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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무 목사설교(서울 한국기독교장로회 영신교회)

임마누엘의 하나님(성탄 예배) /사7:1-4/사7:10-14/ 이영무목사 2015-09-30 14:34:11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의 격투기 선수 중에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이종격투기를 아십니까? ‘다를 이’자입니다. 종목이 다른 선수끼리 겨루는 것이 이종격투기입니다. 태권도선수가 레슬링선수와 싸우는 것입니다. 유도선수가 권투선수와 싸우는 것입니다. TV를 보면 K-1경기,
임마누엘의 하나님(성탄 예배) /사7:1-4/사7:10-14/ 이영무목사 2015-09-30 14:34:11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의 격투기 선수...
한 아기가 주는 소망 /사9:1-7/ 이영무목사 2015-09-30 14:39:42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키에르케고르의 글에 왕과 시골 처녀의 사랑 이야기가 있습니다. 왕이 어느 날 왕궁을 떠나 민정 시찰을 했습니다. 이곳저곳 동네를 순회하다가 한 시골 아가씨를 만났는데, 그 아가씨가 그렇게 맑고 아름다웠습니다. 왕은 때 묻지 않은 그 시골 처녀에게 반해버렸습니다. 왕궁에 돌아와도 그 처녀의 생각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
한 아기가 주는 소망 /사9:1-7/ 이영무목사 2015-09-30 14:39:42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키에르케고르의 글에 왕과 시골 처녀의 사...
보배롭고 존귀한 당신 /사43:1-7/롬8:14-17/ 이영무목사 2015-09-30 15:01:58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린 시절 교회학교에 열심히 나갔는데 여름성경학교가 되면 성경학교를 처음 시작하는 날은 늘 반을 새로 편성했습니다. 그래서 새로 반을 편성하고 나면 못 보던 아이들도 있습니다. 선생님은 늘 아이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만들었는데 그 때 부르던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어린 시절 주일학교에 다니셨던
보배롭고 존귀한 당신 /사43:1-7/롬8:14-17/ 이영무목사 2015-09-30 15:01:58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린 시절 교회학교에 열...
예수 믿으면 오는 복 /사 53:4-6/ 이영무목사 2015-10-04 20:44:2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나라의 왕이 중병에 걸려서 고생하게 되었습니다. 내로라하는 의원들을 다 불러서 진찰을 받았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주 용하다는 의사가 와서 진찰을 했는데 그의 처방은 이랬습니다. “왕이시여, 당신의 병을 고치려면 이 백성 중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의 속옷을 빌려 입으시면 병
예수 믿으면 오는 복 /사 53:4-6/ 이영무목사 2015-10-04 20:44:2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나라의 왕이 중병에 걸려서 고생하게 ...
물댄 동산 같은 성도의 복 /사58:6-12/ 이영무목사 2015-10-08 20:31:18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속명절 지내고 처음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할까요? 구약성경에서 가장 풍성한 삶을 살았던 사람을 꼽으라면 우리는 고민할 것 없이 요셉을 꼽곤 합니다. 물론 요셉의 생애에도 고난과 시련이 있었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풍성한 삶과 복된 삶을 살았던 인물 입니다. 비록 가장 밑바닥
물댄 동산 같은 성도의 복 /사58:6-12/ 이영무목사 2015-10-08 20:31:18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속명절 지내고 처음 맞이하는 주...
흑암의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 /사9:1-7/ 이영무목사 2015-10-14 09:30:43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틀 전에 이십대 남자가 카드 빚 때문에 자식을 키울 자신이 없다면서 다섯 살과 여섯 살 짜리 두 아이를 그 강추위에 동작대교 위에서 한강에 던져 버린 비정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 경찰의 수색 작업으로 그 두 아이의 시체는 건졌지만 성탄절을 며칠 앞둔 우리에게 큰 충격이 아
흑암의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 /사9:1-7/ 이영무목사 2015-10-14 09:30:43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틀 전에 이십대 남자가 ...
이사야의 소명 /사6:1-8/ 이영무목사 2015-10-15 08:18:56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말 미국에는 제임스라는 성을 가진 두 가문의 형제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전혀 다른 가문의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19세기의 미국에서는 유명한 인물로 꼽혔다는 것에서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가문의 제임스 형제의 이름은 제시와 프랭크라고 합니다. 제임스와 프랭크가 유명해진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그들은 금고털이
이사야의 소명 /사6:1-8/ 이영무목사 2015-10-15 08:18:56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말 미국에는 제임스라는 성을 가진 두 가문...
은혜의 자리로 나아오라 /사55:1-7/ 이영무목사 2015-10-15 09:23:47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어릴 때에 기억에 가정에 특별한 날이나 명절날이 되면 어머니께서 저를 일찍 깨우셔서 누구누구를 모셔 오라고 하시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혼자 사시는 권사님이나 같은 구역 식구들을 초청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어머님은 "어제 이야기는 했는데 혹시 잊으셨는지 모르니 일찍가서 아침 드시기 전에
은혜의 자리로 나아오라 /사55:1-7/ 이영무목사 2015-10-15 09:23:47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어릴 때에 기억에 가정에 특별한 날...
우리는 한 팀입니다/ 전도서전4:9-12, 엡4:1-6/ 이영무 목사/ 2015-09-16
우리는 한 팀입니다 전4:9-12, 엡4:1-6 여러분 밝은 얼굴로 추석 잘 보내시고 또 저희들은 단기 선교 잘 마치고 여러분을 뵙게 되어서 ...
삼겹줄 교회/ 전도서전4:7-12/ 이영무 목사/ 2015-09-18
삼겹줄 교회 전4:7-12 삼형제를 둔 어느 아버지가 임종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런데 쉽게 눈을 감을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이 삼형제는 ...
화목한 가정 /잠17:1-/ 이영무목사 2015-09-17 19:16:35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어린이들 또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 또 우리 장년 어르신들 함께 예배를 드려서 더 축복되고 아름다운 날 인줄로 압니다. 골동품에 관심이 많은 한 고고학자가 전라도 어느 시골 지역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마당에 놓여있는 개 밥그릇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개 밥그릇이 예사롭지가 않아요. 그래서 가서 자세히 살펴봤더
화목한 가정 /잠17:1-/ 이영무목사 2015-09-17 19:16:35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어린이들 또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 또 우...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5-10/ 이영무목사 2015-09-24 13:36:38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낯선곳이나 해외에 가서 길은 잃어버린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런 경험을 했더라면 무척이나 당황하고 당혹스러웠을 것입니다. 저도 2007년 안식년으로 3개월동안 하와이 코나에 가있을 때 어느 주말에 코나에 활화산이 있습니다. 지금도 용암이 분출되고 있는데 그것을 제대로 보려면 헬기를 타고 봐야합니다. 헬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5-10/ 이영무목사 2015-09-24 13:36:38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낯선곳이나 해외에 가서 길...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1-10/ 이영무목사 2015-10-01 16:07:47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은 두려움을 우리에게 줍니다. 그래서 그런 생소한 길을 갈 때에는 미리 철저히 준비하던지, 그 길을 가 본 경험 있는 사람의 안내를 받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요즘에는 사실 국내에서는 생소한 곳을 찾아가도 그렇게 겁이 안 납니다. 왜냐하면 자동차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웬만하면 내비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1-10/ 이영무목사 2015-10-01 16:07:47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은 두...
울타리가 있는 가정 /잠15:15-17/행10:1-8/ 이영무목사 2015-10-08 20:37:17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옆에 분들과 웃는 얼굴로 인사하겠습니다. “당신의 가정에는 울타리가 있습니까?” 세종대왕 때의 일입니다. 민손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젊은이가 어머니가 먼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새로 맞이한 계모와 계모가 낳은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계모 밑의 민손은 안타깝게도 구박을 받는 천덕꾸러기가 되었습
울타리가 있는 가정 /잠15:15-17/행10:1-8/ 이영무목사 2015-10-08 20:37:17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옆에 분들과 웃는 얼굴로 인사...
네 마음을 다하여 /잠3:1-10/ 이영무목사 2015-10-14 09:21:32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신질환을 앓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언제부터인가 자신을 쥐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양이만 만나면 기겁을 합니다. 세상에서 두려운 것이 고양이였습니다.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병원에 입원해서 수년 동안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 의사의 헌신적인 치료로 그는 이제 상태가 많이
네 마음을 다하여 /잠3:1-10/ 이영무목사 2015-10-14 09:21:32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신질환을 앓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네 마음을 지키라 /잠4:23/ 이영무목사 2015-10-15 10:56:06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는 금문교(Golden Bridge)라는 높고 긴 다리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고 긴다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각을 양쪽 기둥에 매달아서 가운데는 기둥없이 떠 있는 다리입니다. 다리위에 올라가서 밑을 내려다 보면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다리 공사가 진행될 때 너무 높고 위험하므로 기술자들의 마음
네 마음을 지키라 /잠4:23/ 이영무목사 2015-10-15 10:56:06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는 금문교(Golden Bridge)...
해방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 /시126:1-6/ 이영무목사 2015-09-13 08:02:29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란 얼마나 존귀한지 모릅니다. 세상의 그 무엇과도 자유는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오래 전 얘기지만 미국 남부의 한 시골에서 일하던 한 흑인 노예가 집을 뛰어 나왔답니다. 뛰쳐나와서 대도시인 시카고에 와서 한 변호사와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변호사가 묻습니다. “왜 집을 뛰쳐나왔느냐고? 주인이 밥을 잘
해방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 /시126:1-6/ 이영무목사 2015-09-13 08:02:29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란 얼마나 존귀한지 모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시128:1-6, 엡6:1-3/ 이영무 목사/ 2015-09-15
네 부모를 공경하라 /시128:1-6/엡6:1-3/ 이영무목사 2015-09-15 16:35:02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어버이 주일 3부 예배에 나오...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107:1-9/ 이영무목사 2015-09-16 21:24:44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 주일은 우리가 추수 감사 주일로 지킵니다. 감사절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오늘 시편 107편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무엇을 감사할 것인가? 또 우리가 감사절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추수 감사절의 유래에는 두 가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성경적인 전통입니다. 신명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107:1-9/ 이영무목사 2015-09-16 21:24:44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 주일은 우리가 추수 감사 주일로 지킵...
가족의 힘 /시127:1-5/마12:46-50/ 이영무목사 2015-09-18 09:13:50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모세의 기적을 아십니까? 제가 말씀 드리는 모세의 기적은 출애굽기에 나오는 모세의 기적은 아닙니다. 또 우리 교회를 섬기다가 신대리 교회를 섬기는 박모세 목사님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지금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스페셜 올림픽 대회 개막식에서 ‘동해물과 백두산이’ 애국가를 우렁차게 부름으로써 4천
가족의 힘 /시127:1-5/마12:46-50/ 이영무목사 2015-09-18 09:13:50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모세의 기적을 아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