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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철 목사설교(울산 언양영신장로교회)

우리를 찾아오시는 부활의 예수님 /눅24:13-35/ 오주철 목사 2016-04-06 22:54:37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최희준씨의 하숙생이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의 가사처럼 우리의 인생은 하숙생이요, 나그네입니다. 이 땅에 태어나 한 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낯설은 세상을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그 종착점은 묘지요, 죽음입니다. 인류의 삶은 결국 묘지를 향해 가는
우리를 찾아오시는 부활의 예수님 /눅24:13-35/ 오주철 목사 2016-04-06 22:54:37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지옥이 있습니다. /눅16:19-31/ 오주철 목사 2016-03-25 10:02:14 read : 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교육 방법에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좋은 것을 보여주면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라고 가르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나쁜 것을 보여주면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라고 가르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 더 효과가 있을까? 어떤 것이 더 교육적인 의미가 있을까? 이 두 가지가 다 필요하
지옥이 있습니다. /눅16:19-31/ 오주철 목사 2016-03-25 10:02:14 read : 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교육 방법에는 두 가지의 방...

열매 맺는 가을이기 위하여 /눅13:6-9/ 오주철 목사 2016-03-25 10:10:26 read : 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 바람이 벌써 차가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어느 듯 한해를 마무리 짖는 시점 앞에 서 있습니다. 가을이 오면 김현성 시인의 '가을의 기도'라는 시가 생각이 납니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열매 맺는 가을이기 위하여 /눅13:6-9/ 오주철 목사 2016-03-25 10:10:26 read : 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 바람이 벌써 차가워지기 시...

집안의 탕자 /눅15:25-32/ 오주철 목사 2016-03-25 10:35:52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유명한 작가 쇼펜하우어가 어느 날 공원 한구석에서 인생의 문제를 명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해가 넘어가는 황혼녘에 공원지기가 공원 문을 닫기 위하여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쇼펜하우어를 발견하고는 "당신은 어디서 온 사람이요?"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듣고서 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집안의 탕자 /눅15:25-32/ 오주철 목사 2016-03-25 10:35:52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유명한 작가 쇼펜하우어가 어느 날 공...

지금은 회개해야 할 때입니다. /눅13:1-5/ 오주철 목사 2016-03-25 14:13:02 read : 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 인생들이 잘못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두 가지 형태로 경고를 하십니다. 하나는 역사적인 경고이고, 또 하나는 현실적인 경고입니다. 역사적인 경고는 말 그대로 '역사를 놓고 배우라.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경고를 받으라' 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 경
지금은 회개해야 할 때입니다. /눅13:1-5/ 오주철 목사 2016-03-25 14:13:02 read : 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살아가는 ...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눅13:6-9/ 오주철 목사 2016-03-26 17:21:59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어느 기독교 가정 잡지에 이런 글이 실렸습니다. 그리니까 아버지와 딸이 서로 주고받은 편지인데, 그 내용으로 보아서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였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딸에게 자기의 삶을 변명하는 편지를 썼고, 딸은 거기에 대해서 자기가 느낀 반응을 쓴 그런 편지였습니다. 아버지는 딸에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눅13:6-9/ 오주철 목사 2016-03-26 17:21:59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어느 기독교 가정 잡지에 이런...

다시 시작합시다. /눅15:11-24/ 오주철 목사 2016-03-27 21:49:25 read : 5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꿈과 사랑과 소망이 없다면 절대로 미래가 열리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 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막다른 생각, 막다른 선택의 골목에 다다랐을 때에라도 절대로 낙심하지 말고 꿈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가 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어느 때엔가 그
다시 시작합시다. /눅15:11-24/ 오주철 목사 2016-03-27 21:49:25 read : 5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꿈을 버리...

진정, 자녀입니까? /눅15:25-32/ 오주철 목사 2016-03-27 21:54:52 read : 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 앞에 나오신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에 눈을 뜨십시오. 믿음에 대한 눈을 뜨면 우리의 삶은 훨씬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이 풍요와 행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축복합니다. 제가 자주 드리는 말씀이지만 하나님은 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
진정, 자녀입니까? /눅15:25-32/ 오주철 목사 2016-03-27 21:54:52 read : 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 앞에 나오신 사랑하는 여러분, ...

다시 일어서십시오. /눅7:11-17/ 오주철 목사 2016-03-29 13:46:15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우리를 절망하게 하는 많은 것들을 우리 주변에서 보고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우리를 가장 절망하게 하는 것은 이 땅의 청년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 이 땅에서의 청년들의 죽음은 몇 가지 사회적인 현상으로 집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청년들의 자살율의 급속한 증가율입니다. 경찰
다시 일어서십시오. /눅7:11-17/ 오주철 목사 2016-03-29 13:46:15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우리를 절망하게 하는 많은 것들...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눅2:8-14/ 오주철 목사 2016-03-29 13:58:45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200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절을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이 시간 앞 뒤 좌우를 돌아보시면서 "메리 크리스마스"로 인사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성탄절이라고 하면 우리는 으레히 은별과 금방울, 눈썰매와 싼타클로스, 캐롤과 천사, 촛불, 금별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눅2:8-14/ 오주철 목사 2016-03-29 13:58:45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200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 그...

사랑으로…/눅19:1-10/ 오주철 목사 2016-03-29 14:02:42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수 신문은 필진과 주요 일간지 칼럼니스트 등 교수 162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04년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를 정리할 수 있는 사자성어로 '당동벌이(黨同伐異)'가 뽑혔습니다. 당동벌이는 후한(後漢)의 역사를 다룬 [후한서(後漢書)] '당고열전(黨錮列傳)'서문에 나
사랑으로…/눅19:1-10/ 오주철 목사 2016-03-29 14:02:42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수 신문은 필진과 주요 일간지 칼럼니스트 등 ...

더 높은 세계로 도약하려는 당신에게 /눅12:22-31/ 오주철 목사 2016-03-29 14:09:09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출발이 분명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시작이 전부입니다. 출발이 기적을 낳습니다. 그리고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목표의 차이였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목표가 분명하다고 해서 그가 성공하
더 높은 세계로 도약하려는 당신에게 /눅12:22-31/ 오주철 목사 2016-03-29 14:09:09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주님과 함께 동행하십니까? /눅2:41-51/ 오주철 목사 2016-03-29 16:12:14 read : 5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불멸의 이순신'에서는 임진왜란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당시에 남쪽 바다에서부터 파죽지세로 치고 올라오는 왜적들 때문에 조선에서는 다급해서 명나라에 구원을 요청했습니다. 명나라에서는 우선 현지 상황을 판단하기 위하여 심유경이라는 자를 파견했습니다. 그는 교활하고 야심적인 성격의 소
주님과 함께 동행하십니까? /눅2:41-51/ 오주철 목사 2016-03-29 16:12:14 read : 5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불멸의 이순신'...

지금은 옥합을 깨뜨려야 할 때 /눅7:36-50/ 오주철 목사 2016-03-30 10:40:22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장로님 댁에 손님들이 와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집주인인 엄마가 6살 된 딸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식사기도를 네가 한번 해볼래?" 그러자 어린 딸이 아주 난처한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엄마, 난 기도할 줄 모르잖아" "그냥 엄마가 평소에 하던 대로 하면 되지" 그러자 딸이
지금은 옥합을 깨뜨려야 할 때 /눅7:36-50/ 오주철 목사 2016-03-30 10:40:22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장로님 댁에 손님들이 ...

지금은 생명 걸고 전도해야 할 때! /눅14:15-24/ 오주철 목사 2016-03-30 11:04:30 read : 6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점심 시간에 중국 집에서 자신은 우동을, 그리고 친구 둘은 자장면을 시켰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웨이터가 주방에 대고 소리쳤습니다. "우∼ 짜짜∼." 잠시 후에 7명의 손님이 중국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우동 3개에 자장면 4개를 시켰습니다. 웨이터는 또 주방 쪽을 향해 소
지금은 생명 걸고 전도해야 할 때! /눅14:15-24/ 오주철 목사 2016-03-30 11:04:30 read : 6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점심 시간...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눅22:39-46/ 오주철 목사 2016-03-30 14:06:39 read : 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말에 '접시 물에 코 박고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글에 보니까 사람이 결코 접시 물에 코 박고 죽을 수 없는 이유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로는, 접시가 엄청 낮기 때문에 코가 다 안 들어가서 죽을 수 없다는 겁니다. 둘째는, 입으로 숨을 쉬면 됩니다. 그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눅22:39-46/ 오주철 목사 2016-03-30 14:06:39 read : 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말에 '접시 물에 코 ...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하라! /눅14:15-24/ 오주철 목사 2016-03-30 14:43:30 read : 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병원의 영안실에 세 구의 시체가 들어왔는데 모두가 한결같이 환하게 웃는 얼굴을 하면서 죽었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이 사람들이 왜 웃고 죽었느냐?'고 물었더니, 첫 번째 사람은 10억 짜리 로또 복권에 당첨되어 너무나도 행복해서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사람은 학교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하라! /눅14:15-24/ 오주철 목사 2016-03-30 14:43:30 read : 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병원의 영안실에 세 구의 ...

주여, 이 땅에 복 주소서! /눅2:10-11/ 오주철 목사 2016-03-31 09:29:30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충청도 이발소에 미국인이 찾아갔습니다. 미국인이 들어가자 이발사는 "왔시유?"(What see you?)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미국인은 거울을 보고 있었는데, 뭐 보느냐고 물어오니까 "미러"(miror)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발사는 미국인의 머리를 아주 빡빡 밀어버렸습니다.
주여, 이 땅에 복 주소서! /눅2:10-11/ 오주철 목사 2016-03-31 09:29:30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충청도 이발소에 미국인이 ...

보이지 않는 동행자 /눅24:13-35/ 오주철 목사 2016-03-31 10:33:31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거에 제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제가 다니던 학교가 저희 집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학교에를 다녔는데, 그나마 버스 정류장도 집에서 걸어서 30분 가량 가야만 버스를 탈 수가 있었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들고 30분 가량 걸어서 버스 정류장에 가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노라면 아
보이지 않는 동행자 /눅24:13-35/ 오주철 목사 2016-03-31 10:33:31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거에 제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

삶의 외로움을 무엇으로 채울까?/ 눅19:1-10/ 오주철 목사/ 2016-04-01
삶의 외로움을 무엇으로 채울까? 눅19:1-10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은 결코 먹고 입는 것으로만 만족할 수 있는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