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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목사설교(공주 한국기독교장로회 세광장로교회)

눈 뜨기를 원합니다 /마20:29-34/ 이상호목사 2017-03-02 11:02:12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문화는 보는 문화입니다. 사무를 보았다, 먹어 보았다에도 "보았다"라고 말합니다. 촉각도 만져보며 맛 보았다, 음식 맛이 있는가도 맛 보았다고 합니다. 시험도 보았다, 물건 사러 시장 갔다 오는 것도 시장보고 왔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보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면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이겠습니
눈 뜨기를 원합니다 /마20:29-34/ 이상호목사 2017-03-02 11:02:12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문화는 보는 문화입니다. 사무를 ...

동방 박사들의 경배/ 마2:1-12/ 이상호 목사/ 성탄절설교/ 2017-12-25
동방 박사들의 경배 마2:1-12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 특별히 성탄절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경배드리는 사...

예수님의 탄식/ 마23:29-39/ 이상호 목사/ 2017-03-02
예수님의 탄식 마23:29-39 본문 29-36절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 대한 꾸짖음입니다. 예수께서 우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보시고 ...

대환난을 대비하라 /마24:15-22/ 이상호목사 2017-03-02 14:22:10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건축에 대하여 예전보다 엄청나게 발전하였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큰 건물을 짧은 시간동안에 든든하게 지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렇게나 생각나는 대로 짓는 것이 아닙니다. 미리 세밀하게 설계하고 차근차근 지어 갑니다. 이와 같이 세상의 모든 역사가 하나님의 시간표에 의하여 정확하게 진행되고 있습
대환난을 대비하라 /마24:15-22/ 이상호목사 2017-03-02 14:22:10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건축에 대하여 예전보다 엄청나게 ...

감사하면 변화된다 /마26:1-13/ 이상호목사 2017-03-02 14:31:26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은 [감사]라는 단어 일 것입니다. 감사는 히브리말로 "기억한다"는 뜻을 가졌습니다. 시편103: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받은 은혜를 잊지 않을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잊지 않는 것이 감사입니다. 다른 사람이 베푼 은혜를 기억하
감사하면 변화된다 /마26:1-13/ 이상호목사 2017-03-02 14:31:26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은 [감사]...

가룟유다의 입맞춤과 베드로의 칼 /마26:47-56/ 이상호목사 2017-03-03 09:23:11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배반의 입을 맞춘 가룟 유다(:47-50) 예수님을 만난 사람 가운데 가장 불명예스러운 사람은 역시 가룟 유다일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의 이름이 나올 때마다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예수를 판 자라.” 혹은 “도둑이라.” 등의 부정적 꼬리표들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열두 제자의 이름은 항
가롯 유다의 입맞춤과 베드로의 칼 /마26:47-56/ 이상호목사 2017-03-03 09:23:11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배반의 ...

장애인에게 다가가신 예수님 /마4:23-25/ 이상호목사 2017-03-03 09:28:31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신문에서 참 놀라운 기사를 읽었습니다. 기사의 제목은 “생각만으로 휠체어 움직이게 하다”. 일본에 있는 한국인 과학자 최규완 박사팀이 개발한 ‘뇌-기계 인터페이스’라는 기술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팔다리가 마비된 장애인도 생각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휠체어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장애인에게 다가가신 예수님 /마4:23-25/ 이상호목사 2017-03-03 09:28:31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신문에서 ...

당신이 그리스도냐? 당신이 말했다 - 자기를 밝히라 /마26:57-68/ 이상호목사 2017-03-03 09:38:31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양 사람들은 솔직한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 동양 사람들은 점잖은게 특징 입니다. 서구인들은 솔직한 사람을 좋아하고 동양인들은 점잖은 것을 좋아합니다. 동양에서는 너무 솔직하면 가벼운 사람으로 여기고 서양에서는 너무 점잖은 사람은 음큼한 사람으로 여깁니다. 영적으로 말하면 어떨까
당신이 그리스도냐? 당신이 말했다 - 자기를 밝히라 /마26:57-68/ 이상호목사 2017-03-03 09:38:31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양 사...

닭이 울더라 /마26:69-75/ 이상호목사 2017-03-03 09:42:49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 목회 하던 교구 내에 주정뱅이며 도박꾼으로 타락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번은 그가 이른 아침에 파랗게 질려 목사님에게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간밤에 꿈을 꾸었는데 천사가 나타나 “너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일 년 후에 너를 불러가겠다”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하여튼 그 날부터 그는 술을 끊고, 도박
닭이 울더라 /마26:69-75/ 이상호목사 2017-03-03 09:42:49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 목회 하던 교구 내에 주정뱅이며 도...

순종이 효도다 /마21:28-32/ 이상호목사 2017-03-03 09:53:45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주일로 지키면서 어버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효성을 다하기 위하여 어버이의 뜻을 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한 가정에 두 아들이 있었는데 농사철이 되어서 맏아들에게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하였더니 아들은 "아버지여, 가겠나이다."라고 대답을 하더니 가지 아니하였습니다.
순종이 효도다 /마21:28-32/ 이상호목사 2017-03-03 09:53:45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주일로 지키면서 어버이를 주신 ...

가룟유다의 자살 /마27:1-10/ 이상호목사 2017-03-03 09:57:29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을 은 30에 판 가룟 유다는 죄책감으로 스스로 비참한 최후를 맞습니다. 유다의 자살은, 곧 예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자의 자실이라는 점에서 오늘날 우리들과 무관한 일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6:70절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가롯 유다의 자살 /마27:1-10/ 이상호목사 2017-03-03 09:57:29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을 은 30에 판 가룟 유다는 죄책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마27:11-26/ 이상호목사 2017-03-03 10:06:59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 1990년 전 유대땅 예루살렘성 깊은 감옥 속에 한 사형수가 성난 짐승처럼 충혈된 눈에 살기를 번뜩이며 미친 사람처럼 감방을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누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누가 나를 죽인단 말인가?" 그는 이유 없는 분노 속에 치를 떨었습니다. 안으로부터 소리없이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마27:11-26/ 이상호목사 2017-03-03 10:06:59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 1990년 전 유대땅 예...

안식일의 주인 - 자비를 원하시는 하나님 /마12:1-8/ 이상호목사 2017-02-22 16:21:14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벼서 먹은 것을 추수와 탈곡의 행위로 보고, 안식일의 노동 금지의 율법을 어겼으므로 정죄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의 대답은 하나님이 제사보다 자비를 원하십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안식일의 주인 - 자비를 원하시는 하나님 /마12:1-8/ 이상호목사 2017-02-22 16:21:14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리새...

옥토가 되라 /마13:1-9/ 이상호목사 2017-02-23 20:27:26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구원하러 이 죄 많은 땅에 오신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고, 나사렛이란 동네에서 성장하셨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사역은 가버나움이라는 곳에서 하시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갈릴리 바닷가가 있는 동네가 바로 가버나움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동네의 갈릴리 바닷가에 앉으셔서 많은 무리들과 제자들에게 강론을 하시기
옥토가 되라 /마13:1-9/ 이상호목사 2017-02-23 20:27:26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구원하러 이 죄 많은 땅에 오신 예수님은 ...

비유의 설명/ 마13:10-23/ 이상호 목사/ 2017-02-23
비유의 설명 마13:10-23 예수님의 공생애 3년의 사역은 크게 3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천국복음을 선포하신 것이고, 둘째는 회당...

알곡과 가라지 /마13:24-30/ 이상호목사 2017-02-23 20:37:04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일 처음부터 예수님의 비유들은 풍유적으로 생각되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로 해석해 왔습니다. 물론 예수님께서는 비유에 나타난 상황들을 우리들의 영적 상태의 예로 쓰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모든 비유에서 각각의 상황을 꼭 맞추어 해석하는 데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적용할 수 있는
알곡과 가라지 /마13:24-30/ 이상호목사 2017-02-23 20:37:04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일 처음부터 예수님의 비유들은 풍유적으로 ...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마13:31-35/ 이상호목사 2017-02-23 21:11:57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천국을 여러 비유의 말씀으로 설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천국은 본질상 신적 비밀에 속하는 것으로서 인간의 지혜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믿음으로만 천국에 관해 깨달을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본 장에는 일곱 천국 비유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씨 뿌리는 자(18-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마13:31-35/ 이상호목사 2017-02-23 21:11:57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천국을 여러 비유의 말씀으로...

가라지 비유의 설명 /마13:36-43/ 이상호목사 2017-02-24 09:42:05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벼나 보리가 자라는 사이사이에 피나 깜부기가 함께 자라나고, 잡초가 채소뿌리와 마구 얽혀 더 빨리 성장하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현상입니다. 농부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곡식과 채소를 더 잘 키우기 위하여 풀을 뽑기도 하고 김을 매기도 하고 제초제를 뿌리기도 합니다. 농부가 자기 밭에 뿌렸다는 
가라지 비유의 설명 /마13:36-43/ 이상호목사 2017-02-24 09:42:05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벼나 보리가 자라는 사이사이에 피나 깜...

감추인 보화와 진주 비유 /마13:44-46/ 이상호목사 2017-02-24 09:48:01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천국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천국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신 것은 예수님이 천국에서 오신 분이시고 천국을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3장에서 천국을 알기 쉽게 여러 가지 비유를 통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⑴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천국에 대한 반응이 사람마다 다
감추인 보화와 진주 비유 /마13:44-46/ 이상호목사 2017-02-24 09:48:01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천국에 대...

고향예수 /마13:53-58/ 이상호목사 2017-02-24 10:13:16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자기가 자라난 고향 나사렛 동리에 돌아와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이사야서 61장 1-2절의 말씀을 읽고 이 말씀을 풀어서 가르치시면서 이 말씀은 오늘 내게 응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자리에 모였던 많은 사람들은 그 은혜로운 말씀에 깜짝 놀라면서 "저 사람의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 사람
고향예수 /마13:53-58/ 이상호목사 2017-02-24 10:13:16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자기가 자라난 고향 나사렛 동리에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