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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성 목사설교(서울 정동제일감리교회)

광야에서 체득한 행복 /신33:29/ 송기성 목사 2019-01-18 02:18:26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인간 최고의 상태”라고 했습니다. 인간 최고의 상태인 행복에 대한 관심과 추구는 당연하고 바람직한 것입니다. 사실 인간의 행복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행복의 근원이시며 행복의 목적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환경이 좋아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행복이 환경과 무관한 것
광야에서 체득한 행복 /신33:29/ 송기성 목사 2019-01-18 02:18:26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인간 최고의 상...

마음에 꼭 새겨 두어야 할 광야의 교훈 /신8:1-6/ 송기성 목사 2019-01-17 11:41:18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교도적 신앙과 생활을 강조한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소위 지성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무지에 대하여 이런 말을 했습니다. ?현대인들은 자신이 지성인이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서도 점성술은 믿는다.” 그런데 사실 성경적으로 볼 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지성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꼭 새겨 두어야 할 광야의 교훈 /신8:1-6/ 송기성 목사 2019-01-17 11:41:18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교도적 신앙과 생활을...

새 성전에 들어가려면 /수3:1-6/ 송기성 목사 2019-01-20 08:10:51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을 건넌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광야생활 40년 끝에 마침내 요단 강가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 땅이 그들의 눈 앞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당장이라도 그 땅에 들어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그곳에서 삼일 간 머물렀습니다. 허락하신 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
새 성전에 들어가려면 /수3:1-6/ 송기성 목사 2019-01-20 08:10:51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을 건...

본받고 싶은 인물이 되려면 /수14:6-15/ 송기성 목사 2019-01-19 08:04:28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야구계의 전설적인 인물 재키 로빈슨(Jackie Robinson)은 “타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삶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1940년대 중반 인종 차별과 생명의 위협을 극복하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최초의 흑인이 된 그는 미국 스포츠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2
본받고 싶은 인물이 되려면 /수14:6-15/ 송기성 목사 2019-01-19 08:04:28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야구계의 전...

신앙의 진보를 이루려면 /수23:1-13/ 송기성 목사 2019-01-19 07:54:35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은 백전노장 여호수아의 고별사입니다. 그는 갈렙과 더불어 출애굽 제1세대입니다 (민14:30). 그는 험난한 광야 생활과 치열한 가나안 정복 전쟁, 그리고 각 지파에게 땅을 기업으로 분배하기까지 그 막중한 사명을 위대한 신앙과 충성으로 감당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이스라엘을
신앙의 진보를 이루려면 /수23:1-13/ 송기성 목사 2019-01-19 07:54:35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은 백전노장 여호수아의 ...

유한한 고난과 무한한 희망 /삼상4:1-4,19-22/ 송기성 목사 2019-01-22 13:56:11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연소 노벨평화상을 받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님이 고난의 세월 속에 남긴 명언이 있습니다. “유한한 고난은 받아들이고 무한한 희망은 잃지 말아야 한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힘든 고난도 유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희망은 무한합니다. 무한한 희망을 잃지 않는 사
유한한 고난과 무한한 희망 /삼상4:1-4,19-22/ 송기성 목사 2019-01-22 13:56:11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연소 노벨평화상을 받은 ...

미스바로 모이라/ 삼상7:3-14/ 송기성 목사/ 2019-01-20
미스바로 모이라 삼상7:3-14 오늘의 본문 사무엘상 7장은 사무엘의 이스라엘 다스림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는 온 이스라엘에게 미스바로...

아버지의 격려;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대상28:20-21/ 송기성 목사 2019-01-18 04:16:33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베이징에서 열린 2017 차이나 오픈 국제 테니스대회 결승전 때였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 프랑스의 가르시아 선수 아버지가 딸에게 다가와 쪼그리고 앉아서 열심히 코치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다 되자 딸을 포옹하고 어깨와 등을 다독거려 주었습니다. 아버지의 격려에 고개를
아버지의 격려;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대상28:20-21/ 송기성 목사 2019-01-18 04:16:33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베이징...

다 형통하게 이룬 성전보수 /대하7:1-16/ 송기성 목사 2019-01-20 09:00:15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작이 반이다” 라고 했습니다. 2007년 3월 시설개선위원회를 발족하였습니다. 그 후 10년이 지난 2017년 6월 4일 성전보수착공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2018년 7월 29일 마침내 새 성전 보수 성별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마음껏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
다 형통하게 이룬 성전보수 /대하7:1-16/ 송기성 목사 2019-01-20 09:00:15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작이 반이다” 라고 했습니다...

신앙인의 상반된 모습과 하나님의 변찮는 사랑 /대하32:24-26/ 송기성 목사 2019-01-18 05:17:16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찍 유학을 가서 이민 교회와 신학교를 위해 크게 헌신하신 목사님이 〈한결같이〉라는 제목의 설교집을 내놓으셨습니다. 목사님은 설교집 제목처럼 ‘한결같이’ 살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한결같이’ 살지 못한 때도 있어 괴로워하셨
신앙인의 상반된 모습과 하나님의 변찮는 사랑 /대하32:24-26/ 송기성 목사 2019-01-18 05:17:16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찍 유학을...

위대한 역사를 만드는 위대한 정신 /스4:13-17/ 송기성 목사 2019-05-21 02:07:32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의 작품에 만족을 느끼지 못해 마음이 상한 젊은 화가가 어느 위대한 화가의 붓을 빌려 왔습니다. 그러나 그 위대한 화가의 붓으로 그림을 그려도 여전히 자신의 작품이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때 이를 처음부터 지켜보고 있던 친구가 해 준 충고의 말이 있습니다. “지금 자네에게 필요한 것은 위대한 화가의
위대한 역사를 만드는 위대한 정신 /스4:13-17/ 송기성 목사 2019-05-21 02:07:32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의 작품에 만족을 느끼...

고난과 시련을 변화와 성장의 기회로 /시39:1-7/ 송기성 목사 2019-05-21 02:10:57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월24일 조선일보 1면 탑 기사를 보고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회사 갔다 올게” 하고 집을 나선 아빠는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몰려든 실직자들 줄에 섰다는 것입니다. 1월 고용 성적표에 의하면 실업자 122만 4천 명으로 19년 만에 최다 최악의 상태라고 합니다. 고난과 시련, 인생의 필
고난과 시련을 변화와 성장의 기회로 /시39:1-7/ 송기성 목사 2019-05-21 02:10:57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월24일 조선일보 1...

나의 생전에 해야 할 일 /시146:1-10/ 송기성 목사 2019-01-22 13:52:34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며,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알며, 자기가 무엇을 위해 살다 무엇을 위해 죽어야할 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알고, 하나님
나의 생전에 해야 할 일 /시146:1-10/ 송기성 목사 2019-01-22 13:52:34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가 꼭 ...

내 영혼의 유일한 바람 /시62:1-7/ 송기성 목사 2019-01-18 13:06:16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강림절 또는 대강절 첫 주일입니다. 성탄절을 맞이하기까지 네 주일동안 예수님의 강생과 강림을 대망하며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물론 성탄절을 기대하며 맞이합니다. 이슬람 국가에서도 크리스마스 트리와 캐럴을 의외로 쉽게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호텔과 백화점 등에서의 성탄 장식은 해를 거듭할수록
내 영혼의 유일한 바람 /시62:1-7/ 송기성 목사 2019-01-18 13:06:16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강림절 또는 대강절 첫 주일입니...

너희는 하나님께 복을 받는 자로다 /시115:1-18/ 송기성 목사 2019-01-18 05:12:14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클레어몬트 동문의 밤에 최주혜 박사가 “목회자 자녀들의 수치심”에 대한 논문 발표를 했습니다. 목회자 자녀들은 사람들로부터 신앙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완벽해야 한다는 기대감과 거룩한 희생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가면을 쓰게 되고 수치심을 갖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결론은 목회자 자녀로서
너희는 하나님께 복을 받는 자로다 /시115:1-18/ 송기성 목사 2019-01-18 05:12:14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클레어몬트 동문...

즐거운 마음에 빛나는 얼굴을 가지려면 /잠15:13-18/ 송기성 목사 2019-01-20 07:11:5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르놋은 “만일 인간의 생각이 그의 얼굴을 통하여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무미건조할 것인가”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이 무미건조하지 않음은 마음의 생각이 얼굴의 표정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얼굴의 표정을 잘 관리하려면 먼저 마음의 생각을 잘 관리해야 할 것입
즐거운 마음에 빛나는 얼굴을 가지려면 /잠15:13-18/ 송기성 목사 2019-01-20 07:11:5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르놋은 “만일 인...

네 부모를 즐겁고 기쁘게 하라 /잠23:22-26/ 송기성 목사 2019-01-19 10:48:23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자 루터는 “부모는 하나님의 대리자다”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버이들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건실한 가정은 어버이가 행복한 가정입니다. 그리고 어버이의 행복은 자녀들의 효도에 있습니다. 아울러 자녀들의 효도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
네 부모를 즐겁고 기쁘게 하라 /잠23:22-26/ 송기성 목사 2019-01-19 10:48:23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자 루터는 “부모는 ...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잠22:1-6/ 송기성 목사 2019-01-19 10:43:19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지난 주일 이화여고 운동장에서 어린이 잔치를 하였습니다. 승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뉴정동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아주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 분은 아이들 평생에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잠22:1-6/ 송기성 목사 2019-01-19 10:43:19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여호와의 빛에 행하는 성도 /사2:1-5/ 송기성 목사 2019-01-22 11:05:24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림절을 맞아 백주년기념탑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새로 설치했습니다. 점등을 하자 너무 밝고도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사방이 다 환해졌습니다. 지나가던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여기 저기서 사진을 찍곤 했습니다. 마치 우리 교회가 시민들의 어두운 밤 길을 밝혀 주며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는 것 같아 더욱 기쁘
여호와의 빛에 행하는 성도 /사2:1-5/ 송기성 목사 2019-01-22 11:05:24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림절을 맞아 백주년기념탑에 크리...

희망의 말씀을 외치라 /사40:1-8/ 송기성 목사 2019-01-22 11:02:22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개척 교회의 젊은 목사 내외가 실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불과 몇 명 되지 않은 교인들이 다 떠나고 목사 내외 두 사람만 남은 상태였습니다. 그 때 언더우드 선교사가 그들에게 “목사님은 희망이 있습니다” 라며 격려해 주었습니다. 낙심에 빠져 있던 목사는 언더우드의 희망이 있다는 뜻밖의 말에 ‘예?’ 라고 하
희망의 말씀을 외치라 /사40:1-8/ 송기성 목사 2019-01-22 11:02:22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개척 교회의 젊은 목사 내외가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