2003-10-28 12:22:44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바울은 시위대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복음 때문입니다. 자신이 믿고 있는 복음 때문에 그는 차갑고도 어두운 감옥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연금 상태에 있던 그가 시위대 감옥으로 옮겨진 것은 이제 재판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삶과 죽음을 가르게 될 판결이 얼마 남지 않은 것입니다. 그는 재판
선택과 기준/빌1:19-26 2003-10-28 12:22:44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바울은 시위대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복음 때문...

복음에 합당한 생활/빌1:27 2003-10-28 12:23:44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서 바울은 옥에 갇혀 있는 자신의 정황을 중심으로 성도들을 교훈하였습니다. 옥에서의 자신의 일들을 나누는 것을 통해 성도들을 교훈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간에는 자신의 정황과 경험을 나누는 것으로 그들을 교훈 하였는데, 이제 성도들을 향해 직접적인 권면을 하는 것에로 그 흐름이 전환되고
복음에 합당한 생활/빌1:27 2003-10-28 12:23:44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서 바울은 옥에 갇혀 있는 자신의 정황을 중심으로 성도들을 교훈하였습니...

생각할 때마다 간구 할 때마다/빌1:3-6 2003-11-12 22:18:50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 있음에 감사한 일이요 좋은 날인 것입니다. 나쁜 일이 있어 상한 마음으로 왔어도 오늘 예배 드리며, 말씀을 들으며 좋아질 줄 믿습니다. 달라질 줄로 믿습니다.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찬양하라."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여러
생각할 때마다 간구 할 때마다/빌1:3-6 2003-11-12 22:18:50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 있음에 감사...

복음의 교제/빌1:3-8 2003-11-18 15:16:01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의 교제는 하나님의 자녀된 믿음의 형제들이 복음 진리와 고난을 함께 나누고 참여하는 가족같은 깊은 사랑이다. 우리가 사람들을 만나서 교제하고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참 다양합니다. 직장에서 사람들을 만나서 혹은 사업 때문에 만나서 직장의 사무적인 혹은 사업적인 일들로 만나서 교제하는 일들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들도
복음의 교제/빌1:3-8 2003-11-18 15:16:01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의 교제는 하나님의 자녀된 믿음의 형제들이 복음 진리와 고난을 함께 나누고...

96년을 돌아보며/빌1:3-11 2003-11-20 09:51:35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바울이 자신의 생애를 뒤돌아보면서 빌립보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를 중심으로 해서 은혜를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1년 365일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오면서 다음과 같은 시편기자의 고백이 생각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
96년을 돌아보며/빌1:3-11 2003-11-20 09:51:35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바울이 자신의 생애를 뒤돌아보면서 빌립보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