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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순간과 영원/벧전1:23-25 2002-05-02 15:43:35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새 우리는 또 한해의 마지막 날에 섰습니다.옛날에는 세월이 빠르다는 말을 더러는 했습니다. 요지금은 그런 말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주일을 지내고 나면 금방 한 주간이 또 가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는 빨리 크고 싶었습니다. 20대에는 "나도 늙게 될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습니다. 30대에도 청년이라는 생각을 하며 지냈는데, 어
순간과 영원/벧전1:23-25 2002-05-02 15:43:35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새 우리는 또 한해의 마지막 날에 섰습니다.옛날에는 세월이 빠르다는 말을...

항상 뜨거운 사랑/벧전1:18-22 2002-05-02 16:04:03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베드로전서 1:22) 이 세상에 ′사랑이라는 단어만큼이나 아름다운 말은 없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하는)만큼이나 신이나는 일이 또 있을까요? 사랑은 가장 브드러운
항상 뜨거운 사랑/벧전1:18-22 2002-05-02 16:04:03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

부활이 주는 선물/벧전1:3-7 2002-05-03 09:01:20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베드로전서 1장 3절에서 7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부활이 주는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세 가지 큰 명절이 있습니다. 그 중에 첫째가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는 선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해방이라는 선물입니다. 달리 표현하면 자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부활이 주는 선물/벧전1:3-7 2002-05-03 09:01:20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베드로전서 1장 3절에서 7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부활이 주는 ...

순례자인가 방랑자인가?/벧전1:14-17 2002-05-07 18:38:42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17절에서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인생은 나그네라는 것입니다. 나그네란 고향을 떠나 온 사람들을 말합니다. 결국은 떠나온 고향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길입니다. 그런데 인생 길을 갈 때 두 종류의 나그네가 있습니다. 나그네 인생 길에서 순례자일수도 있고 방랑자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순례자인가 방랑자인가?/벧전1:14-17 2002-05-07 18:38:42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17절에서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는 말씀이 ...

사랑의 가제/벧전1:24-25 2002-05-10 15:04:3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 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오늘도 이 귀한 자리로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께 박수로 영광을 돌립니다. 금년도 다
사랑의 가제/벧전1:24-25 2002-05-10 15:04:3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

주는 기쁨, 주는 능력/벧전1:3-4 2002-05-10 15:14:12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 본문 3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 대로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은 이 세상의 모든 출발은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시작된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 주일에도 말씀 드렸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그 사랑은 주는 능력과 기쁨이라고 했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진짜 능력은 주는
주는 기쁨, 주는 능력/벧전1:3-4 2002-05-10 15:14:12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 본문 3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

예수의 피밖에 없네/벧전1:18-21 2002-05-23 19:10:19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덜란드에 가면 "공포의 집"이란 이름을 가진 한 집이 기념으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16세기에 스페인이 침략해 옴으로 네덜란드 국민들이 이에 항거하며 싸웠습니다. 이 때 스페인의 악독한 왕, 빌립 2세가 알바공작의 지휘아래 많은 군대를 보내어 집집마다 뒤져서 사람들을 찾아 죽이곤 했는데 한 모퉁이 집에 남녀 여러 사람이 숨어
예수의 피밖에 없네/벧전1:18-21 2002-05-23 19:10:19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덜란드에 가면 "공포의 집"이란 이름을 가진 한 집이 기념으로 남아 ...

거룩한 땅: 거룩하게 되는 유일한 길/벧전1:15-16 2002-07-23 10:16:26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은 신약에 드러난 진리의 그림자와 상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는 신약의 진리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낄 때마다 구약의 예시를 돌아봅니다. 사실 저는 신약을 믿는 이들을 위한 꼭맞는 진리로 가득 차지 않은 구약의 이야기나 사건은 단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사이셨던 저의 할아버지는 저에게 이렇게
거룩한 땅: 거룩하게 되는 유일한 길/벧전1:15-16 2002-07-23 10:16:26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은 신약에 드러난 진리의 그림자와 상징으로 가...

행복한 나그네/벧전1:17-25 2002-07-26 11:48:35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그네라는 말로 삼행시를 지어드리겠습니다. 나. 나 멋지지 않습니까? 그 그렇게 멋집니까? 네 네~~~~~ 한번 더 해볼까요? 나: 나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 그대도, 여러분도 저를 사랑합니까...? 네 네 ㅡㅡㅡㅡㅡㅡㅡ 사실 우리는 나그네입니다. 여기에 계신 사람 중에서 고래부터 여기에 살고 있었던 분도 없었습니
행복한 나그네/벧전1:17-25 2002-07-26 11:48:35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그네라는 말로 삼행시를 지어드리겠습니다. 나. 나 멋지지 않습니까? 그 그...

순례자인가 방랑자인가/벧전1:14-17 2002-07-26 16:41:07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17절에서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인생은 나그네라는 것입니다. 나그네란 고향을 떠나 온 사람들을 말합니다. 결국은 떠나온 고향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길입니다. 그런데 인생 길을 갈 때 두 종류의 나그네가 있습니다. 나그네 인생 길에서 순례자일수도 있고 방랑자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①
순례자인가 방랑자인가/벧전1:14-17 2002-07-26 16:41:07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17절에서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는 말씀이 있습...

부활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자/벧전1:21-25 2002-08-07 13:20:46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송 ; 219장 신약 378면 (벧전1:21-25) 너희는 저를 죽은 者 가운데서 살리시고 榮光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者니 너희 믿음과 所望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眞理를 順從함으로 너희 靈魂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兄弟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彼此
부활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자/벧전1:21-25 2002-08-07 13:20:46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송 ; 219장 신약 378면 (벧전1:21-25) 너희는 저를 죽은...

예수님의 피가 필요합니다/벧전1:18-21 2002-08-23 14:36:20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몸에는 혈관이 얼마나 많이 들어 있는지 그 혈관의 길이를 한 줄로 이으면 9,500Km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경부 고속도로(428Km)를 열 한번 이상이나 왕복하고도 조금 남는 긴 혈관이 한 사람의 몸 안에 사방으로 퍼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혈관에는 끊임없이 묵은 피와 새 피가 흐르고 있는데 매초 당 150
예수님의 피가 필요합니다/벧전1:18-21 2002-08-23 14:36:20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몸에는 혈관이 얼마나 많이 들어 있는지 그 혈관의 길이를 ...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는 자/벧전1:13-25 2002-09-02 15:31:55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말씀 베드로전서의 배경을 말하자면 당시 로마 제국은 가이사 황제만 신이기 때문에 나사렛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신흥종교 기독교를 박해했습니다. 특히 A.D 64년 여름 로마의 중심가에 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잘 알려진 대로 저 유명한 네로 황제가 저지른 방화였습니다 그는 불타는 도시 로마를 바라보면서 광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는 자/벧전1:13-25 2002-09-02 15:31:55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말씀 베드로전서의 배경을 말하자면 당시 로마 ...

거룩하라/벧전1:13-24 2001-11-08 09:55:31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라고 할 때 우리는 여러 가지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어떤 사람은 능력이라고 말할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사랑이라고 말할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무서운 분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영원까지 존재하는 분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 시간 하나님의 거룩함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거룩하라/벧전1:13-24 2001-11-08 09:55:31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라고 할 때 우리는 여러 가지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어떤...

당신은 성도입니까?/벧전1:15-16 2001-11-08 09:56:20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일생 동안 여러 가지 신분을 가지게 됩니다. 나면서부터 주어지는 신분도 있고 살아가면서 자신의 신변에 발생하거나 자신이 처하게 되는 사회적 상황에 따라 부여되는 신분도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노력의 결과로서 얻게 되는 신분도 있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노라면 신분에 대한 질문에 답하거나 자진해서 자신의 신분을 말하게 될 경
당신은 성도입니까?/벧전1:15-16 2001-11-08 09:56:20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일생 동안 여러 가지 신분을 가지게 됩니다. 나면서부터 주어지는...

구원과 형제사랑/벧전1:17-25 2001-11-08 10:01:14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그 동안 베드로전서 1장 1절부터 16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네 차례에 걸쳐서 설교했습니다. 첫 설교의 제목은 ′흩어져 사는 선택받은 나그네′이었습니다. 그 설교에서 저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다루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잠시 살다가 떠나는 나그네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제
구원과 형제사랑/벧전1:17-25 2001-11-08 10:01:14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그 동안 베드로전서 1장 1절부터 16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네 차례에...

은혜를 소망하는 자의 거룩한 삶/벧전1:13-16 2001-11-08 10:02:19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이 지키는 명절 중 최대의 명절은 유월절입니다. 그런데 2차 대전 이후에 이 유월절이 되면 그들이 꼭 부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 노래는 ′나는 믿는다′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본래 아우슈비츠의 수용소에서 작사·작곡된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나는 믿는다. 나의 메시아가 나를 돕기 위
은혜를 소망하는 자의 거룩한 삶/벧전1:13-16 2001-11-08 10:02:19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이 지키는 명절 중 최대의 명절은 유월절입니다. ...

구원의 기쁨/벧전1:8-12 2001-11-08 10:03:21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유대인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이 한 명 있는데 그 아들이 말썽을 부려서 늘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와는 달리 이 아들은 신앙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아들은 유태인들이 꼭 지키는 성년축하식에도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네가 만일 성년축하식에 참석하지 않는다면 너를
구원의 기쁨/벧전1:8-12 2001-11-08 10:03:21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유대인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이 한 명 있는데 그 아들이 말썽을 부려...

시련 속에서 빛나는 소망/벧전1:3-7 2001-11-08 10:04:29 read : 6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스코틀랜드 설교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말 중에 가장 불경스러운 말은 ′소망이 없다′는 말이다. 만약 누군가가 자신이 처한 상황 때문에 소망이 없다고 말한다면 그는 자신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막고 문전박대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소망에 대한 말씀입니다. 지난주에 말씀을 드린 것처
시련 속에서 빛나는 소망/벧전1:3-7 2001-11-08 10:04:29 read : 6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스코틀랜드 설교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흩어져 사는 선택받은 나그네/벧전1:1-2 2001-11-08 10:07:21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베드로전서에 대한 서론적 고찰 오늘부터 베드로전서를 강해할 계획입니다. 오늘 말씀의 본문인 1절과 2절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이해를 돕기 위해서 베드로전서에 대한 서론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저자, 시몬 베드로 베드로전서는 당연히 베드로가 기록했습니다. 베드로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예수님의 12제
흩어져 사는 선택받은 나그네/벧전1:1-2 2001-11-08 10:07:21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베드로전서에 대한 서론적 고찰 오늘부터 베드로전서를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