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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우 목사설교(용인 한기쁨교회)

하늘 백성다운 삶/ 마19:13-30/ 박일우 목사/ 2021-07-01
하늘 백성다운 삶 마19:13-30 “어린이들을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가서 네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라.//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

혼인 예복을 입고 있는가? /마22:1-14/ 박일우목사 2021-07-01 15:28:48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금이 손님들을 만나러 들어갔다가, 거기에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한 명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묻기를, ‘이 사람아, 그대는 혼인 예복을 입지 않았는데, 어떻게 여기에 들어왔는가?’하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마 22:11,12) 예수님은 하늘나라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많은 비유로
혼인 예복을 입고 있는가? /마22:1-14/ 박일우목사 2021-07-01 15:28:48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금이 손님들을 만나러 들어갔다가, 거기에 혼인 예...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 /마24:1-14/ 박일우목사 2021-07-01 15:25:25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마 24:11-14) 오늘 우리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 /마24:1-14/ 박일우목사 2021-07-01 15:25:25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예수님의 사랑 /마26:17-35/ 박일우목사 2021-07-01 15:22:54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또 잔을 들어서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에, 그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모두 돌려가며 이 잔을 마셔라. 이것은 죄를 사하여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
예수님의 사랑 /마26:17-35/ 박일우목사 2021-07-01 15:22:54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에,...

부활의 증인 되라 /마28:1-20/ 박일우목사 2021-07-01 15:19:48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마 28:18b-20) 긴 투병생활의 끄트머리, 죽
부활의 증인 되라 /마28:1-20/ 박일우목사 2021-07-01 15:19:48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우리를 위하여 주님은 /마3:13-4:11/ 박일우목사 2021-07-01 14:57:36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 때에 하늘이 열렸다.//그 즈음에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악마에게 시험을 받으셨다.//그 때에 악마는 떠나가고, 천사들이 와서 예수께 시중을 들었다.”(마 3:16a; 4:1,11). 오늘은 성찬식이 있는 날입니다. 성찬식은 주님이 우리
우리를 위하여 주님은 /마3:13-4:11/ 박일우목사 2021-07-01 14:57:36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 ...

나누며 사는 삶 /마6:19-34/ 박일우목사 2021-07-01 14:55:03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는 일이 없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가지도 못한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마 6:20,21). 자녀들에게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빈손으로 가지 말고, 무언가 그 집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반
나누며 사는 삶 /마6:19-34/ 박일우목사 2021-07-01 14:55:03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좀이 먹고 ...

깊어지는 하늘나라 /마11:11-19/ 박일우목사 2021-07-01 14:51:53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자 요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힘을 떨치고 있다. 그리고 힘을 쓰는 사람들이 그것을 차지한다. 모든 예언자와 율법서는, 요한에 이르기까지, 하늘나라가 올 것을 예언하였다.”(마 11:12,13) 여러분, 명절은 잘 지내셨습니까? 얼굴이 환한 분들은 명절을 잘 지내신 것 같고, 얼굴이 어두운 분들은 그
깊어지는 하늘나라 /마11:11-19/ 박일우목사 2021-07-01 14:51:53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자 요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힘을 떨치고 있...

비유 /마13:1-17/ 박일우목사 2021-07-01 14:49:00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해주지 않으셨다./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이다.”(마 13:11b,13) 문학에 있어서 시와 소설은 그 표현 기법이 다릅니다. 소설은 사실적이고 묘사적인 이야기의
비유 /마13:1-17/ 박일우목사 2021-07-01 14:49:00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지만, 다른 사람들에...

냉수 한 그릇이라도 /마10:40-42/ 박일우목사 2021-06-30 10:24:48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 제자라고 해서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마 10:40,42b). 전도를 하거나, 목장이나 교회의 어떤 모
냉수 한 그릇이라도 /마10:40-42/ 박일우목사 2021-06-30 10:24:48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

부활의 큰 지진 /마28:1-10/ 박일우목사 2021-06-30 08:35:20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났다.//지키던 사람들은 천사를 보고 두려워서 떨었고, 죽은 사람처럼 되었다.//”그는 여기에 계시지 않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는 살아나셨다. 와서 그가 누워 계시던 곳을 보아라.”(마 28:2a,4,6). 세상의 종말이 가까울수록큰 지진이 일어나는 빈도수가 높아진다 했습니다. 여기저기
부활의 큰 지진 /마28:1-10/ 박일우목사 2021-06-30 08:35:20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났다.//지키던 사람들은 천사를 보고 ...

나라이 임하옵시며 /마6:9-13/ 박일우목사 2021-06-29 11:19:22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여, 이름이거룩히여김을받으시오며, 나라이임하옵시며, 뜻이하늘에서이룬것같이땅에서도이루어지이다.”"(마6:9,10) 주기도문은“"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여”"하고나서어떤내용으로시작됩니까? 하나님의이름과하나님의나라와하나님의뜻에대한기도로시작됩니다. 오늘은특별히두번째의내용, 즉“"나라이임하옵시며‘′(개역), 즉’
나라이 임하옵시며 /마6:9-13/ 박일우목사 2021-06-29 11:19:22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여, 이름이거룩히여김을받으시오며, 나...

뜻이 이루어지이다 /마6:9-13/ 박일우목사 2021-06-29 11:15:37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너희는이렇게기도하여라.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 그이름을거룩하게하여주시며, 그나라를오게하여주시며, 그뜻을하늘에서이루심같이, 땅에서도이루어주십시오.”"(마6:9,10).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를부르며시작하는주기도문은, 아버지의이름과아버지의나라와아버지의뜻이, 사실은한덩어리로섞이며기도되는것입니다. 이름과나라와뜻은서로연관
뜻이 이루어지이다 /마6:9-13/ 박일우목사 2021-06-29 11:15:37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너희는이렇게기도하여라.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 그...

일용 할 양식을 /마6:11-13/ 박일우목사 2021-06-29 11:11:43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우리에게일용할양식을주시옵고우리가우리에게죄지은자를사하여준것같이우리죄를사하여주시옵고우리를시험에들게하지마시옵고다만악에서구하시옵소서”"(마6:11-13) 예수님이제자들에게가르쳐주신기도의형식은, 먼저“"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를부르게하신후, 그다음에주하나님의관심, 즉주를위한기도를먼저드리게합니다. 세가지방향이었지요. 아버지의
일용 할 양식을 /마6:11-13/ 박일우목사 2021-06-29 11:11:43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우리에게일용할양식을주시옵고우리가우리에게죄지은자를사...

용서의 은혜가 넘쳐흐르는 강/마6:12/ 박일우목사 2021-06-29 11:07:19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우리에게죄지은사람을용서하여준것같이우리의죄를용서하여주시고,”"(마6:12). 비가오래내리지않아가뭄이심해지면강이바닥을드러냅니다. 강줄기가겨우겨우명맥을이어가면, 이미강으로서의기능을잃어버리게됩니다. 녹조가생기며, 물도탁해지고, 물고기와생태계가보금자리를뺏기며파괴되고, 농수로를여는힘도잃어버리게되고, 논밭을적시며숲을푸
용서의 은혜가 넘쳐흐르는 강/마6:12/ 박일우목사 2021-06-29 11:07:19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우리에게죄지은사람을용서하여준것같이우리의죄...

악과의 전쟁 /마6:13/ 박일우목사 2021-06-29 11:02:41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시험에들지않게하시고, 악에서구하여주십시오. (나라와권세와영광은영원히아버지의것입니다. 아멘)”"(마6:13) 우리들의한백년인생길은,어떤길일까요? 즐겁게살다가떠나면되는여행의길일까요? 아니면무언가를위해치열하게싸우고떠나야하는전쟁의길일까요? 이질문은좀극단적이긴하지만, 이땅의삶을넘어, 다른인생이또있느냐없느냐와연관됩니다.인생길은나의
악과의 전쟁 /마6:13/ 박일우목사 2021-06-29 11:02:41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시험에들지않게하시고, 악에서구하여주십시오. (나라와권세와영...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6:9-13/ 박일우목사 2021-06-29 06:55:21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마 6:9,10) 계절의 여왕 5월, 가정의 달입니다.이 달에는 주기도문의 전반부를 네 주에 걸쳐 함께 묵상하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6:9-13/ 박일우목사 2021-06-29 06:55:21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6:9-13/ 박일우 목사/ 2021-06-29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6:9-13/ 박일우목사 2021-06-29 06:49:13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

바람과 바다까지도 /마8:23-27/ 박일우목사 2021-06-28 16:24:07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놀라서 말하였다.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그에게 복종하는가?“(마 8:27) 청계 광장 촛불 집회가 시작된 어제 밤, 이 나라의 들려오는 갖가지 가슴 아픈 소식들을 들으면서, 지난 밤, 잠을 설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며 걱정하며 전전반측하던, 오늘 새벽녘, 하나님이 떠오르게 하신
바람과 바다까지도 /마8:23-27/ 박일우목사 2021-06-28 16:24:07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놀라서 말하였다.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

쉼의미학(美學) /마11:28-30/ 박일우목사 2021-06-28 09:04:18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고하고무거운짐진자들아다내게로오라내가너희를쉬게하리라나는마음이온유하고겸손하니나의멍에를메고내게배우라그리하면너희마음이쉼을얻으리니이는내멍에는쉽고내짐은가벼움이라하시니라”"(마11:28-30) 그리스도인으로서도시인으로서도치열한삶을살았던혜산박두진시인은제가존경하고흠모하던분이십니다. 특히그의시세계는제가그심오함과광활함을다알지는못하지
쉼의미학(美學) /마11:28-30/ 박일우목사 2021-06-28 09:04:18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고하고무거운짐진자들아다내게로오라내가너희를쉬게하리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