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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신자의 삶의 원리/빌1:12-26 2001-11-22 14:50:10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하루 하루를 어떤 모습으로 살고 계십니까? 하루를 살고 잠자리에 들 때 하루를 돌아보면 후회 없는 삶을 사셨습니까? 아니면 무엇인가 부족한 시간을 보내지 않았습니까? 늘 불평과 불만 속에 살아오지 않았습니까? 오늘 읽은 본문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써보낸 것입니다. 빌립보서의 내용은 주안에서 기쁨을 가지고
신자의 삶의 원리/빌1:12-26 2001-11-22 14:50:10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하루 하루를 어떤 모습으로 살고 계십니까? 하루를 살고 잠자리에 ...

도와주는 교회/빌1:1-11 2001-11-22 14:58:12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는 본래 키레니데스( )-"작은 우물"로 불리웠고 마게도니아 지방의 중요한 위치에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주전 358년에 알랙산더 대왕의 부왕인 빌립이 점령했고 이 지대의 중요함을 느끼고 도시를 건설하여 자기 이름을 따서 "빌립보"라고 지었습니다. 이곳의 종교성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우상숭배가 성행했던 곳입니다. (행16:12)
도와주는 교회/빌1:1-11 2001-11-22 14:58:12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는 본래 키레니데스( )-"작은 우물"로 불리웠고 마게도니아 지방의 중요한...

사나 죽으나/빌1:20-21 2001-11-28 09:57:52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은 우리 믿는 자들의 아주 좋은 본이 되는 성도입니다 바울에게는 분명한 인생관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살던지 죽든지 자신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가 다메섹도상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난 뒤 그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난날 그는 유대종교주의 자로서 살았지만 이제 그의 모든 삶은 오직 예
사나 죽으나/빌1:20-21 2001-11-28 09:57:52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바울은 우리 믿는 자들의 아주 좋은 본이 되는 성도입니다 바울에게는 분명한...

영적 건강의 훈련/ 빌1:3-11/ 2001-12-05
영적 건강의 훈련/빌1:3-11 2001-12-05 11:48:57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의 생활은 영적인 생활입니다.그런데 우리는 육적인 건강을 위하여서는 ...

기쁨을 소유한 바울의 삶/빌1:12-26 2001-12-06 09:24:04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쁨의 근원은 사귐이다. 사귐도 자기보다 한 차원 높은 분과의 사귐에도 온다. 바울이 기쁨의 삶을 산 또 하나의 비결은 생각의 변화이다. 마틴 루터는 이렇게 말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3가지의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하나는 생각의 구원이요, 마음의 구원이요, 돈지갑의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영접했을 때 성숙
기쁨을 소유한 바울의 삶/빌1:12-26 2001-12-06 09:24:04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쁨의 근원은 사귐이다. 사귐도 자기보다 한 차원 높은 분과의 사귐...

복음에 합당한 생활(1)/ 빌1:27-30/ 2001-11-02
복음에 합당한 생활(1) 빌1:27-30 Ⅰ. 들어가는 말 사도는 지금까지 자신의 투옥됨을 인해서 마음을 쓰며 염려하고 있는 빌립보 성도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감옥에 있...

복음에 합당한 생활(2)/ 빌1:27-30/ 2001-11-02
복음에 합당한 생활(2) 빌1:27-30 Ⅰ. 들어가는 말 지난 시간에 우리는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는 표제 속에 담겨진 의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도가 복음에 합당...

성도의 도고 성령의 도움/빌1:19 2001-09-27 08:46:28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 해서 나오신 구도자 여러분, 이 편지를 쓴 사도 바울은 지금 옥중에 있습 니다. 생의 위기에서 성도들에게 기도의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려운 처지에 빠지면 신앙이 좋든 좋지 않든 기도를 드리고 싶 은 소원을 가질뿐 아니라 누군가 나를 위해서 기
성도의 도고 성령의 도움/빌1:19 2001-09-27 08:46:28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

거룩한 망설임/빌1:21-26 2001-09-27 08:47:39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나오신 구도자 여러분, 우리는 지난 두 주일에 걸쳐서 빌립보 서 1장 21절을 살폈습니다. 먼저 사는 것이 그리스도 라는 신앙인의 엄숙한 고백을 살펴 보고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는 또 하나의 놀라운 고백을 살폈습니다. 왜 사는지를 묻고나서 죽음의 의미를 살폈습
거룩한 망설임/빌1:21-26 2001-09-27 08:47:39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

죽음의 의미/빌1:21-24 2001-09-27 08:48:17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 나기 위해서 나오신 구도자 여러분, 우리는 지난 주일 사는 것이 그리스도 라는 신앙인의 엄숙한 신앙고백을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21절 하반절에서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는 또 하나의 놀라 운 고백을 대합니다. 지난 주일 바울은 살게될 가능성을 두고 고백 했다면
죽음의 의미/빌1:21-24 2001-09-27 08:48:17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 나기 위해서 ...

믿음의 싸움을 싸우라/빌1:27-30 2001-09-27 08:48:51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 해서 나오신 구도자 여러분, 지난주일 우리는 같은 본문으로 하늘 시민답 게 살라 는 권면을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하늘 시민이라는 사 실을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의 행동 전부가 하늘 시민답게 되어야 합 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일반적인 권면
믿음의 싸움을 싸우라/빌1:27-30 2001-09-27 08:48:51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 ...

복음에 합당한 삶/빌1:27-30 2001-09-27 08:50:46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사도는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생각할 때마다 감사할 정도로 그들의 장 점을 들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빌립보 교인들의 부족한 점을 위하여서는 책망대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었습니다. 로마 옥에 갇혀 있는 바울 사도는 비록 감옥에 갇혀 있지만 그가 전하는 복음이 널리 전파되기를 바라며 자기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복음에 합당한 삶/빌1:27-30 2001-09-27 08:50:46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사도는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생각할 때마다 감사할 정도로 그들의 장 ...

복음에 합당한 생활/빌1:27-30 2001-09-27 08:51:22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는 에게해에서 내륙으로 약 16Km 떨어진 곳에 있는데 이 도시의 원래의 이름은 ′작은 우물′이라는 뜻을 가진 ′크레니데스′(Krenides)였습니다. 그러나 B.C. 356년 마게도냐 왕 필립 2세(PhilipⅡ,B.C.359-336)가 그 곳에 사람들을 이주시키고 도시를 확장, 증축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따라서 이 도시의
복음에 합당한 생활/빌1:27-30 2001-09-27 08:51:22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는 에게해에서 내륙으로 약 16Km 떨어진 곳에 있는데 이 도시의 원...

참된 신앙생활/빌1:27-30 2001-09-27 08:52:04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는 참된 예배 생활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참된 예배 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오늘 본문을 통하여 성도의 신앙생활 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A.D 50년경 바울의 제 2차 전도 원정 중에 세워졌습니다(행16장). 빌립보 교회는 이방 여인 루디아의 집에서 시작되었으며, 최초
참된 신앙생활/빌1:27-30 2001-09-27 08:52:04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는 참된 예배 생활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참된 예배 ...

하늘 시민 답게 살라/빌1:27-30 2001-09-27 08:52:39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서 나오신 구도자 여러분, 지금껏 바울은 자신의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여러 분이 기억하다시피 바울은 자신이 감옥에 있는 것을 염려하며 슬퍼하는 빌립 보 성도들을 안심시켜 왔습니다. 그들에게 아주 나쁜 것으로 보인 것이 하나 님의 섭리로 놀라운 축복으로 변
하늘 시민 답게 살라/빌1:27-30 2001-09-27 08:52:39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

그리스도인의 3대 확신/빌1:6 2001-10-29 16:06:4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그리스도인의 3대 확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특별히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옛날 80년도에 웨스트 민스트 대학원이라고 되어있는데 장로교의 유명한 총장 박사 교수님이 강의를 하면서 이런 것을 말했습니다. 여러분 중에 침례교 목사님이나 교역자가 있습니까? 침례교에서는 구원의 확신을 가르치
그리스도인의 3대 확신/빌1:6 2001-10-29 16:06:4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그리스도인의 3대 확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빌1:20-21 2001-10-31 17:30:51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할렐루야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눈길에, 미끄러운 데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떤 분은 언덕에 차가 오르지 못해서 평상시에 10분~20분이면 교회에 올 수 있었는데 오늘은 1시간 30분 만에야 오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투구 벗은 흑기사> 같은 제가 강단에 섰습니다. 어떤 분이 제게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빌1:20-21 2001-10-31 17:30:51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할렐루야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눈길...

변화된 인격/빌1:8-12 2001-11-02 10:10:55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청년이 고시를 공부하기 위해서 고시촌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집 하숙 주인이 모 교회의 권사님이었다고 합니다. 이 권사님은 믿음이 좋으셔서 기도도 열심히 하시고, 전도도 열심히 하시고 또 교회 봉사도 열심히 하셨습니다. 교회에서 무슨 행사가 있으면 앞장서서 항상 하시고 여러 가지 상도 많이 타시는 분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 권사
변화된 인격/빌1:8-12 2001-11-02 10:10:55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청년이 고시를 공부하기 위해서 고시촌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집 하숙 ...

어찌되든 좋다/빌1:12-30 2001-11-02 10:17:56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고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는 오랜 전통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여성스러운 여성은 ′조신하고, 단아하고, 정숙하고, 얌전한 여성′을 말하는 것 일 겁니다. 반면 남성다운 남성은 ′모든 면에 적극적이고, 자신감이 있고, 씩씩하고, 추진력이 있는′그리고 스케일이 큰 사람을 말하는 것일 겁니다. 남자는 ′책임감′이 있
어찌되든 좋다/빌1:12-30 2001-11-02 10:17:56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고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는 오랜 전통이 우리에게 있...

가훈으로 정한 말씀/빌1:20-21 2001-11-02 10:19:55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내일(7월 17일)은 ′제헌절′(헌법을 제정하고 공포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연휴라는 이유로 주일성수하지 않고 여기 저기 나간 사람보다 주일성수하는 여러분이 더 복된 사람인 줄 믿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일성수하는 것 때문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러분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임을 믿
가훈으로 정한 말씀/빌1:20-21 2001-11-02 10:19:55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내일(7월 17일)은 '제헌절'(헌법을 제정하고 공포한 것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