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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익 목사설교(서울 신촌성결교회)

지금은 기도할 때 /시83:1-4/ 이정익목사 2015-05-14 08:45:05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아삽이라는 사람이 쓴 시라고 표제에 나와 있습니다. 아삽은 레위지파 자손 중 한 사람으로 성전에서 예배 때 찬양한 찬양대의 수석악장으로 활동하던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아삽이라는 사람이 그 시대 경건했던 신앙인이었습니다. 이 시인이 지금 나라가 망해가고 무너져가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그
지금은 기도할 때 /시83:1-4/ 이정익목사 2015-05-14 08:45:05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아삽이라는 사람이 쓴 시라고 표제에...

사역에서 오는 영적시험 /시77:1-3/고후7:5-7/ 이정익목사 2015-05-14 08:48:58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다보면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위한 사역을 할 때도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온갖 시험도 있고 어려움도 동반합니다. 그 어려움은 대부분 사람에 의한 어려움입니다. 하나님 사역하는데 가장 어려운 문제가 사람들입니다. 본문은 사도바울의 이야기입니다. 사도바울은 희대의 인물입
사역에서 오는 영적시험 /시77:1-3/고후7:5-7/ 이정익목사 2015-05-14 08:48:58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다보면 좋은 일만 있는 것...

악인의 성공 /시73:1-11/ 이정익목사 2015-05-14 08:52:19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아삽이 지은 시입니다. 아삽은 레위자손으로 성전에서 찬양대 수석악장으로 활동하였던 아주 경건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시대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의 어려운 형편을 보고 눈물로 기도하던 정결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 아삽이 이 세상에서 악한 사람이 형통하는 것을 목격하고 회의를 느끼고 시험을 받고 때로 분노
악인의 성공 /시73:1-11/ 이정익목사 2015-05-14 08:52:19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아삽이 지은 시입니다. 아삽은 레위자손으...

당신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시59:16-17/ 이정익목사 2015-05-14 08:55:00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면서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도 참 행복한 삶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함께 대화하고 이웃하며 살아가는 삶은 기쁘고 만날수록 행복한 만남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좋지 않은 만남도 있습니다. 그래서 만나면 마음이 불화하고 갈등하는 만남도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
당신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시59:16-17/ 이정익목사 2015-05-14 08:55:00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면서 이웃들과 좋은 관계...

어둠 속의 빛 /시56:10-13/ 이정익목사 2015-05-14 09:11:56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면초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디를 보아도 위기뿐이고 캄캄하고 앞뒤가 꽉 막힌 상태를 사면초가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그런 때가 있습니다. 어디를 보아도 문이 없고 길이 없고 빛이 없고 방법이 전무할 때가 있습니다. 살아가다가 그런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때
어둠 속의 빛 /시56:10-13/ 이정익목사 2015-05-14 09:11:56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면초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디를 보아도 위...

환란 날의 기도(1) /시50:14-15/ 이정익목사 2015-05-14 09:22:07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25 60주년을 기념하여 드리는 주일입니다. 오늘 본문을 시 50편 말씀에서 택하였습니다. 본 시는 레위지파 출신으로 음악가인 아삽이 지은 시입니다. 여기에서 두 가지를 강조하고 있는데 하나는 “감사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라”(14)는 것입니다. 당시 예배의 형식화를 겨냥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형식
환란 날의 기도(1) /시50:14-15/ 이정익목사 2015-05-14 09:22:07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25 60주년을 기념하여 드리는 주...

갈망하는 영혼 /시42:1-5/ 이정익목사 2015-05-14 09:25:40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늘 갈급해 하는 존재입니다. 그 갈급해 하는 마음이 본문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오늘 읽은 성경본문은 영혼의 갈급한 심정을 심각하게 표현한 말씀입니다. 이 본문에 대해서 여러 해석이 있습니다. 하나는 여호야킴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후 언제 돌아갈지 모르는 고국의 하늘을 바라보고 그리워하는 심정을 시로 표현한
갈망하는 영혼 /시42:1-5/ 이정익목사 2015-05-14 09:25:40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늘 갈급해 하는 존재입니다. 그 갈급해 ...

건강한 사귐이 있는 교회 /시33:11-15/요일1:1-4/ 이정익목사 2015-05-14 09:28:35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는 55년 1월 30일 날 창립되었습니다. 금년으로 58주년이 맞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집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58년 만에 오늘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역할을 다하는 교회로 성장시켜 주셨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세상에는 교회가 많습니다.
건강한 사귐이 있는 교회 /시33:11-15/요일1:1-4/ 이정익목사 2015-05-14 09:28:35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는 55년 1월 30...

길과 진리와 생명의 주님 /시23:1-6/ 이정익목사 2015-05-14 09:32:29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큰 사업을 하다가 실패를 했습니다. 그분은 그 실패로 인해서 충격을 받고 정신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초점 잃은 눈길로 벤치에 앉아 먼 산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때 어디선가 찬송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바라보니 정신병에 걸린 어느 여인이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길과 진리와 생명의 주님 /시23:1-6/ 이정익목사 2015-05-14 09:32:29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큰 사업을 하다가 실패를...

버림받는 예수 /시22:1-2/ 이정익목사 2015-05-14 09:34:59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고난주일입니다. 일년 절기 가운데 가장 절정은 이번 고난주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일생 가운데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부분도 이번 주간에 겪는 고난입니다.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은 이번 주간 한 주간을 숙연하게 보낼 것입니다. 절제의 삶을 살고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살아가
버림받는 예수 /시22:1-2/ 이정익목사 2015-05-14 09:34:59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고난주일입니다. 일년 절기 가운데 가장 ...

우리는 빚 진자 /시19:7-10/롬1:15-17/ 이정익목사 2015-05-14 09:38:27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선교를 통해서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복음이 들어온 지 이제 130년이 되었습니다. 전 국민의 1/4 정도가 복음화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 거의 전체가 복음을 들어 알 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복음을 듣지 못했다고 핑계 대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다종교 사회입니다. 국민 절대 다수가
우리는 빚 진자 /시19:7-10/롬1:15-17/ 이정익목사 2015-05-14 09:38:27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선교를 통해서 복음이 ...

인간의 존재의미?구원 /시19:1-6/롬1:18-23/ 이정익목사 2015-05-14 09:41:50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월 참 좋은 계절을 맞았습니다. 연중 최고 계절입니다. 봄도 좋은 계절입니다. 겨울의 모진 추위를 극복하고 새싹이 돋아납니다. 그 모습을 보면 참 아름답습니다. 생명력의 신비도 느끼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보면 경외스럽기까지 합니다. 가을은 더욱 좋은 계절입니다. 각종 식물들이 열매를 맺고 결실
인간의 존재의미?구원 /시19:1-6/롬1:18-23/ 이정익목사 2015-05-14 09:41:50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월 참 좋은 계절을 맞았습니...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18:1-6/ 이정익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15-01-05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18:1-6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금년 새해는 본문으로 한해를 열었으면 합니다. ...

묵상생활의 장애물 /시145:1-4/행2:46-47/ 이정익목사 2015-05-14 10:22:08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백두산 여행을 해 보셨습니까. 백두산은 명산입니다. 가보면 참 좋습니다. 전경이 시원하고 앞이 탁 트인 모습이 참 아름다운 산입니다. 그런데 누구나 언제든지 가면 다 볼 수 있는 산이 아닙니다. 그렇게 아무 때나 누구든지 가기만 하면 볼 수 있다면 백두산의 진가가 없을 것입니다. 백두산에 가면 대개
묵상생활의 장애물 /시145:1-4/행2:46-47/ 이정익목사 2015-05-14 10:22:08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백두산 여행을 해 보셨습니까. ...

아침형 신앙 /시143:8/ 이정익목사 2015-05-14 10:26:36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사이쇼 히로시라는 분이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이 한동안 베스트셀러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세상에서 성공했다는 사람들을 조사해 보니까 대부분 아침형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부지런하고 일찍 일어나고 중요한 일들은 모두 아침에 계획하고 결정하고 시작하고 추진하는 삶을 살았다는 말입니다.
아침형 신앙 /시143:8/ 이정익목사 2015-05-14 10:26:36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사이쇼 히로시라는 분이 “아침형 인간”이...

두 세계의 갈등 /시14:1-7/ 이정익목사 2015-05-14 10:40:54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항상 두 세계가 공존합니다. 빛과 어둠, 진리와 비진리, 높음과 낮음, 하늘과 땅이 바로 그 예입니다. 뿐만 아니라 선과 악, 좌와 우, 진보와 보수, 천국과 지옥, 이생과 내생, 남과 여, 젊은이와 노인도 서로 공존합니다. 이 두 세계는 서로 대치하기도 하고 서로 견제하고 갈등하며 때로는 조화를 이루기도
두 세계의 갈등 /시14:1-7/ 이정익목사 2015-05-14 10:40:54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항상 두 세계가 공존합니다. 빛과 ...

때 늦은 후회시 137:1-9 이정익목사 2015-05-14 10:44:53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다시 8,15 해방절을 맞이하였습니다. 벌써 63 주년입니다. 그리고 금년이 건국 60주년의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참 수난을 많이 받은 나라입니다. 역사를 보면 우리나라만 고난 받은 것 같이 생각될 때도 있습니다. 어떤 분이 나 혼자만 어려움을 당하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어려움을 당
때 늦은 후회시 137:1-9 이정익목사 2015-05-14 10:44:53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다시 8,15 해방절을 맞이하였습니다. 벌써 63 ...

감사 감사 또 감사 /시136:23-26/ 이정익목사 2015-05-14 10:47:38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 입니다. 해마다 추수감사주일을 맞을 때는 한해가 저물어 갈 때입니다. 추수감사주일은 반드시 추수만 해서 감사주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한해 전체를 은혜 중에 살아온 것을 감사하는 주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금년 한해를 은혜 중에 살아온 것을 감사하는 주일입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감사 감사 또 감사 /시136:23-26/ 이정익목사 2015-05-14 10:47:38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 입니다. 해마다 추...

예수 이름으로 살기 (5) /시131:1-3/롬12:14-18/ 이정익목사 2015-05-14 10:52:20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세상을 예수 이름으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세상을 예수 이름을 걸고 살아가려면 그만한 역할이 있어야 하고 용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오늘은 나의 신앙을 고백하며 살아가려면 대단한 용기와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오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의 삶을 드러내 놓고
예수 이름으로 살기 (5) /시131:1-3/롬12:14-18/ 이정익목사 2015-05-14 10:52:20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세상을 예수 이름으...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시126:1-6/ 이정익목사 2015-05-14 10:57:32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월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광복절 즉 해방절입니다. 나라마다 다 해방절이 있습니다. 중국은 10월 10일이 해방절입니다. 청조로부터 봉기를 일으켜 독립하여 중화민국을 이룬 날입니다. 중국인들은 이 날을 쌍십절이라고 부릅니다. 미국은 7월 4일 독립기념일입니다. 죽음 아니면 자유를 달라고 외치며 쟁취한 날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시126:1-6/ 이정익목사 2015-05-14 10:57:32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월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