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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완 목사설교(미국 뉴저지장로교회)

지연된 심판 /왕상21:20-29/ 김도완목사 2021-03-02 09:57:47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연된 심판 오늘 본문은 나봇살인사건의 결말입니다. 내용은 나봇을 죽이고 그 포도원을 빼앗고 하나님의 법을 폐기시켜버린 아합과 이세벨 그리고 그 왕조의 심판을 엘리야가 선포하자 아합이 이를 듣고 회개하고 하나님은 그의 회개를 보시고 심판을 유예시켜 주십니다. 엘리야가 선포한 심판의 메시지가 얼마나 서늘한가 보십시오. 2
지연된 심판 /왕상21:20-29/ 김도완목사 2021-03-02 09:57:47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연된 심판 오늘 본문은 나봇살인사건의 결말입니다. 내용은 나...

불 붙는 마음 /왕상3:16-28/ 김도완목사 2021-02-23 08:40:11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짜 의사 작년 말에 언론에 실린 기사입니다. 지난 2013년 10월 서울의 어느 종합병원의 한 흉부외과 전문의가 생후 4개월 된여아의 심장 수술을 집도하게 되었습니다. 여아를 전신마취를 시키고 본격적인 수술에 들어가기 전에 환자의 호흡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의 튜브 종류를 놓고 이 의사와 역시 수술실에 있던 마취통증
불 붙는 마음 /왕상3:16-28/ 김도완목사 2021-02-23 08:40:11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짜 의사 작년 말에 언론에 실린 기사입니다. 지난 2013년 10...

믿음의 증명될 때 /왕상17:1-16/ 김도완목사 2021-02-26 04:42:05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돌보시는 하나님 1974년 중국 허난성에서 어머니의 꿈에 나타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여 기적적으로 아버지의 폐암이 치유되는 것을 목격하고 그리스도인이 된 16세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책 ‘하늘에 속한 사람’의 저자이며 후에 윈 형제라고 불린 중국지하교회 지도자 리우전잉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치유된 후 즉
믿음의 증명될 때 /왕상17:1-16/ 김도완목사 2021-02-26 04:42:05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돌보시는 하나님 1974년 중국 허난성에서 어머니의 꿈에 나...

생명의 주관자 /왕상17:17-24/ 김도완목사 2021-02-26 04:48:09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된 믿음을 찾다 작년 한국에 갔다가 어린 시절 섬기던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안부를 주고받다가 한 누나의 소식을 듣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뜨겁게 하나님을 만나서 간증을 하던 누나는 기도하느라 시험준비를 충분히 못 했는데 시험날 새벽에 시험문제가 막 떠올라서 성적이 크게 올랐다는 것이었습니다.
생명의 주관자 /왕상17:17-24/ 김도완목사 2021-02-26 04:48:09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된 믿음을 찾다 작년 한국에 갔다가 어린 시절 섬기던 교회를...

목숨을 건 신앙 /왕상18:1-15/ 김도완목사 2021-02-26 04:53:48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숨을 건 신앙 1999년 4월 20일 콜로라도주 컬럼바인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일은 수많은 미국내 학교총기사건 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17세 딜런 클리볼드와 18세 에릭 해리스의 두 남학생이 반자동소총을 들고 학교에 난입하여 900여 발의 실탄을 발사하여 13명을 살해하고 24명에게
목숨을 건 신앙 /왕상18:1-15/ 김도완목사 2021-02-26 04:53:48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숨을 건 신앙 1999년 4월 20일 콜로라도주 컬럼바인 고등학교...

오래된 죄의 뿌리 /왕상18:16-18/ 김도완목사 2021-02-26 04:59:11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지난 주에 한국장로교회 합통측과 통합측을 대표하는 두 개 교회의 부끄러운 소식이 일제히 언론 일면을 장식했습니다. 사랑의교회와 명성교회입니다. 사랑의교회는 오정현 목사가 편법으로 교단에 가입하였기에 담임목사로서의 자격없음을 법원이 판결했다는 것이고 명성교회 역시 편법으로 세습금지규정을 피
오래된 죄의 뿌리 /왕상18:16-18/ 김도완목사 2021-02-26 04:59:11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지난 주에 한국장로교회 합통측...

우물쭈물하는 인생 /왕상18:19-29/ 김도완목사 2021-02-26 05:01:43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정장애 프랑스의 판타지 소설가 미하엘 엔데의 책에 ‘자유의 감옥’이라는 단편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수많은 문이 있는 방에 던져집니다. 주인공은 어느 문이 출구인지를 고민하지만 잘못된 문을 열까봐 두려워 정작 그 어느 문도 열어보지 못 합니다. 이렇게 고민하는 동안 수십 년이 흐르고 그 동안 문의 수가 점점 줄어
우물쭈물하는 인생 /왕상18:19-29/ 김도완목사 2021-02-26 05:01:43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정장애 프랑스의 판타지 소설가 미하엘 엔데의 책에 ‘자...

로맨스 회복하기 /왕상18:30-35/ 김도완목사 2021-02-26 05:11:16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깨어진 관계 회복하기 최근에 부부관계를 전문으로 다루는 어느 상담기관에 관한 기사에서 배우자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법을 읽었습니다. 외도 등 큰 일을 통해 완전히 깨어졌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책임지기, 솔직해지기, 믿음과 정직을 회복하기, 다짐을 새롭게 하기 등의 큰 제안 아래 또 작은 제안들을 제시하였습니다.
로맨스 회복하기 /왕상18:30-35/ 김도완목사 2021-02-26 05:11:16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깨어진 관계 회복하기 최근에 부부관계를 전문으로 다루는 어...

춤추고 자해하다 /왕상18:36-37/ 김도완목사 2021-02-26 05:40:51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천번제 예전에 한 교우께서 제게 이런 상담을 해오셨습니다. 기도제목 한 가지를 응답받기 위해 일천 번제를 새벽제단에 쌓고 있는데 이제 사백일 제단을 쌓았고 육백일 제단을 더 쌓아야 하는데 중단하면 안 되겠지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큰 기도제목인지라 일천 번제를 드리겠다고 작정은 했는데, 일천 일이면 꼬박 3년을 쉬
춤추고 자해하다 /왕상18:36-37/ 김도완목사 2021-02-26 05:40:51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천번제 예전에 한 교우께서 제게 이런 상담을 해오셨습니다...

은혜로 적셔진 예배 /왕상18:38-40/ 김도완목사 2021-02-28 05:35:19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외감 LA에서 거주할 때 손님이 오시면 꼭 모시고 가는 곳이 Grand Canyon입니다. 영국 BBC방송국 선정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 1위에 오른, 인공위성에서도 보인다는 거대하고 장엄한 캐년 앞에 선 사람들은 한결같은 반응입니다. 장모님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억! 억!’ 하시더니 입을 딱 벌리시고
은혜로 적셔진 예배 /왕상18:38-40/ 김도완목사 2021-02-28 05:35:19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외감 LA에서 거주할 때 손님이 오시면 꼭 모시고 가는 ...

은혜의 비 /왕상18:41-46/ 김도완목사 2021-02-28 05:38:49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의 비 오늘처럼 눈비가 쏟아지면 또 눈 치울 걱정에 지긋지긋한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을 들어보시면 눈비가 많은 뉴저지에 사는 것에 오히려 감사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7명 중 1명 꼴인 10억 명이 정기적으로 필요한 식수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미국인
은혜의 비 /왕상18:41-46/ 김도완목사 2021-02-28 05:38:49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의 비 오늘처럼 눈비가 쏟아지면 또 눈 치울 걱정에 지긋지긋한...

추락의 이유 /왕상19:1-8/ 김도완목사 2021-02-28 06:19:28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울증 기독교 명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책으로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일기’가 있습니다. 18세기 중반 식민지 개척 시기 스코틀랜드에서 이 곳 뉴저지와 펜실베니아로 건너와 탄압받던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언들을 섬기고 선교했던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목사의 일기입니다. 이 영적 거장의 일기는 하루 종일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사랑
추락의 이유 /왕상19:1-8/ 김도완목사 2021-02-28 06:19:28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울증 기독교 명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책으로 ‘데이비드 브레이...

눈을 열어주소서 /왕하6:8-20/ 김도완목사 2021-02-26 04:09:24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잘 안 믿어집니다 예전에 20년이 넘게 신앙생활을 하신 교인과 상담을 했습니다. 대화 중에 아무래도 이 분이 기독교신앙을 가지고 계신가 의심이 들어 단도직입적으로 여쭈어 보았습니다. ‘성도님,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이 분은 그래도 정직했습니다. 잠시 고민을 하더니 ‘목사님, 저도 믿고 싶은데 잘 안 됩니다.’라고 답하
눈을 열어주소서 /왕하6:8-20/ 김도완목사 2021-02-26 04:09:24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잘 안 믿어집니다 예전에 20년이 넘게 신앙생활을 하신 교인과 ...

말씀이 우리를 복되게 한다. /시1:1-/ 김소명목사 2021-02-24 09:26:1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본의 축적] 일본에서 재일한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어렸을 때부터, 한국식 이름을 쓴다는 이유로 여러가지 차별 속에서 자라게 되는데, 학교에서는 성적에 대한 불이익을 당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이지매,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대부분의 재일한국인들은 일본인으로
말씀이 우리를 복되게 한다. /시1:1-/ 김소명목사 2021-02-24 09:26:1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본의 축적] 일본에서 재일한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아침에 만나는 하나님 /시5:1-3/ 김도완목사 2021-02-25 04:30:0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속적 삶을 극복하는 길 1882년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 진지하게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원하는 7명의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주 만나 신앙적인 대화를 나누며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를 더 잘 따를 수 있는가를 고민했습니다. 그들은 대화 중 자신들이 그리스도인임에도 불구하고 생각과 생활이 세속적인 경향으로 깊이 물들
아침에 만나는 하나님 /시5:1-3/ 김도완목사 2021-02-25 04:30:0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속적 삶을 극복하는 길 1882년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 진지...

해방의 하나님 /시147:6/ 김도완목사 2021-02-28 06:04:50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방의 3.1절 한달 전인 지난 1월 28일 한국에서 한 할머니가 93세의 일기로 별세하였습니다. 그녀의 사망소식에 각계각층에서 애도의 메시지가 나왔고 다음 날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빈소를 조문하였습니다. 인권운동가로도 불린 그녀는 전 세계에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전 세계에 앞장서서 알린 김복동 할머니였습니다. 그녀
해방의 하나님 /시147:6/ 김도완목사 2021-02-28 06:04:50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방의 3.1절 한달 전인 지난 1월 28일 한국에서 한 할머니가 93세...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시45:6/ 김도완목사 2021-03-02 11:13:47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택과 결단의 시이소타기 오늘은 지난 주 설교에 이어집니다. 지난 주에 우리는 죄인의 구원이 그 자신의 믿음의 결단 이전에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의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기에 복음이 닿지 않은 시대와 지역의 사람들 unreached people에게도 구원의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것을 성경과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을 통해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시45:6/ 김도완목사 2021-03-02 11:13:47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택과 결단의 시이소타기 오늘은 지난 주 설교에 이어집니다. ...

가정의 선교사 /잠22:6/ 김도완목사 2021-02-25 05:28:45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자녀를 가지나 저의 아버지는 7남매 중 장남, 어머니는 7남매 중 장녀이셨습니다. 두 분의 열네 형제들은 한 명만 빼고 모두 결혼하였고 가정마다 여러 명의 자녀들을 낳아서 길렀습니다. 명절이면 친가를 가든 처가를 가든 스무 명이 넘는 사촌들로 북적댔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당시의 여느 가정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었
가정의 선교사 /잠22:6/ 김도완목사 2021-02-25 05:28:45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자녀를 가지나 저의 아버지는 7남매 중 장남, 어머니는 7남매 중 ...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믿음 /잠23:22/ 김도완목사 2021-02-25 05:32:31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조건적 사랑 감신대 교수이셨던 선한용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은 자신에게는 2개의 신앙이 있는데 첫째는 예수님 신앙이요, 둘째는 어머니 신앙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린 시절 일본에 사셨던 선교수님의 가족은 2차 대전 중 미공군의 폭격을 여러 차례 겪었습니다. 집 근처에서 쾅 하고 폭탄이 떨어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믿음 /잠23:22/ 김도완목사 2021-02-25 05:32:31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조건적 사랑 감신대 교수이셨던 선한용 교수님의 강...

정의란 무엇인가 /잠14:34/ 김도완목사 2021-03-03 12:10:13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숨을 쉴 수 없다 지난 몇 달 동안 미국에서 신문지상을 가득 메웠던 코로나 관련뉴스를 밀어낸 것이 바로 인종차별반대시위 뉴스입니다. 2주 전인 지난 달 25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경관 데릭 쇼빈에게 8분 46초 동안 무릎으로 목을 눌린 끝에 사망한 사건으로 인해 시작되었습니다. 저항하지도 않고 이미
정의란 무엇인가 /잠14:34/ 김도완목사 2021-03-03 12:10:13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숨을 쉴 수 없다 지난 몇 달 동안 미국에서 신문지상을 가득 메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