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ㆍ선교사후보생모집

세계선교신학

바로가기

송기성 목사설교(서울 정동제일감리교회)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히5:7-10/ 송기성 목사 2019-05-21 03:01:40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어느 재벌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아버지는 호텔에 묵게 될 경우 비교적 경제적인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최고급 객실을 이용하곤 했습니다. 어느 사람이 그 아버지에게 그의 아들은 어찌해서 그토록 비싼 호텔 방을 쓰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아버지의 대답은 그는 재벌 아버지를 가지고 있지만 자기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히5:7-10/ 송기성 목사 2019-05-21 03:01:40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어느 재벌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3:7-19/ 송기성 목사 2019-01-19 07:42:45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 탈무드에 “당나귀는 예루살렘에 가도 당나귀다” 라고 했습니다. 당나귀의 고집불통은 거룩한 성에 가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 당나귀 뿐이겠습니까? 유대인들의 그 말은 사실 고집불통 인간의 완고한 마음이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쉽게 변하겠느냐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그의 서신을 읽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3:7-19/ 송기성 목사 2019-01-19 07:42:45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 탈무드에 “당나귀는 ...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려면 /약4:13-17/ 송기성 목사 2019-01-22 11:21:02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랍비 토케이어는 그의 책 제목을「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응용해서 저는 “영원히 살 것처럼 믿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자”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뒤늦게 자기가 살아온 세월에 대해서 후회하는 것은 영원히 살 것처럼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려면 /약4:13-17/ 송기성 목사 2019-01-22 11:21:02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랍비 토케이어는 그의 책 제...

인내의 결말은 행복입니다 /약5:7-11/ 송기성 목사 2019-01-22 11:17:32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18년 12월30일, 금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아 인내하는 사람의 복에 관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중국 속담에 “시간과 인내로 뽕잎이 비단 된다” 는 말이 있습니다. 시간과 인내가 없으면 비단도 있을 수 없습니다. 비단은 시간과 인내의 산물입니다. 비단의 가치는 시간과 인내에 대한 보상입니다. 사도 야
인내의 결말은 행복입니다 /약5:7-11/ 송기성 목사 2019-01-22 11:17:32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18년 12월30일, 금년의 마지막 주...

더욱 큰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약4:5-8/ 송기성 목사 2019-01-22 10:08:26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그리스도를 알기 전에는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없다” 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기쁨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도 야고보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더욱 큰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약4:5-8/ 송기성 목사 2019-01-22 10:08:26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그...

예수님의 부활과 베드로의 찬송 /벧전1:3-7/ 송기성 목사 2019-05-21 03:35:37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오후에 드린 ‘부활절찬양축제예배’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함께 참여하고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큰 감동과 은혜를 주신 줄 믿습니다. 특히 금년은 본당을 봉헌한 후 40년 되는 해입니다. 게다가 성전보수 후 처음으로 맞이한 부활주일에 350여
예수님의 부활과 베드로의 찬송 /벧전1:3-7/ 송기성 목사 2019-05-21 03:35:37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오후에 드린 ‘부활...

주님의 성찬을 받은 성도의 변화 /벧전4:1-5/ 송기성 목사 2019-01-22 10:02:24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세계성찬주일입니다. 요한 웨슬리 목사님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할 수 있는대로 성찬을 자주 받아야 한다고 권장했습니다. 그는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말했습니다. 우리가 성찬을 자주 받아야 할 첫째 이유는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명백한 명령이기 때문이고, 둘째 이유는 성찬을 받음으로 큰 유익을 얻게 되기
주님의 성찬을 받은 성도의 변화 /벧전4:1-5/ 송기성 목사 2019-01-22 10:02:24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세계성찬주일입니다. ...

사도들이 전한 복음 /벧전1:20-25/ 송기성 목사 2019-01-19 08:27:23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9일부터 19일까지 교회의 지원과 교우 여러분들의 기도를 힘 입어 저희 내외가 중구용산지방 교역자 부부들과 더불어 모스크바를 거쳐 조지아와 아르메니아 정교회 성지 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조지아와 아르메니아 성지 여행은 아직 개척 단계인 초창기라고 합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이 가 볼 만한 성지라고 추천할
사도들이 전한 복음 /벧전1:20-25/ 송기성 목사 2019-01-19 08:27:23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9일부터 19일까지 교회의 지원...

거룩함으로의 부르심 /벧전1:13-19/ 송기성 목사 2019-01-19 08:23:38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18년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대회 및 전국교역자 부부수련회에서 말씀을 전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결, 이 시대의 요구” (레11:45), 이 주제는 이 시대의 요구이기에 앞서 우리들을 하나님의 종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오늘의 본문 베드로전서1:13-19의 말씀을
거룩함으로의 부르심 /벧전1:13-19/ 송기성 목사 2019-01-19 08:23:38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18년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대회 및...

인생, 유종의 미를 거두려면 /벧전4:7-11/ 송기성 목사 2019-01-18 13:22:5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 격언에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물론 시작도 좋고, 과정도 좋아야 할 것입니다. 시작과 과정이 좋으면 끝도 좋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어떤 연유로든 끝이 좋지 않으면 모든 것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반면에 시작과 과정이 다소 부진했다 할지라도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은
인생, 유종의 미를 거두려면 /벧전4:7-11/ 송기성 목사 2019-01-18 13:22:5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 격언에 “끝이 좋아야 모...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 /계2:1-7/ 송기성 목사 2019-01-20 09:25:18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 요한계시록 2:1-7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에베소교회에 보낸 메시지입니다. 에베소는 ‘아시아의 시장이며 문명의 빛’ 이라는 별칭을 얻은 소아시아 최대의 항구 도시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3차 전도 여행시(A.D.53-58) 3년여 동안 에베소를 중심으로 인근 지방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후에 바울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 /계2:1-7/ 송기성 목사 2019-01-20 09:25:18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 요한계시록 ...

삶이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창26:1-11/ 송기성 목사 2019-01-20 09:30:20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여름 서울 시내 곳곳에 “폭염이 재난이다” 라고 적힌 현수막이 많이 눈에 띠곤 했습니다.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물론 가축을 기르는 사람 등 한숨과 탄식을 짓는 사람들이 날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과 고용참사 등으로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고 있으며 자영업자들도 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삶이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창26:1-11/ 송기성 목사 2019-01-20 09:30:20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여름 서울 시내 곳곳에 “폭...

하나님의 무지개 언약 /창9:8-17/ 송기성 목사 2019-01-20 07:47:11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4년 53세 때 노벨평화상을 받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데스몬드 투투(1931.10.7.~) 성공회 대주교는 “우리는 하나님의 무지개 백성이다” 라는 구호를 주창하며 인종 화합과 평화를 꾀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무지개’ 라는 말은 창세기9:13에 근거한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내가
하나님의 무지개 언약 /창9:8-17/ 송기성 목사 2019-01-20 07:47:11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4년 53세 때 노벨평화상을 받은 남아...

하나님께 은총을 입은 성도의 증표 /출33:12-17/ 송기성 목사 2019-05-21 01:58:36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크 배터슨은 “인생의 가치는 숨 쉬는 횟수보다 숨을 멎게 할 만한 주님의 영광을 체험하는 횟수에 달려 있다” 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가치는 숨을 많이 쉬는 장수에 있다기보다 숨을 멎게 할 만한 주님의 영광 곧 주님의 임재와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하나님의 은총에 달려 있는 줄 믿습
하나님께 은총을 입은 성도의 증표 /출33:12-17/ 송기성 목사 2019-05-21 01:58:36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크 배터슨은 “인생의 ...

초막절을 지키라 하신 하나님의 의도 /레23:39-44/ 송기성 목사 2019-01-22 10:54:53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범사에 하나님을 경외하라 그리하면 하나님도 당신을 존중해 주신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사에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절기를 제정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절기를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레위기 23장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자자손손에 이르기까지 지켜야 할 8
초막절을 지키라 하신 하나님의 의도 /레23:39-44/ 송기성 목사 2019-01-22 10:54:53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

제사장의 축복과 하나님의 강복 /민6:22-27/ 송기성 목사 2019-01-19 07:46:33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 랍비들이 그 백성들에게 제사장의 축복에 관해 가르쳐 주는 말이 있습니다. “당신은 행여 이 초라한 제사장이 나에게 무슨 축복을 베풀 수 있겠는가라는 말을 하지 말라. 왜냐하면 당신에게 복을 주시는 이는 이 제사장이 아니라, 이 제사장을 통해 말씀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오늘의 본
제사장의 축복과 하나님의 강복 /민6:22-27/ 송기성 목사 2019-01-19 07:46:33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 랍비들이 그 백...

하나님께 복을 받은 성도의 도리 /신26:8-11/ 송기성 목사 2019-01-22 10:51:04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115편에 시인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의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하면서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하나님께 복을 받은 성도의 도리 /신26:8-11/ 송기성 목사 2019-01-22 10:51:04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115편에 시인은 “여호와...

하나님의 예고와 선고 /신32:48-52/ 송기성 목사 2019-01-20 08:01:49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 맥스웰 목사님은 “인생에서 하나님과 동역하는 것보다 강력한 힘은 없다” 고 했습니다. 모세와 바울 등,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하나 같이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생애와 사역은 결코 순탄하거나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 동역하였기에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
하나님의 예고와 선고 /신32:48-52/ 송기성 목사 2019-01-20 08:01:49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 맥스웰 목사님은 “인생에서 하나님...

효율적인 봉사를 위하여 /신1:9-18/ 송기성 목사 2019-01-19 07:30:12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은 탈무드에 세상에는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첫 번째 사람은 “네 것은 내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두 번째 사람은 “네 것은 네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세 번째 사람은 “내 것은 내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네 번째 사람은 “내 것은 네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효율적인 봉사를 위하여 /신1:9-18/ 송기성 목사 2019-01-19 07:30:12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은 탈무드에 세상에는 네 부류...

하나님께서 가르치라고 명하신 것 /신6:1-3/ 송기성 목사 2019-01-18 03:19:39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기독교교육진흥주일입니다. 이 시간에도 힘써 사역하는 교사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와 성원의 뜻을 전합니다. 교육의 본을 몸소 보여주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교사들을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은혜와 평화가 모든 자녀들과 교회학교 학생들에게 늘 함께 해주
하나님께서 가르치라고 명하신 것 /신6:1-3/ 송기성 목사 2019-01-18 03:19:39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기독교교육진흥주일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