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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거룩한 삶을 살라/벧전1:13-17 2001-09-14 17:47:42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는 삶(13-) 베드로는 1:1,2에서 자기의 편지를 받는 성도들에게 인사를 한 후에 1:3부터 1:12까지에서 우리 성도들은 산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말씀의 첫 부분인 1:13을 보면 ′그러므로′라고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그러므로 하는 말은 우리 성도는
거룩한 삶을 살라/벧전1:13-17 2001-09-14 17:47:42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는 삶(13-) 베드로는 1:1,2에서 자기의 편지를 ...

과거로부터의 치유/벧전1:13-19 2001-09-14 17:48:38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 교실이라는 분노교실을 하였습니다. 가장 화가 나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남편과 시어머니 등 여러 이야기가 나왔지만 1위가 누구인줄 압니까?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께 화를 냅니다. 직접적으로는 물론 화를 내지 않죠?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후 누가 먹으라고 하더냐? 라고 하였을 때 "아 당
과거로부터의 치유/벧전1:13-19 2001-09-14 17:48:38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 교실이라는 분노교실을 하였습니다. 가장 화가 나는 사람이 누구...

너희도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1:13-16 2001-09-14 17:50:3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보면 베드로 사도는 당시 소아시아에 흩어져 살고있었던 성도들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오직 너희를 부르 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15)고 말씀 했습니다. 여기 ′거룩한 자가 된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거룩하다′ 는 말은 속되거나 불경스러운 것과는 반대로 ′구별됨′을
너희도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1:13-16 2001-09-14 17:50:3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보면 베드로 사도는 당시 소아시아에 흩어져 살고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1:13-16 2001-09-14 17:51:32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록키산맥 해발 3,000미터 높이에 수목한계선이 있습니다. 이 지대의 나무들은 매서운 바람으로 인해 곧게 자라지 못합니다. 그래서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한 채 있어야 합니다. 이 나무는 열악한 조건이지만 생존을 위 해 무서운 인내를 하며 지냅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가장 공명이 잘되는 명 품 바이올린은 바로 이 "무릎꿇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1:13-16 2001-09-14 17:51:32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록키산맥 해발 3,000미터 높이에 수목한계선이 있습니다. 이 지대의 나...

온 맘 다해/벧전1:13-25 2001-09-14 17:53:18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신 말씀은 먼저 이렇게 시작합니다.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라" 이 말씀은 게으른 삶을 반성하고 목표로 매진하는 자세를 가지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도 하신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12장 35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그런데 예수님께서 어떤 상황 속에서 이
온 맘 다해/벧전1:13-25 2001-09-14 17:53:18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신 말씀은 먼저 이렇게 시작합니다.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

부활의 공동체/벧전1:17-21,행2:37-47,눅24:13-35 2001-09-14 17:55:20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교가 율법주의의 허세와 위선으로 화석화되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그가 이땅에서 하시려던 일은 조직의 교회를 설립하려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기독교를 세울려는 목적을 가지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민들인 이스라엘의 종교 유대교를 청소하고 그 본래의 모습으로 바꿔놓으려고
부활의 공동체/벧전1:17-21,행2:37-47,눅24:13-35 2001-09-14 17:55:20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교가 율법주의의 허세와 위선으로 화석화되었을 때...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기자!/벧전1:17-21 2001-09-14 17:56:18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 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 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벧전 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기자!/벧전1:17-21 2001-09-14 17:56:18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 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중생(重生)한 사람/ 벧전1:18-22/ 2001-09-14
중생(重生)한 사람 벧전1:18-22 1. 보배피로 救贖받은 사람(18-19) 重生이란 말은 거듭 중 자와 날 생자를 써서 거듭났다는 뜻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어머니의 뱃속에...

변함없는 주의 말씀/벧전1:20-25 2001-09-14 17:58:3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고전 "여씨 춘추"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젊은이가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가고 있는데 강에 한 복판에 이르게 되어서 그만 실수를 해서 가지고 있던 귀한 칼을 강물 속에 빠뜨리게 되었습니다. 깜짝 놀란 이 젊은이는 허리에 차고 있던 단검을 얼른 빼서 칼을 떨어뜨린 그 장소의 뱃전에다가 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루
변함없는 주의 말씀/벧전1:20-25 2001-09-14 17:58:3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고전 "여씨 춘추"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젊은이가 배를 타...

뜨겁게 사랑하자/벧전1:22-25 2001-09-14 17:59:23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골로새서 3:14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고 했습니다. 띠는 없으면 아무리 포장을 해도 소용없고, 아무리 좋은 옷을 입었다해도 허리띠가 없으면 오히려 망신 삽니다. 또 요한복음 13:34절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명을 주셨는데 그것은 무엇입니까? "서로 사랑하라, 내가
뜨겁게 사랑하자/벧전1:22-25 2001-09-14 17:59:23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골로새서 3:14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

마음으로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벧전1:22-25 2001-09-14 18:11:4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성도끼리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본문이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헬라어로 ′필라델피아′라고 쓰여졌습니다. 이 말은 매우 특별한 종류의 사랑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것은 이웃에 대한 사랑 같은 일반적인 사랑과는 다른 것입니다. 이것은 ′형제의 사랑′을 가리키는데, 가정 안에서 서로를 진정
마음으로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벧전1:22-25 2001-09-14 18:11:4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성도끼리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

꽃과 인생과 가을과 열매/벧전1:23-25 2001-09-14 18:13:01 read : 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격언에 ‘꽃이 피지 않으면 열매가 맺지 않는다.’란 말이 있습니다. 꽃과 인생과 가을과 열매를 연상시켜 주는 표현 같습니다. Ⅰ. 꽃과 인생을 봅니다. 영감의 성경은 모든 인생의 영광을 풀의 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24절에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꽃과 인생과 가을과 열매/벧전1:23-25 2001-09-14 18:13:01 read : 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격언에 ‘꽃이 피지 않으면 열매가 맺지 않는다.’란 말이 ...

인생은 하숙생인가?/벧전1:24-25.마11:28-30 2001-09-14 18:13:59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반갑습니다. 이 복된 잔치 자리에 귀하신 걸음들 옮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여러분의 인생에 가장 복되고, 가장 소중한 선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 인생이 무엇입니까? 아니 인생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느 가수는 노래했어요! "인생은 하숙생이라고!"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
인생은 하숙생인가?/벧전1:24-25.마11:28-30 2001-09-14 18:13:59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반갑습니다. 이 복된 잔치 자리에 귀하신 걸음들 옮겨주셔서...

나는 누구인가?(Ⅰ)/벧전1:3-5 2001-09-14 17:36:12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서 아테네에서 태어난 소크라테스가 이렇게 말했다.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는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될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날마다 거리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일과로 삼았다. 소크라테스가
나는 누구인가?(Ⅰ)/벧전1:3-5 2001-09-14 17:36:12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서 아테네에서 태어난 소크라테스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누구인가?(Ⅱ)/벧전1:3-5 2001-09-14 17:37:05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6월 달에는 한 주간에 제가 사랑하는 분을 두 분이나 잃었다. 한 분은 고모부이시고, 다른 한 분은 외삼촌이시다. 두 분 모두 아직 젊으시다. 특히 고모부께서는 아침을 잘 드시고 친구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시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그 길로 몇 시간만에 숨을 거두셨다고 한다. 그 사건이 있고 나서 저는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마다
나는 누구인가?(Ⅱ)/벧전1:3-5 2001-09-14 17:37:05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6월 달에는 한 주간에 제가 사랑하는 분을 두 분이나 잃었다. 한 분...

나는 누구인가?(Ⅲ)/벧전1:3-5 2001-09-14 17:37:57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에게는 쌍둥이 두 아들이 있었다. 형은 에서이며, 동생은 야곱이었다. 이삭이 나이가 들어서 아들들에게 유산을 나누어주려고 하였다. 이삭이 나누어 줄 수 있는 유산으로는 두 종류가 있었다. 하나는 그동안 열심히 일해서 지어둔 집과, 열심히 일해서 일군 전토였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하신 규례로서 아들과 딸을 구
나는 누구인가?(Ⅲ)/벧전1:3-5 2001-09-14 17:37:57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에게는 쌍둥이 두 아들이 있었다. 형은 에서이며, 동...

나는 누구인가?(Ⅳ)/벧전1:3-5 2001-09-14 17:38:50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오늘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그리스도인 중고생의 30%는 "지은 죄가 많아서 갈 수 없을 것 같다"고 대답을 하였다고 한다. 내가 섬기고 있던 교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구역예배를 인도하기 위하여 권사님 댁에 모였다. 형편상 예배에 자주 결석하는 권사님이었다. 예배당과 집이 먼 것도 원인이었으며,
나는 누구인가?(Ⅳ)/벧전1:3-5 2001-09-14 17:38:50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오늘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그리스도인 중...

구원받은 사람들/벧전1:3-9 2001-09-14 17:33:41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으로 한 단계 올라서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바란다면 "나는 어떤 존재이며",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하는 자기 정체성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기본적인 진리를 알고 깨닫고 받아들인 것은 처음 믿을 때부터 변함이 없고 확신하는데, 얼마나 생명력을 지닌 영성을 유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제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들/벧전1:3-9 2001-09-14 17:33:41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으로 한 단계 올라서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바란다면 "...

고난을 오히려 기뻐하는 사람들/벧전1:3-7 2001-09-14 17:32:45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베드로 사도의 찬양입니다. 고난을 당하면 사람들은 슬퍼하고 탄식하며 낙담, 좌절하기 일수입니다. 그러나 본문을 보면,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라고 했습니다. 고난을, 그것도 여 러 가지 시험을 당하는데 오히려 크게 기뻐하다니 어찌 그럴
고난을 오히려 기뻐하는 사람들/벧전1:3-7 2001-09-14 17:32:45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베드로 사도의 찬양입니다. 고난을 당하면 사람들은 슬...

하나님의 격려를 받는 삶/벧전1:1-9 2001-09-14 17:31:51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은 현충일이 있는 달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충성된 삶을 생각하게 합니다. 충성은 겉과 속이 같은 것입니다. 충신은 사람들 앞에서나 뒤에서나 한결 같은 자세를 가졌습니다. 충성이 한 마음이라면 반대는 두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행동과 마음이 일치되지 못함입니다. 이중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충성된 사람으로 불러 세우셨습
하나님의 격려를 받는 삶/벧전1:1-9 2001-09-14 17:31:51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은 현충일이 있는 달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충성된 삶을 생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