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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완 목사설교(미국 뉴저지장로교회)

성취되는 허망한 꿈 /사61:1-3/ 김도완목사 2021-03-02 11:16:20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허망한 꿈 꼭 100년 전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지 3달여가 지난 5월 30일자 매일신보에 당시 한 지도층 인사가 쓴 사설의 일부를 읽어드립니다. ‘요즘 각 지방의 소식을 들으니 (3.1운동 이후) 소요사태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 혹자는 군대의 무력진압 때문이라 하나 나는 여러분이 진심으로 지난 잘못
성취되는 허망한 꿈 /사61:1-3/ 김도완목사 2021-03-02 11:16:20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허망한 꿈 꼭 100년 전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지 3...

우리 주님의 나라 /사11:1-9/ 김도완목사 2021-02-24 11:12:52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상향 지난 주 금요일인 24일 이집트 북부 시나이반도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그들은 사원을 포위하고는 사원 안에 폭탄을 던져넣은 후 탈출하는 신도들을 향해서는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합니다. 로 무려 305명이 사망한 이 테러는 이집트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 중 최악의
우리 주님의 나라 /사11:1-9/ 김도완목사 2021-02-24 11:12:52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상향 지난 주 금요일인 24일 이집트 북부 시나이반도의 한 이...

고난 당하신 어린 양 /사53:1-/ 김도완목사 2021-02-23 10:32:18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받는 종의 노래 오늘은 교회력으로 지키는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은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던 때 백성들이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환영한 것을 기념하여 지키는 절기입니다. 종려주일을 지난 주간을 고난주간으로 지키고 다음 주일을 부활주일로 지킵니다. 종려주일부터 부활주일에 이르는 이 일 주일은
고난 당하신 어린 양 /사53:1-/ 김도완목사 2021-02-23 10:32:18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받는 종의 노래 오늘은 교회력으로 지키는 종려주일입니...

우리의 소원은 통일 /겔37:15-23/ 김도완목사 2021-02-25 05:23:03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북정상회담 아마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시면서 눈시울을 붉히지 않으셨을까 생각됩니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금요일인 4월 27일 남북이 분단된 후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무려 3,000명의 기자단의 규모가 보여주듯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에서 가진 이 정
우리의 소원은 통일 /겔37:15-23/ 김도완목사 2021-02-25 05:23:03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북정상회담 아마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시면서 눈시울...

전교인이 양육자가 되는교회 /호4:6-7/ 김도완목사 2021-02-23 08:49:04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문학 열풍 지난 2011년 3월 2일 고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2를 발표한 이후 아마 한국만큼 이 프리젠테이션을 주목한 나라도 드물 것입니다. 한국사회의 관심은 재미있게도 아이패드2 태블릿보다 스티브 잡스의 발언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반복해서 말하기를 애플의 DNA는 기술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인문학과 결
전교인이 양육자가 되는교회 /호4:6-7/ 김도완목사 2021-02-23 08:49:04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문학 열풍 지난 2011년 3월 2일 고 스티브 잡스가 아...

공의를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암5:18-24/ 김도완목사 2021-02-24 07:55:5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분별하지 못 하는 세대 오늘은 어느 신문의 사설 일부를 읽어드리는 것으로 설교를 시작합니다. 잠깐 들어보시겠습니다. “최근들어 불법 폭력시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선량한 시민과 학생들이 불순한 일부 무리의 선동에 휘말려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다른나라의 사례를 가
공의를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암5:18-24/ 김도완목사 2021-02-24 07:55:5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분별하지 못 하는 세대 오늘은 어느 신문의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