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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신 목사설교(울산 대복제일장로교회)

인생의 난제(2)/ 스트레스/ 막6:30-34/ 배의신 목사/ 2018-01-26
인생의 난제(2)/ 스트레스 막6:30-34 현대인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시달리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겠는가? 아마도 그것은 각종 스트레스(st...

성전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 /막11:12-25/ 배의신 2018-01-26 17:37:56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전의 역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난만큼이나 많은 수모와 변화를 겪었습니다. 성전의 시작은 출애굽 때, 시내 산에서 모세를 통하여 주셨던 「성막」이 시작이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솔로몬' 왕 때, 비로소 예루살렘에 고정된 성전으로 지어졌습니다. 처음 성전은 웅장하고 찬란하여 위엄이 넘
성전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 /막11:12-25/ 배의신 2018-01-26 17:37:56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전의 역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난...

주님을 예비하십시오 /막1:1-8/ 배의신 2018-01-26 17:51:14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대학 캠퍼스 부근 동산에 다람쥐들이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다람쥐들은 사람들이 해하지도 않고 귀엽게 사랑해 주는 덕분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먹을 것을 가지고 오면 수풀 속에서 달려 나와 사람의 어깨 위에 오르기도 하고, 손바닥 위에서 땅콩 같은 것을 집어먹기도 하며, 때로는 먹을 것이 들어
주님을 예비하십시오 /막1:1-8/ 배의신 2018-01-26 17:51:14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대학 캠퍼스 부근 동산에 다람쥐들이 많이 ...

주님의 역사를 예비하십시오. /마17:14-20, 막9:14-29/ 배의신 2018-01-26 18:04:09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에는 지금 대복교회에게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먼저 이 말씀을 준비하게 된 경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내 계획대로라면 이 시간에는 열왕기하19:1-8절의 말씀으로 ‘나는 누구입니까?’라는 제목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강권하심이 있어서 말씀이 지금 이 말씀으
주님의 역사를 예비하십시오. /마17:14-20, 막9:14-29/ 배의신 2018-01-26 18:04:09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에는 지금 대복...

주님을 따르는 길 /막14:43-52/ 배의신 2018-01-26 19:58:23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냥그릇’이라는 책에 다음과 같은 우화가 나옵니다. 한 젊은이가 전부터 존경하던 스승을 찾아가서 제자로 받아 줄 것을 청했습니다. 스승은 “아직 일러.”라고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젊은이는 끈질기게 달라붙었고, 마침내 스승이 말했습니다. “그럼 좋아. 가르쳐 주리라. 난 여행을 떠나려 하네. 나와 함께 가겠는가?”
주님을 따르는 길 /막14:43-52/ 배의신 2018-01-26 19:58:23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냥그릇’이라는 책에 다음과 같은 ...

성도가 머물러야 할 자리 /막2:13-17/ 배의신 2018-01-26 20:39:52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손가락 깍지를 껴보십시오. 오른손이 위로 올라오시는 분도 있을 것이고, 왼손이 위로 올라오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는 반대로 껴보십시오. 어떻습니까? 뭔가가 어색하지요? 진주 목걸이를 돼지 목에 걸어준다면 어떻겠습니까? 아니면 젊은 부인이 할머니의 복장을 한다던지, 중학생이 짙은 화장을 한다던
성도가 머물러야 할 자리 /막2:13-17/ 배의신 2018-01-26 20:39:52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손가락 깍지를 껴보십시오. 오른손...

자신감이 없습니까?/ 막9:14-29/ 배의신 목사/ 2018-01-27
자신감이 없습니까? 막9:14-29 폐결핵의 악화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20대 초반의 이 젊은이는 극도의 절망감...

선입견 /막6:1-6/ 배의신 2018-01-27 08:39:17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입견 /막6:1-6/ 2018-01-27 08:39:17 read : 1 목수는 나무를 재료로 하여 만들고 건축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공생애 전 세상 직업이 목수였습니다. 요한복음14:2-3절에 보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
선입견 /막6:1-6/ 배의신 2018-01-27 08:39:17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입견 /막6:1-6/ 2018-01-27 08:39:17 read : 1

인생의 푯대 /막11:12-25/ 배의신 2018-01-28 15:04:24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퍼펙트골드(perfect gold)라는 말을 아시지요? 목표점에 완전하게 명중하는 것을 일컬어 ‘퍼펙트 골드’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목표하는 일을 완벽하게 해냈을 때, 그 기쁨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나름대로의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부자가 되는 것
인생의 푯대 /막11:12-25/ 배의신 2018-01-28 15:04:24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퍼펙트골드(perfect gold)라는 말을 아시지요? 목표...

씨앗 복음 /막4:26-32/ 배의신 2018-01-28 16:04:23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지는 씨를 뿌리는 계절입니다. 농부들에게 ‘왜 바쁘게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느냐?’고 묻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씨를 뿌리기 위하여 밭을 갈고, 거둘 것이 있기 위하여 씨를 뿌린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씨를 뿌리지 않으면 거둘 것이 없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우리 모두는
씨앗 복음 /막4:26-32/ 배의신 2018-01-28 16:04:23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지는 씨를 뿌리는 계절입니다. 농...

나를 따라오너라. /막1:14-20/ 배의신 2018-01-29 12:04:03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복교회가 이 마을에 세워진지 8년이 되는 기념일입니다. 어느 듯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짧은 8년이었지만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길게만 여겨지는 기간이었습니다. 8년 전의 대복마을은 정말 황량했습니다. 125 가구가 사는 자그마하고 고집스러운 시골마을이었습니다. 교회가 처음 들어서는 것이어서 핍박과 냉
나를 따라오너라. /막1:14-20/ 배의신 2018-01-29 12:04:03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복교회가 이 마을에 세워진지 8년이 되...

행복한 사람들 /마5:1-12/ 배의신 2018-01-30 15:04:06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에 비추어 볼 때 자신의 지금 행복을 몇 점이나 줄 수 있습니까? 우리는 정말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바쁘게 사는지 곰곰이 돌아볼 때도 있지만,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인가보다.’라고 한 숨 한 번 쉬고 또 다시 삶에
행복한 사람들 /마5:1-12/ 배의신 2018-01-30 15:04:06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할 수 있나이다. /막10:35-45/ 배의신 2018-01-30 16:02:10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게는 욕망이 없습니까? 물질적인 것이든지, 정신적인 것이든지, 어떤 형태로든 욕심이나 욕망이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은 세상적인 욕망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그리스도인들 중에 아무런 욕심도 욕망도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의 고통이나 괴로움은 바로 세상의 것들을 버리는 과정에서
할 수 있나이다. /막10:35-45/ 배의신 2018-01-30 16:02:10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게는 욕망이 없습니까? 물질적인 것이든...

세상에서의 나 /막6:45-52/ 배의신 2018-01-30 17:37:42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이야기는 ‘물위를 걸으신 예수님’의 이적입니다. 이 이적은 마태, 마가, 요한복음에 함께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각 복음서마다 강조점이 조금씩 다릅니다. 마태복음14:22-33절에는 물위로 뛰어내린 베드로를 등장시켜서 베드로의 의심을 통한 믿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제자들의 깨닫지 못하는 마음으로 인한
세상에서의 나 /막6:45-52/ 배의신 2018-01-30 17:37:42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이야기는 ‘물위를 걸으신 예수님’의 이적...

사람을 생각하시는 하나님 /막2:21-28/ 배의신 2018-01-30 19:01:0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몰라줄 때 섭섭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도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남이 알아주지 않으면 스스로 소개하고 홍보해서라도 자신을 알리려고 애를 씁니다. 요즈음 젊은이들 세계에서 ‘개인기’라는 말이 많이 사
사람을 생각하시는 하나님 /막2:21-28/ 배의신 2018-01-30 19:01:0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몰라줄 ...

신비로운 생명의 역사 /막4:26-29/ 배의신 2018-01-30 19:04:09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장님이 밤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밤길에 누구하고 부딪칠 것만 같아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는 필요도 없는 등불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의 등불을 보고 비켜갈 수 있도록 등불을 켜들고 밤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얼마가지도 못해서 어떤 사람과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당신은 눈도 없소?”라고 장님이
신비로운 생명의 역사 /막4:26-29/ 배의신 2018-01-30 19:04:09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장님이 밤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

여유로운 삶의 축복 /막6:30-33/ 배의신 2018-01-31 12:36:16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살아가는 일에 많이 바쁘시죠? 요즈음 만나는 사람들마다 거의 대부분이 ‘시간이 너무 잘 간다.’고 말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시간은 같은 시간인데 하루해가 왜 이리도 짧은지. 한 주간도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120년을 살았지만 일생을 돌아보면서 “날아가나이다.”라고 세월의 빠름을 고백했
여유로운 삶의 축복 /막6:30-33/ 배의신 2018-01-31 12:36:16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살아가는 일에 많이 바쁘시죠? 요즈음...

삶의 환경을 뒤집는 믿음 /막5:25-34/ 배의신 2018-01-31 13:10:57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해도 병이 나을 것이다.” 혈루병 여인의 고백인 이 말씀은 지금 전하고자 하는 말씀의 핵심입니다. 이 고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합니다. 즉 사람의 행동과 생활 속의 모든 일들
삶의 환경을 뒤집는 믿음 /막5:25-34/ 배의신 2018-01-31 13:10:57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

하나님의 능력을 입으려면 /막9:14-29/ 배의신 2018-01-31 15:15:40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한 가지 질문을 드릴 터인데, 여러분의 마음으로 대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기도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다는 확신이 몇 퍼센트 정도 됩니까?’ 여러분의 기도가 100% 응답되기를 바라시지요? 그리고 내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기를 원하시지요? 아마도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기
하나님의 능력을 입으려면 /막9:14-29/ 배의신 2018-01-31 15:15:40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한 가지 질문을 드릴 터인데, 여러...

어린아이처럼... /막10:13-16/ 배의신 2018-01-31 17:02:55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어른들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는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교회가 어린이주일로 지킵니다. 지금 우리 시대는 아이들의 영적인 환경을 깊이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요즈음 많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풍족한 생활과 세상적인 좋은 환경을 만들어
어린아이처럼... /막10:13-16/ 배의신 2018-01-31 17:02:55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어른들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